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g 1979
Leif Garrett - The Wanderer 1978
KC & THE SUNSHINE BAND - SHAKE SHAKE SHAKE 1976
Richard Sanderson - Reality (Soundtrack 1987)
70년대 곡이 빠졌길래 추가로 올려봅니다.
워낙 유명했던 곡이므로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부담없이 그 시절을 회상할만한 하죠?
마지막 리차드 샌더슨의 리얼리티는 소피 마르소의 어릴적 모습이 있어서 보관중이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최고로 좋아했던 배우였거덩요. ㅎㅎ
당시 책받침, 연습장 표지, 잡지속에 들어있는 광고 등등등 30~40장 정도 사진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옛날 얘기네요. ㅡㅡㅋ
이외에도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1982)
Duran Duran - The Reflex
Elton John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Live (Rare Video)
Elton John - Sad Songs (Say So Much)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1976
Foreigner - I wanna know what love is
Joe Cocker - Unchain My Heart
Madonna - Vogue (video)
Madonna-Like A Virgin
Madonna-Material Girl
Michael Jackson - Beat It
Queen - I Want to Break Free [Live]
Queen - Love of My Life
REO Speedwagon - In Your Letter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g You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Live in London, 1995)
Stevie Wonder - Superstition live on Sesame Street
Stevie Wonder -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1974
The Rolling Stones - Start Me Up
Toto - Africa
Toto - Rossana (1982 - IV Toto Album)
라이너스 - 연[제 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HQ)
로커스트 - 내가 말했잖아 Live (1981) (HQ)
마그마-해야 1980
송골매 - 세상만사 (1981) (HQ)
제브라 4기 - 예쁜 꽃잎찾아 (1979년 젊은이의 가요제)
탈춤 (78,활주로)
'80 mbc 10대 가수 가요제 실황중계
계은숙-노래하고 춤추며 1979
김학래 임철우-내가 1979
이정희 - 그대여 1981
혜은이 - 새벽비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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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보유중입니다.
헌데, 음악적 취향이 모두 다른 관계로... 이 중 희망하는 곡만 올려드리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그 곡만.....^^;;
별루 영양가도 없는 자료를 가지고, 괜히 설레임을 드리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었던 맘이었을 뿐입니다. 절대 오해는 없으셨으면....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인듯 싶구요, 울 해병들도 조금은 나아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 귀한 아들들이 무사히 귀가하는 그날까지... 필승~~~!!!
첫댓글 ...맴 진정하고...
저는 엘튼 존, 퀸, 스티비 원더,마이클 잭슨, 마그마입니다!!!!
마그마 '해야'에서 숨이 턱! 막힐 뻔 했습니다. 어찌 이리 귀한 것을!!!
다 보았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보지만 이 무더운 날씨에
이 만큼 올려 주시는 것만도 감사, 또 감사드려야죠!!!
오늘 것부터 감상 들어갑니다. 저~~~~엉말 감사합니다!!! 필~~~씅!!!
오!!!!예~~~~~좋은음악들으면서 아들보고픈 엄니맘! 잠재우고..........팝숑들으면서 하루시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감사드려요~~~~~~~~~~~
KC & Sunshine Band의 Shake~~ 들으며
혹시 희규모님 중1 막둥이 댄스 삼매경에 빠진건 아닌지...
제 눈엔 서~~~언하네요!!! 아침부터 이리 어깨가 들썩거려서야...
여담이지만 저도 성룡, 스티브 맥퀸, 그리고 캔디 만화 그림 많이 모았었죠....
아덜 해병이로 보내고 울적한 맘 해가모에 들어와
옛 시절 추억 여행으로 충분히 보듬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행복 바이러스로 치유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필~~~씅!!!
*소피마르소가 정말이쁩니다. 그시절에 피비캣츠/소피마르소/브룩쉴즈
삼인방의 인기가 대단했죠! 전세계적인 하이틴스타였을겁니다...아~그시절이 생각납니다!!!ㅎ
폼생폼사!!! 엄니...감사해요..저도 어찌나 울적하던지! 음악듣고 영화보다하면서 맘 다스려요..
중1귀요미는 제 무릎에 앉아갖고 일부러 더 엄마땜에 오버해줍니다...형아 압력도있구요..^^
좀전에도 아사비요~~~하면서 춤 들썩하고선..pc방1시간 갔네요..ㅎㅎ 엄니들 홧팅!!!
좌진아부지 무엇보다도
폰으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참 소중한 팝이지요^^
감사합니다^.~
필~쑤웅
대령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