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마라톤 영화를 보고

[자연이다2]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주인공은 보스톤 마라톤이다.

영화 시점이 1947년 한국이 일제 벗어나 독립을 한다.

그 때 한국 마라톤이 보스톤에 가서 당당히 일 등을 한다.

객관적 영화를 볼 때

저는 한글날 영화를 봤다.

한국 사람이 뜻 깊이 있다.

국민들 성과가 있고, 모두 모여 끈끈한 정신의 이루다.

사실과 다른 면이 있고.

어짜피 영화를 보면

사실과 허구가 섞어 만들다.

감독: 강 제구 이고

출연 한 사람 : 하 정우 . 임시완. 배 상우. 박 은비 ~

조연 많은 사람이 만들다.

주제 : 조선을 당당히 여기 세계 속에 발판을 삼는다.

감동과 감격을 누리고

세상이 선배를 노력을 해 왔고,

아들에게 꼭 보여 준다.

[운선]

우리는 꼭 봐야 할 영화네

[자연이다2]

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