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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지트를 저멀리 보성으로 옮겨 볼꺼나 ?
지 존 추천 1 조회 569 23.10.11 16: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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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1 16:51

    첫댓글
    우리와 가까운
    돼지 농장 사장님이 레미콘 공장을
    인수해서 짭짤한 벌이를
    하고 있어서 아는데
    골재상만 해도 대박 치는 거에요
    골재값 엄청 올랐어요
    그리고
    보성은 따뜻하고
    파주보다 훨 도심이구요 ㅎ


  • 작성자 23.10.11 17:05

    거기가게 되믄 도야지모친 자주 볼거에유 ㅎㅎ
    여건이 되믄 아주 눌러 살려고도 ㅎㅎ

  • 23.10.11 18:34

    보성은 우리 고향인디?

    전남 보성군 회천면 703번지
    공짜로 숙식은 물론
    보성꼬막도 배터지게 먹을 수 있고
    그라고 보성율포 바닷가는
    볼것은 뻘밭밖에 없어롸 ㅎㅎ

  • 작성자 23.10.11 17:45

    오메 가리님이 보성에 있어야하는디 일본가 있응께 참말로 깝깝해 뿌요

  • 23.10.11 19:27

    오매 보성큰애기였소?
    율포바닷가 옆에
    찻집을 하는 친구가 있어
    간혹 쌍화차 마시러간디


    나는
    전남 해남군 화원면 월호리113번지
    해남큰애기였는디

    나의 태를 오가리에 담아
    거기 무화과나무 아래
    묻었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1 18:48

    이런 돈벌구있구먼 돈 번걸 말할순 음찌

  • 23.10.11 18:49

    가까운 곳을 오시는군요.
    여기서 보성 군청까지는 약 50km 정도
    자동차로 천천히 가도 1시간이 안 걸리는 가까운 곳 이네요..

  • 작성자 23.10.11 19:01

    그럼 내려가게되면 형님자주
    만약 가게되면 총괄로 있으며 4년정도 머물러야 합니다

  • 23.10.11 18:53

    보성차밭에서 일하는
    아줌씨만나서 눌러 앉으셔.

  • 작성자 23.10.11 19:02

    에고 다들 할무이 라드만
    나보다 서너살 연상까진 봐주겠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1 19:10

    에이 ! 걍 봐줄테니 까버려 무신 나이타령이여

  • 23.10.11 19:58

    오메 윤슬하여님 고향사람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전남 해남군 북평면 동해리 789번지 여라 겁나게 반가워요

  • 작성자 23.10.11 20:10

    윤슬님은 영암 이랑께 ㅎㅎ

  • 23.10.11 20:59


    오매오매 북평면 동해리에요?
    향우회 해야 쓰것소 ㅎㅎ
    겁나 반갑소

  • 23.10.11 21:00

    @지 존
    영암은 삶의 터전이고
    저는 해남아가씨에요

  • 작성자 23.10.11 21:52

    @윤슬하여 참말로 땅끝말이시

  • 23.10.11 20:13

    뭣땜시 전라도 말로 전부 통일 했는지 모르것네 누구 허락 받고 그런데 요상한 사람들이 많탕께 참 !

  • 작성자 23.10.11 20:23

    전라도 가믄 전라도 말을 해야항께

  • 23.10.11 21:16

    오메 반가부요 으짜 가치운데 사셨소 고향사람 만나서 좋아서 어쩌까

  • 작성자 23.10.11 21:52

    @운선 으짜쓰까 라고하랑께요

  • 23.10.11 21:58

    아따 지순씨 때에 고향사람 찾아 당께 윤슬아님 운선 님 참말로 방가부요 잉 ~^^

  • 작성자 23.10.11 22:10

    오메 미치건네
    그라 좋당가요잉!

  • 23.10.11 22:46

    갑자기 전라민국이 되버렸으라잉~
    아따 허벌라게 재밌당깨잉~
    보성가믄 추진하는 사업 대박나뿌소잉~ㅋㅋㅋ

  • 작성자 23.10.11 22:47

    오메 여그도 전라도랑께 ㅋㅋ

  • 23.10.11 22:48

    @지 존 근당가요잉~

  • 작성자 23.10.11 22:48

    @온유n 그라요 ㅎ

  • 23.10.11 22:52

    구수한 전라도 말에 미소 지어집니다.
    굳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11 23:12

    네! 멋진밤 ㅎ

  • 23.10.12 09:05

    잘 갔다 오세요

  • 23.10.12 09:40

    와 독립군은 소고기도 배급주넉

  • 작성자 23.10.12 10:16

    우리동네는 그래 ㅎ

  • 23.10.12 12:40

    그니까 석산을 개발해 주 품목을 25m/m 잔골재로 만들어
    레미콘 공장에 납품하겠다 그 얘기쥬..?

    골재와 모래는 레미콘생산에 필수품이지만
    거의 지역에서 힘좀쓰는 일명건끼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일인데
    얌전하기로 소문난 지존방장님이 그 틈새에서 가능할까여 ..ㅋ

  • 작성자 23.10.12 12:59

    성님!
    산에서는 골재
    바닥에선 모래채취해서 납품을요
    글구 이미 보성에 있는 동생들에게 이야기 해놓았지요 ㅎㅎ
    성님 ! 저 인생험하게 살았던 넘이에요 ㅎㅎ

  • 23.10.12 19:05

    각목은 투바이투 입니다.ㅎ

  • 작성자 23.10.12 20:06

    요건 포랑께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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