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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축구팬들무서워 다른종목에 해체칼겨눈 지자체들
인프라 추천 0 조회 929 12.11.20 21: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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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0 21:23

    첫댓글 축구팬들이 항의해서 유지되는건 임시방편이죠. 아마추어리그 라도 경영에 눈을 떠야합니다.
    상황이 열악한 팀들을 생각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축구단을 만드는 방식이나 마케팅, 운영노하우들을 자꾸 가르켜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런일은 축구협회나 프로연맹 아마추어연맹이 서로 고민해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11.20 21:27

    일단은 그 임시방편이 현재는 생존의문제니깐요.

  • 12.11.20 21:33

    어떤 의도로 오전에 올리고 지금 올리나요??

  • 12.11.20 21:39

    김해시청팬분 의견이 추가되서 올리신거 같은데 까칠한 반응이시네요;;

  • 12.11.20 21:42

    의견 추가된것도 아닌것 같습니다.밑의 글은 댓글...

  • 작성자 12.11.20 21:49

    그냥또 올리고싶어서 올림요.

  • 12.11.20 21:55

    계속 올리셈...비인기종목 실업팀들 무서워서 창단을 유보한 구미시도 있으니까..

  • 작성자 12.11.20 21:58

    무슨말씀하시는지모르겠네요. 구미시가 왜 프로팀창단을 유보했는데요?? 다른종목무서워서? 가스유출사고때문인데 무슨말씀하시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구미시는 실업팀이아니라 프로팀을 창단하려고했던거구요.

  • 12.11.20 22:09

    구미시의회에서 다른 비인기종목 실업팀 현재 40~50억으로 운영하는데 프로축구단 창단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시의회 조례안 상정도 안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올리시죠..

  • 작성자 12.11.20 22:19

    당연히 걸림돌이되겠죠. 하지만 그렇게따지면 다른지자체도 아무것도못하죠. 걸림돌안되는 지자체가있던가요? 죄다 비인기종목 실업팀운영하고있을텐데요. 실업팀 운영안하고있는 지자체도있던가요? 그리고 구미시장이 창단유보결정내린시점이 가스유출사고랑 정확하게맞아떨어지죠.

  • 12.11.20 22:24

    역시..자신의 생각과 다르니까 빚나가게 말하네요...말을 말아야지..구미시장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의회가 동의해야 결정합니다..부천이 시장이 결정했다면 벌써 창단했겠죠..의회에서 창단 표결도 하기전에 체육에 들어가는것이 많기 때문에 프로축구창단 조례안도 동의 못했습니다..
    가스유출 나기전에 조례안 통과를 못했고 시의회에서 과반수 이상 반대하거나 관심없다는겁니다..

  • 작성자 12.11.20 22:23

    자신의생각과 다르다는게아니라 사실이그렇자나요? 어차피 반대여론없던 지자체는아무곳도없습니다. 결국 시장이 밀어붙이는형태로되고 시장이 몸담고있는 정당이 밀어붙이는 형식이 현실적인 2부리그팀 창단과정이었죠. 구미시장이 밀어붙이기도전에 창단발언접은시점을보세요. 가스누출사건 터지고 바로접었습니다.

  • 12.11.20 22:30

    구미는 시장이 창단 발언을 했지..시의회에서 어떤 행동도 없었습니다.40억 실업팀이 있는데 왜 축구단 창단하냐..라는 발언 외에는...창단 발언 접은 시점이 조례안 부결과 불산누출 사건때문이고..

  • 작성자 12.11.20 22:42

    그러니깐 다른곳도마찮가지였던것이죠. 시장이 밀어붙이고 시장이 밀어붙이면 시장의 정당이 세력을모아 밀어붙이는형태였죠. 그동안 시민구단 창단과정보면 잘아실거아녀요. 시장이밀어붙이고 시장과같은정당이 대부분 뜻을모아밀어붙이면 반대정당들이 태클걸어서 공론화되는 형식이였죠.

    그리고 제가쓴글에 이기적이되자는글때문에또 발끈하셨나본데... 시민구단스폰얻어오는 과정도 솔직히 정당성을 부여할수만은없을때가많습니다. 다만 축구팬이니깐 그럼에도 좋아하는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고쳐나가야 한다고는쓰지만 축구팬으로서는 그냥좋은거구요.

    다만님은 그런과정들까지다 정당성을 부여하실려고하고

  • 작성자 12.11.20 22:44

    이번에 이기적이되야한다는 발언이 또 님의 심기를 건드린것같군요. 전 좋은건 좋은거고 정당성을부여하지못하는과정에까지 정당성을 부여할필요성은못느끼겠습니다. 또한 축구팬으로서 이기적이여야되는게 현실상 나빠보이지는않구요. 어차피 다 살아남지못할거 축구만 살아남게하고또한 축구단 창단등에 힘을실어주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이기적인건 이기적인거니깐요.

  • 12.11.20 22:44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니까 구미가 창단 되었나요? 불산누출로 창단이 안되었다고 말하실려고요??
    구미가 죽은 도시도 아니고,,,구미 얘기하다가 별 소리 다듣네요..ㅋ

  • 작성자 12.11.20 22:47

    그러니깐 님말씀대로라면 부천 안양도 창단되지말았어야되고 다른 시민구단도 창단되지말았어야 맞는거죠. 그죠? 부천,안양도 다른 실업팀이 엄연히 존재하니깐요. 님이이야기하신 논리대로라면 제대로 창단될 시민구단 존재하기나하냐 이말입니다저는. 다른지자체들도 죄다 다른종목 실업구단이 있는데요.

  • 12.11.20 22:48

    무슨 말 합니까..도대체..구미를 예를 들었는데 왜 또 부천.안양이 들어 오나요. 부천.안양이 구미처럼 비인기 실업팀을 엄청나게 키우고 있나요..물타기 쩌네요.. 님과 토론 한 내가 뭐 같네요..
    님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밤을 세울지 모르지만,,그만 하죠..

  • 작성자 12.11.20 22:49

    당연히 나와야죠? 구미시랑 비슷한예시들의 도시인데요? 부천 , 안양 창단과정보면 반대편 시의원들도 똑같은 논리내세웠거든요? 적자문제와함께 다른종목 직장인운동부(실업팀) 많다구요. 당연이 이런지자체들과 비교하는게맞는거죠.

  • 12.11.20 22:51

    그러면 안양.부천 시의회에서 구미처럼 타종목과 비교하면서 반대했나요?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2.11.20 22:58

    예. 반대했는데요? 이번에 창단되는과정안보셨나봐요? 저는 계속 그거말하고있는데 무슨말하고있는지모르겠네요. 부천시와 안양시 반대론자들도 구미시반대론자들의 이론하고 아주똑같았거든요?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정당인 시장이 추진하는것이기떄문에 죽어도 통과시키기싫었던거고 명분으로 내세웠던게 구미시랑똑같았습니다. 1. 앞으로들어갈 재정문제 2. 지금 다른실업팀에 들어가고있는 돈의문제였죠. 아주똑같았습니다. 시의회에상정됬을때 생방송되셨던거 지켜보셨으면 하실텐데요. 위2가지가지고계속물고늘어졌죠. 또 잘못아신 정보가계신데 실업팀지출은 구미시5개종목 37억/ 안양시6개종목 34억 / 부천시8개종목 45억 지출입니다

  • 12.11.20 23:03

    안양과 부천은 타종목과 비교하면서 반대가 아닌 시예산이 시민구단으로 인해서 헛되게 나가는것을 반대 했습니다.구미는 애초에 비인기종목 실업
    팀을 예로 들으면서 반대한거고..무슨 구미가 부천.안양처럼 프로구단창단을 쭉 논의하고 말이 나온 지자체인줄 아네요..ㅋ

  • 작성자 12.11.20 23:01

    다똑같았다니깐요? 부천시의회 , 안양시의회 상정됬을때 생방송해줬자나요. 그거안보셧어요? 딱2개였습니다. 다똑같았다니깐 왜 말을 못알아들으시나요 ㅡㅡ;; 구미시는 그럼 시예산낭비되는게 반대의주된명분아닌것같으세요??? 위에서도말했지만 님이말씀하시는거 똑같이나왔습니다. 또한 구미시에서도 시예산낭비되는 명분도있었구요. 1.시예산낭비(제가위에서말했던 재정) 2. 지금꾸려나가고있는 실업팀문제. 안양시와 부천시 생방에서 반대론자들이 이2개가지고계속걸고넘어졌다니깐요?

    또 구미시의 반대명분도 다르지않구요. 명분상딱2가지죠.

  • 12.11.20 23:05

    님과 토론하면 밤이 세겠네요..님말이 맞습니다..ㄳ...

  • 작성자 12.11.20 23:09

    말이맞는게아니라 저는 사실만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님주장이맞다는걸 증명하기위해 잘못된 사실들까지 열거하고있구요. //부천.안양이 구미처럼 비인기 실업팀을 엄청나게 키우고 있나요. <--- 내 키우고있습니다. 엄청난것도아니죠. 딱지자체규모에맞게 키우고있는거죠. 규모큰곳들은 70~80억 그리고 100억넘게키우고잇는 지자체들도존재하니깐요. 구미 안양 부천은 30~40억규모로 운영중입니다.// 그러면 안양.부천 시의회에서 구미처럼 타종목과 비교하면서 반대했나요? <---- 예 반대했습니다. 안양, 부천 시의회 생방송에서 반대론자들이똑같이들고나왔었죠. 2가지를. 1.시예산낭비/ 2.기존실업팀들에 투자되고있는돈/

  • 12.11.20 23:07

    그니까 님말이 맞다고 말했습니다..ㄳ..

  • 작성자 12.11.20 23:11

    잘못된정보전달을하시고 이런식으로비꼬는듯한말투로마무리하시네요.

  • 12.11.20 22:12

    대표적인 지자체가 천안입니다..

  • 12.11.20 23:28

    안양 창단 반대할때 실업 여축 지지했죠 팀있는데 멀또 만드냐고 걸로시작해서 복지사업등등 블라블라 결국은 상대방 정당이 멀 하든 싫은거임 구미 창단유력도시였음 저도 평소 인프라님 말에 동의하는거 없는데 이번은 윗님이 틀렸음

  • 12.11.20 23:44

    구미시는 구미시장과 같은 정당이 다수 이것이 함정임다..ㅋㅋ
    부천도 정당으로 결정지은것이 아님다..

  • 12.11.20 23:43

    부천도 마찬가지임 정당싸움이라보긴 어려움ㅋ

  • 12.11.20 23:45

    님은 상대방이 뭘하든 정당이 싫다면 그만 이라면서요?/ㅋㅋ

  • 12.11.20 23:46

    안양 같은경우 그랬다는거죠 통진당 새누리당 ㅡㅡ

  • 12.11.21 09:12

    부채가 늘어나 지자체 팀을 해체한다, 머이건 진짜어쩔수없다고 쳐도, 수원은 부채때문이라고 말할수있나? 그래놓고 야구단 창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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