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씨가 발매한 '잠이 오질 않네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UN이 실패하거나 하지 못한 일을 수행할 더 강력한 기구 즉, 세계단일정부의 출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은 UN 출범 75주년이 되는 해인 2020.10.24에 발매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적으로 '둘째 아담'이라는 성격을 띄신 분이며, 육신적으로 아담의 75대손이시므로, 이러한 의미는 '둘째 UN' 즉, UN이 실패하거나 하지 못한 일을 수행할 더 강력한 기구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세계단일정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앨범명인 '잠이 오질 않네요'가 적혀 있습니다.
앨범명을 읽히는대로 편하게 읽으면 '자묘질안네요'가 되는데, 이는 '자묘/질요/안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명을 편하게 읽은 발음 중, '자묘'는 '새끼 고양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새끼고양이는 수면시간이 아주 깁니다. 그런데, 화보는 한밤 중에 가로등을 밝게 켜놓아서 잠이 쉽게 오지 않을 조건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정부가 개인을 통제하기 때문에 잠자는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앨범명을 편하게 읽은 발음 중, '질요'는 다시 한번 더 편하게 읽으면 '지료'가 되는데, 이 단어는 '땅 사용료'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세계의 모든 토지가 모두 세계단일정부의 소유로서 국유화가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때 개인은 땅 사용료를 제때에 지불하기 위해 강제 노역을 하게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명을 편하게 읽은 발음 중, '안네'는 <안네의 일기>의 저자인 나치 치하 독일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나치가 유대인들을 통제/박해하듯이, 세계단일정부가 세계시민들을 통제/박해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촬영 기법에 따라 바닥의 보도블럭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두울 때 찍어서 보도블럭들이 음산한 느낌을 줌에 따라,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며 한정된 땅 내에 가급적 많은 시신들을 매장하기 위해 제작된 관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잘못으로 인하여 사형 판결을 받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왼쪽에는 아파트가 보이는데, 그 모습이 사지와 목을 자르고 갈비뼈만 앙상한 시체를 연상시킵니다.
아파트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특별히 세계단일정부에 밉보인 사람들은 잔인하게 공개처형을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오른쪽에는 가로등과 가로수가 절묘하게 조화된 모습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불타는 떨기나무'를 연상시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는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받으러 가기 전에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그들(일루미나티)은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적힌 사악한 십계명 즉...
[1]: 자연과의 균형이 되도록 인구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라. [2]: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하고, 다양성과 건강을 높이거라. [3]: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시켜라. [4]: 열정, 믿음, 전통 등을 이성으로 다스려라. [5]: 사람과 국가는 공정한 법률과 심판으로 보호하라. [6]: 모든 국가는 세계법정으로 외적분쟁과 내적분쟁을 해결하라. [7]: 사소한 법과 쓸데없는 관직을 두지 말라. [8]: 사회적 의무와 개인의 권리가 조화되도록 하라. [9]: 진실, 아름다움,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어라. [10]: 지구의 암적인 존재가 되지 말며,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 두도록 하라.
...를 실현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놀라운 분석입니다 ᆢ
분석 내용은 팩트입니다 ᆢ
이런식의 끼워맞추기는 얼마든 가능합니다
제 생각엔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