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식량 콜라보글쌔 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작가가 저서에서 한 말 중에 " 그냥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 라고 한 게 있어 공포가 이 작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애 전쟁을 직접 체험하신 분이라 그런지 불안감과 공포가 사진에 많이 어렸나봐 다른 인터뷰에선 "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시선, 생각을 사진 속에 필연적으로 반영시키고 있다 " 라고 했었어 그런걸로 보면 소아성애자보단 불명예스러운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려고 한게 아닐까..는 또 나의 궁예질ㅋㅋㅋㅋ 어캐 답이 됫나 모르겟넹(......)
@면접파괴자글쌔 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작가가 저서에서 한 말 중에 " 그냥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 라고 한 게 있어 공포가 이 작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애 전쟁을 직접 체험하신 분이라 그런지 불안감과 공포가 사진에 많이 어렸나봐 다른 인터뷰에선 "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시선, 생각을 사진 속에 필연적으로 반영시키고 있다 " 라고 했었어 그런걸로 보면 소아성애자보단 사회의 어두운 면과 거기서 비롯된 공포심이나 비참함을 보여주려고 한게 아닐까..는 또 나의 궁예질ㅋㅋㅋㅋ 어캐 답이 됫나 모르겟넹(......)
첫댓글 사진)멋지다...흑백사진이 참 좋아
난다고래가 존나 멋져 보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투식량 콜라보 글쌔 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작가가 저서에서 한 말 중에 " 그냥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 라고 한 게 있어 공포가 이 작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애 전쟁을 직접 체험하신 분이라 그런지 불안감과 공포가 사진에 많이 어렸나봐 다른 인터뷰에선 "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시선, 생각을 사진 속에 필연적으로 반영시키고 있다 " 라고 했었어 그런걸로 보면 소아성애자보단 불명예스러운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려고 한게 아닐까..는 또 나의 궁예질ㅋㅋㅋㅋ 어캐 답이 됫나 모르겟넹(......)
@면접파괴자 글쌔 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작가가 저서에서 한 말 중에 " 그냥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 라고 한 게 있어 공포가 이 작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애 전쟁을 직접 체험하신 분이라 그런지 불안감과 공포가 사진에 많이 어렸나봐 다른 인터뷰에선 "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시선, 생각을 사진 속에 필연적으로 반영시키고 있다 " 라고 했었어 그런걸로 보면 소아성애자보단 사회의 어두운 면과 거기서 비롯된 공포심이나 비참함을 보여주려고 한게 아닐까..는 또 나의 궁예질ㅋㅋㅋㅋ 어캐 답이 됫나 모르겟넹(......)
음침한데 느낌있다..
저 두빌딩 그림자사이에 갇혀있는듯한 아이사진.... 계속 보게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8mm - Nothing Left To lose
중간 중간 뭐야...
되게 분위기 있네... 근데 역시 일본! 이라는 사진도 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