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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밖으로 내보낼 자 5:1~4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3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4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손해 배상 규례 5:5~10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7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8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
9 이스라엘 자손이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그의 것이 될 것이라
10 각 사람이 구별한 물건은 그의 것이 되나니 누구든지 제사장에게 주는 것은 그의 것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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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모든 나병 환자, 유출증 환자,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는 진영 밖으로 내보내 진영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거역해 죄를 지은 자는 죄를 자복하고 5분의 1을 더해 죗값을 보상하고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백성이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성물은 제사장의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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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밖으로 내보낼 자 5:1~4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그분이 계시는 곳도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영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나병(악성 피부병) 환자, 유출병 환자,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는 모두 진영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부정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진영 전체가 부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공동체 구성원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물리적 공간 안에서 육체적 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룩함을 포기한 결과는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거룩함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공동체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은혜를 강력하게 경험합니다.
● 더 깊은 묵상
부정한 자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동체의 거룩함과 정결함을 위해 내가 취해야 하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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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배상 규례 5:5~10
사람이 사람에게 지은 죄는 하나님께 지은 죄로 간주됩니다. 사람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사람이 돌이키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죄를 지어 손해를 입혔다면, 회개하고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배상 규례는 본래 값에다 5분의 1을 더해 돌려주는 것입니다. 배상받을 사람이나 그의 친척조차 없다면 그 배상물은 하나님께로 돌려 제사장 몫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 백성은 서로 허물을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회복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죄를 지었다면 진실하게 회개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와 손해 배상까지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관계 회복이 온전하게 이루어집니다.
● 더 깊은 묵상
사람에게 죄를 지은 경우와 관련해서 제시된 배상 원리는 무엇인가요?
이웃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관계를 회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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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삶의 규범
‘웨스트포인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미국 육군사관학교는 미국 최고의 지도자를 길러 내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학교 출신으로는 남북 전쟁 당시 북군의 율리시스 그랜트와 남군의 명장 로버트 리, 더글러스 맥아더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등이 있다. 성공한 기업가나 회장도 많다. 컬럼비아대학교, 조지아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의 총장과 학장도 이곳 출신이다. 그렇다면 웨스트포인트의 수준 높은 리더십 훈련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철저한 인성 교육에 있다. 그들은 사관생도들을 교육할 때 다음과 같은 명예 규범을 철저히 지킬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사관생도로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속이지도 않고, 훔치지도 않는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참지도 않는다.” 이처럼 그들은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돌볼 것과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배상할 것을 교육받는다.
「웨스트포인트 리더십」을 저술한 래리 도니손은 웨스트포인트 출신들이 인생을 살면서 어려운 의사 결정을 할 때 결정적으로 ‘힘들지만 옳은 쪽’을 선택한다고 분석한다. 리더는 분명한 삶의 원칙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특히 크리스천은 각자가 속한 공동체의 존망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사람들이다. 작은 선택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말씀에 근거한 분명한 소신과 원칙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한번은 리더가 된다 / 라원기_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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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민수기 5장 2~3절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합니다. 나병(악성 피부병) 환자, 유출병 환자, 주검과 접촉한 사람은 진영 밖으로 옮겨졌습니다. 정결법에 따라 '부정한 자'로 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정한 자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 진영에 머무를 자격을 상실합니다. 우리도 거듭나기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진 존재입니다(엡 2:12~13).
주님의 구원에는 관계 회복이 포함되기에, 구원받은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화목을 이루어 낸다. - 제인 랭커스터 패터슨
오늘의 기도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저와 공동체가 거룩함을 회복해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지키게 하소서. 이웃에게 지은 죄를 정직하게 고백하고 합당한 용서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게 하소서.
1.성결함을 유지하라.(1-4절)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진중에서 생기는 각종 부정한 병에 걸린 자들에 대한 조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론남녀하고 진밖으로 내어 보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을 방치하였을 때에 위생적으로 오게 될 큰 위험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과 함께 영적으로는 우리 공동체속에 이러한 병과 같은 영적인 문제가 생길 때에 어떻게 조치하여야 하는 가를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속에 죄로 인하여 부정함이 일어날 때에 그것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고 방치하면 나중에 큰 화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한 말씀을 기억하며 날마다 영적인 민감성을 가지고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성도의 성결함을 유지하고 있는가?
2.손해배상규정(5-10절)
이스라엘 공동체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오늘 성경은 보여 줍니다.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손해배상의 방법과 속제죄로 드리는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곧 우리가 사람에게 행하는 잘못과 손해라고 하여도 즉 그것의 궁극적인 대상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 항상 그 사람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대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바른 관계를 이해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귀히 여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이웃을 향한 바른 안목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은 모세에게 진중에 있는 나병과 유출병에 걸린 사람들은 진에서 내보내 격리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이 임하는 곳
민수기는 대목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그만큼 광야의 생활이지만 하나님이 동행하며 친히 말씀하시고 인도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광야는 생활하기는 쉽지 않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말씀을 들려주시며 이끌어주시는 곳입니다.
혹시 광야 같은 어려운 길을 지나가십니까?
그 때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광야와 말씀의 어원이 같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앞에서 깨끗하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병 환자와 유출병을 앓거나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자들을 내보내서 이스라엘 진중을 깨끗하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진영 가운데 거하시기 때문에 그곳은 반드시 정결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을 모신 성전이기 때문에 품고 있는 죄성은 물론 악행을 하거나 세상에 빠져 부정하게 살았던 죄를 분리하고 거룩한 삶으로 돌아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그 분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구약에서는 부정한 사람들을 진밖으로 내보내어 진을 정결케 하였지만 신약에는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해결해주시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치료해 주셨고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을 낫게 해 주셨으며 죽은 자를 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던 외적 요인들이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으며 돌이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말로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부정한 자를 엄중히 다루시고 대가를 치르게 하심으로 공동체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으로서 순간순간 더러워지는 마음과 손발을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씻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민수기 5:1~10 울타리가 있는 공동체
이스라엘 백성의 전체 인구 조사를 마치고 합계603,550명(1장)
12지파의 진 배치와 행군 순서를 다 명하시고(2장)
레위인에 대한 자세한 인구조사와 규례와 성막에서 할 일등을(3-4장)에서
자세하게 말씀하심으로 가나안 땅을 향한 행군 준비는 어느 정도 된 것 같다.
그러나 가나안 땅을 향한 출발 이전에
미리 집고 넘어가시는 것이 있다.
1. 부정케 된자를 진 밖으로 내어 보내라는 말씀이다.(2,3,4)
2. 죄를 범하거든 (6) 그 지은 죄를 자복하라(7)는 말씀이다.
3. 죄의 값을 온전히 갚되 20% 추가하여 배상하라는 말씀이다.(7)
왜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부정한 사람들과
범죄한 자들에 대하여 다루시고 계실까?
하나님이 그 진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다.(3) 아멘.
문둥병자와 유출병자와 시체로 인해 부정하게 된 자는
공동체 안에 함께 거하는 것이 아니라
진 밖으로 내어 보내었다.
하나님의 임재 장소인 성막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스라엘 진영은
부정한 것이 용납될 수 없는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 진 가운데 계시므로 마땅히 거룩한 장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부정하게 된자는 진의 바깥으로 보내었다.
그리하여 진지내의 오염이나 전염병등에 대해서도 차단 할 수 있었으리라.
그렇다 내가 내 안에 주님이 계시는 거룩한 성전이라면
죄에서 떠나 거룩을 유지하고 공동체안에 오염을 시키지 않도록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말씀에 따라
진을 더럽히고 성전인 몸을 더럽히지 않도록 구별되이 살자.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절 더러운 것과 함께할 수 없는, 정결하고 거룩하신 분입니다. 첫 인류가 하나님을 부정(否定)하자 사람과 세상은 부정(不淨)해졌습니다. 그 이후 세상은 빛과 어둠의 나뉨처럼 거룩함과 부정함으로 갈라졌으며, 부정한 것들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나병(악성 피부병)과 유출증과 죽음은 부정해진 세상의 대표적인 부정함이었기에, 하나님은 그것들로 인해 더러워진 사람들을 진영에서 내보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부정한 사람을 격리하는 방식으로 부정의 문제를 매듭짓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영원한 희생제사를 통해 그들에게서 부정함을 없애고, 그들을 하나님 곁으로 이끄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병 환자와 혈루증 앓던 여인을 고치시고(막 1:40-42; 5:21-43)
죽은 사람을 살리심으로(막 5:35-43), 자신이 ‘죄가 초래한 모든 부정함을 없애는 메시아’임을 드러내셨습니다(눅 7:18-22). 하나님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실행을 통해 누구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 나아온 우리는 죄, 질병, 죽음 등 우리를 부정하게 만든 모든 일그러짐이 사라진 그날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부정의 문제에 관한 거룩하신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6절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죄를 하나님께 거역한 죄로 간주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빼앗으면서까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자기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이며,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는 명령(출 20:17; 신 5:21)을 어긴 ‘반역’이기 때문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7,8절 이웃에게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죄를 자복하고 끼친 손해에 5분의 1을 더해 보상하라는 명령에서 알 수 있듯이, 진실한 ‘참회’와 성의 있는 ‘보상’이 있어야 온전한 회개입니다. 사과와 뉘우침 없는 보상이나 보상 없는 자백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려도 소용없었습니다. 예수님도 예물을 드리는 것보다 이웃의 원망을 풀어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셨습니다(마 5:23,24).
기도
공동체-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소서
* 유출증(2절) 몸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있는 병으로, 성병을 포함한 모든 유출병을 말한다(레 15장).
* 거제(9절) 제물을 높이 들었다가 내리는 제사 방법으로,
하나님께 바친 제물을 제사장이 다시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을 상징한다(레 7:14, 32).
오늘의 말씀요약
여호와께서 모든 나병 환자, 유출증 환자,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는 진영 밖으로 내보내
진영을 더럽히지 말라 하십니다. 여호와께 거역해 죄를 지은 자는 죄를 자복하고 5분의 1을 더한 죗값을 보상하고
속죄제를 드려야 하며, 백성이 거제로 가져온 구별한 물건은 제사장 것이 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정결함이 필요한 진영 (5:1~4)
지극히 작은 죄라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진영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동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모든 나병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정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까지 부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전염성이 있는 나병과 유출병의 특성은
죄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점차 감각이 무뎌지고 결국 파멸에 이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부정한 상태로는 설 수 없습니다. 성도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세상의 안락이나 사람의 정에 이끌리지 말고 죄를 차단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 은밀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공동체의 죄는 무엇인가요?
믿음의 공동체 의 정결함을 위해 어떤 결단과 적용이 필요한가요?
죄를 고백하고 배상하라 (5:5~10)
거룩한 삶의 첫걸음은 정직한 ‘죄의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경제적 손실과 관계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먼저 자기 죄를 인정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상대에게
원금에 5분의 1을 더해서 돌려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회개가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지고 배상하는 등 돌이킴의 행위와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함을 교훈하고,
재범을 방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만약 그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을 경우에는 여호와께 드리도록 했습니다.
백성이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드린 물건은 따로 기업이 없었던 제사장의 몫이 되었습니다.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결되어야 합니다.
- 공동체 안에서 나로 인해 손실이 생겼거나 관계가 어려워진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이럴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저 한 사람의 죄와 허물이 공동체의 거룩함을 무너뜨릴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던 저의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하고,
구체적인 적용으로 배상하기 원합니다. 제게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깨끗함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병과 죄를 다루는 원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병과 죄는 본질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다루는 방식도 비슷합니다 즉, 병도 죄도 사망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비슷한 것이고, 그 대응방식은 확산을 막고 치유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대응방식은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하는 것입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민5:2~3)
당시에 이런 격리는 치유를 도모하는 가장 적절한 방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격리하여 병원(病原)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치유에 큰 효과가 있었고, 사람의 면역력은 매우 뛰어나서 자가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병은 분명히 진찰할 수 있기 때문에 격리가 가능하지만, 죄의 경우는 어떻게 격리할 수 있을까요?
공동체 앞에 죄를 자복함으로 죄로부터 격리될 수 있습니다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민5:6~7)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사실은 우리가 사람에게 죄를 범하면, 그에게만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를 지으신 그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도 죄를 범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출10:16)
그러므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죄를 자복해야 하고, 자복하는 것이야말로 죄를 자기와 공동체로부터 격리하고 확산을 막고 치유하는 지름길입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 그때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주께서 자백한 죄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뿐만 아니라 죄에 대한 보상을 명령하셨습니다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민5:7) 죄에 대한 최고의 사과는 보상입니다 이때 공동체가 죄 값을 깨닫고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죄의 확산을 막고, 완전하진 않더라도 그 죄로 인해 상처 받은 피해자의 치유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순종하여 우리의 죄와 병에 대해서 주께 올려드리며 기도드리기 원합니다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시41:4) 그리하면 우리가 죄와 병에서 자유케 되어 온전한 나음을 입을 줄 믿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렘17:14)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모든 백성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제사장과 레위 자손을 향한 거룩함의 명령이 모든 백성에게로 확대됩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3절) 정결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성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것이 구속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거룩함의 기준과 수준을 낮추지 말고, 거룩한 백성의 영광스러움을 잊지 맙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온전한 거룩이요, 완전한 구원입니다.
5,6절 이웃에게 저지른 죄를 하나님께 거역한 범죄로 간주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웃을 이용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결뿐만 아니라 정의도 요구하십니다. 부정은 물론 부정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어떤 사람도 함부로 대해선 안 되고, 어떤 죄도 대수롭게 여겨선 안 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이스라엘 자손은 부정하게 된 자들을 ‘모두’ 진 밖으로 내보내야 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정결하지 않으면 공동체 전체가 부정해질 수 있고, 광야의 행군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를 정결하게 지키는 일은 ‘부정을 제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동안 알고도 묵인해 온 공동체의 부정이나 불법은 없습니까? 더 영향력이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구하기 전에, 죄를 더욱 두려워하고 거룩함을 더 사모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구합시다.
7,8절 회개에는 자백과 함께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 범한 죄라고 해서 보상할 죄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손실액은 물론, 오분의 일을 더해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피해자나 그 친척이 없다면 죄 값을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보상 없는 참회도, 진심 없는 보상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빼앗은 것의 네 배를 갚겠다는 삭개오의 진심 어린 회개에 구원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상대의 아픔을 외면한 채 말로만 하는 회개는 진정한 참회가 아닙니다.
기도
공동체-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결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게 되면(6절)”
그들의 정결함은 그들 내부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해악과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숨겨질 수 있는 잘못들을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한 죄로 규정하고 계십니다(6절). 죄를 고백하지 않고, 손해를 입힌 것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다면 그 공동체는 용서를 모르고 스스로의 잘못을 덮어버리려는 심각한 오류와 헤어 나올 수 없는 미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입은 피해는 되돌이킬 수 없지만, 최소한 20프로 이상을 더 보상하는 원칙으로 위로를 받게 한다면, 이로 말미암아 죄를 짓지도 않게 하는 예방효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보상받을 사람이나 친척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는 제사장에게 바쳐지고, 제사장은 그 죄를 속죄하는 제의를 드리도록 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예외 없는 은혜의 속량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받을 죄가 없었지만, 죄인들을 먼저 용서하시고 자신이 그들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완전한 용서의 대속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화평을 온전히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무력화시키는 빈틈없는 공격과 방어의 진을 구축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죄악과 유혹으로 가득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앞서가신 길을 좇아 하나님의 의와 나라가 든든히 세워지는 데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군사로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4-45)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신 32:4)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시 7:9)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욜 2:13~1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마 14:31~33)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5~18)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 14:23)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고전 5:1~2)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살전 4:3~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 디모데후서 2:20-21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겉모습뿐 아니라 우리의 속 마음까지도 하나님의 뜻과 생각에 합당 하기를 원하시는 그 거룩과 정결에까지 이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고, 그의 나라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는데 쓰임 받는 거룩한 질그릇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열방 곳곳마다 땀 흘려 구원의 기쁜 소식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기름 부어주시고, 그 모든 피로에 넘치도록 아버지께서 풍성하게 채워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전쟁,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신음하고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복과 치유의 손길로 덮어 주시옵소서. 번져 가는 산불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잠재워 주시고 눈물로 절망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버지 뜻이 무엇인지 깨어 분별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사명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 드리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