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씨끄러운(?) 카페 때문에 잠들기전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1. 수정치

`수정치에 대한 나의 (짧은)생각 누가 강하다. 누가 약하다. A가 B에 비하여 강하며 C와 D는 능력치가 같아 보인다. E의 수정에 의하여 F가 죽는다. 뭐 이런 이야기... 내가 마스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이쁘니까!(컴퓨터를 살때도 케이스를 먼저 보는 멍청이다.!) 나는 세비지도 좋아하고 스피릿도 좋아하고 여신들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아돌같은 캐릭을 싫어한다. -_ㅡ;; 덧붙이지면 어릴때부터 늘 이기는 볼트론을 싫어했다 그리고 어느날 주인공중 한명이 죽으며 주인공들이 패배하며 끝이나던 날이 있었는데 친구와 전화통을 붙잡고 정말 즐거워하던 날이 있었다.) 아~ 정말 필요없는 잡담은 빼고. 만약 어느날 세비지가 소서러 같은 능력을 가지고 스피릿이 나이트 같은 능력을 가진다고 해서 고르지 않을것은 아니다.(물론 매력은 떨어지겠지...) 수정치는 마스터의 개성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마스터를 나오는 수정치에 맞춰 쓰면 된다. 마스터의 디지인이 이쁘기 때문에(와하하하~!!!) =============================================================== 우움... 뭐 생각할 수록 많이 복잡하다 과연 공격력 1은 얼마의 방어와 얼마의 마력과 얼마의 마방과 얼마의 속도와 얼마의 이동과 바꿀수 있겠는가? 그럼 방어력 1은 마력 1은 마방 1은 속도는? 어떤 수치를 같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단히 보면 시스터-팔라딘-나이트, 세비지-가우 소서러-여신들(아 이건 5.0에서 봐낄건가?), 쥬리크리-듀크 이런식으로 봐꿔 가는걸까? 이런식으로 따지면 공방의 가치를 알수 있을까? 이건 또다른 의문인데 세비지, 시프, 레인저 같은 원거리 공격용 캐릭은 능력치상 얼마의 손해를 보는가? (예전에 그러니까 불량 호랑이 담배피다 걸려 가죽 벗겨지던 시절...) 숨겨진 캐릭에서 가우를 보며 이건 세비지가 돌을 못던지게 되며 얻은 보너스 같군..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