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any doors did you knock?
예수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 문들를 두드리셨어요?
How many
times?
또한 얼마나 오랫동안 그 한 문, 한 문들를 두드리셨어요?
Heavy doors with spikes and nails
쇠꼬챙이와 긴 대못으로 깊숙히 박아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진 그런 문들이었지요.
Glass doors cold as
ice
또한 차디찬 얼음장같이 깨지기 쉬운 유리문들 같은 그런 사람들의 마음 문들이었지요.
Doors with blood from your knuckles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 문들를 두드리셨는지 예수님의 손 마디마디에서 흘러나온 피가 홍건히 뒤덮힌 그런 문들이었지요.
Finally the door
opens
마침내 두드린 그 마음 문이 열렸어요.
Come in come in, he
says
"예수님, 어서어서 들어 오세요, 환영합니다",라고 그 형제님이 말하지요.
Welcome welcome, she
says
"예수님, 정말로 환영합니다, 어서어서 들어 오세요", 라고 그 자매님이 말하지요.
Now you can rest, they
say
"예수님, 이제부터는 저희들 집에서 편히 쉬실수 있어요",
라고 그 형제 자매님들이 말하지요.
Then one
day
그러던 어느날이지요.
I'm sick of this, he
thinks
"나는 이제 예수님과 같이 있는것이 괴롭고 싫어", 라고 그 형제님이 생각하지요.
How could you do this to me? she cries
"예수님은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하실 수가 있어요?"
라고 하며 그 자매님이 울어대지요.
We're upset! they
yell
"우리 모두 예수님께 너무 실망했어요"
라고 그들은 예수님께 소리소리 지르며 불평하지요.
So you
leave
그렇게해서 예수님은 떠나시고는
Back to
knocking
또 다시 그런 사람들의 마음 문들를 두드리시기 위하여 다시 오시어
Again and
again
같은 일들을 계속 반복 하시지요.
Anyway you
try
그들이 예수님을 또 다시 내쫒을지라도 어쨋던 예수님은 계속해서 그 일을 하시기를 쉬지아니 하시지요.
Always you
try
예수님은 항상 그 일을 하시기를 노력하시지요.
Finally
repentance
마침내 그들에게서 회개가 터졌어요.
I was wrong, he
says
"예수님, 제가 옳지 않았어요",
라고 그 형제님이 죄를 고백하지요.
I'm sorry, she
says
"예수님, 제가 정말 잘못 했어요, 미안해요.", 라고 그 자매님이 잘못을 뉘우치지요.
Now you can rest again, they say
"예수님, 이제부터는 정말로 저희들 집에서 다시 한번 편히 쉬실수 있어요",
라고 그 형제
자매님들이 말하지요.
Yes, the door is more open now
맞아요, 예수님, 이제는 그 문은 전보다 더욱 활짝 열려 있어요.
Yes, the door welcomes you more now
말할 것도 없이 이제부터는 그 문은 예수님을 이전보다 더욱 많이 환영할거야요.
But I hate this
door
그렇지만 나는 이런 문은 별로 안 좋아해요.
Why do I need this
door?
내가 왜 이런 문이 필요하지요?
This door that makes you
nervous
이런 문은 예수님을 신경 쓰게 만들지요.
This door that makes you
leave
이런 문은 예수님을 떠나게 만들지요.
This door that makes you bleed from knocking
이런 문은 예수님이 문을 두두리실때 손등에서 피가 철철 흐르게 만들지요.
This door that makes you
cry
이런 문은 예수님을 흐느끼게 만들지요.
This door that hurts you so
much
이런 문은 예수님을 너무너무 가슴 아프게 만들지요
This door that will never leave you alone
이런 문은 예수님을 결코 혼자 있게 내버려 두지 않아요.
This door that will be a temptation
이런 문 자체는 어떤 문제(유혹 또는 시험)를 이르킬거야요.
I completely break, cut, nullify, and destroy this door
나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문을 완전히 허물고, 짤라버리고, 파쇄하고 파괴한다.
Never ever come back
이런 문은 다시는 다시는 내게 돌아오지 마라.
You can't knock anymore
예수님,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나의 문을 두드릴 수가 없어요.
You can't leave
예수님, 이제부터는 나를 떠나실 수도 없어요.
Too bad
예수님, 너무너무 죄송해요.
There's no more door
나에게는 더 이상 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를 안해요.
You come in once and that's it
예수님이 한번 이 안에 들어 오시면 그걸로 끝이야요.
No place to escape or exit
어디로 피하시던가 나가실 문들이 전혀 없어요.
You're mine
예수님은 나의 것이 되셨어요.
You're my treasure
예수님은 나의 가장 값진 보물이세요.
My treasure is safe and sound
나의 보물이신 예수님은 이제는 확실하게 안전하세요.
No more anxiety
예수님, 이제부터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No more wondering when you have to leave
예수님, 나에게서 떠나셔야 할 날을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No more reading the room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나의 마음속의 생각을 읽을(눈치 볼) 필요도 없어요.
Me too
나도 마찬가지야요.
Finally finally finally real rest
나도 마침내 그렇게 목메어 찾고 찾았던, 절대로 놓칠수 없었던 진정한 휴식과
Real peace and comfort
진정한 평화와 안식을 찾았어요.
Because it is finished
왜냐하면 이미 얘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이야요.
So what door?
그래서 문이 어쨋다구요?
Is there still such a thing?
아니 아직도 그런 문이 있어요?
You're already inside with me
예수님은 이미 나와 함께 내안에 계시지요.
Everyday we're together
예수님과 나는 매일매일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In our house with no door
문이 하나도 없는 우리집에 있어요.
I got you
나는 예수님를 만났어요
I caught you
그리고 나는 예수님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You got me
예수님도 나를 만났어요.
You caught me
그리고 예수님도 나를 예수님 것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We're stuck together forever
예수님과 나는 영원히 같이 붙어 있을거야요.
In our house with no door
문이 하나도 없는 우리집에서요.
Let's relax here fully
예수님, 이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세요.
Until the day we go Home
그리고 그날이 오면 우리의 집, 천국으로 슝~~ 같이 가요.
첫댓글 내주하는 성령받고 예수님 내 안에 들어오셨는데
그 성령은 얼마나 약한지 2년만에 선악과 먹고
예수님은 나가셨네요
아니 뒷방, 골방으로 가셨는지도 모르고
오랜 세월이 지났어요
예수님 없이
첫 사랑 하나님을 잃어버리니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그리고도 예수님은 내 문을 두드리셨는데
악한 영이 가득하니 성령의 사람에게 문을 열지 않았어요
그러니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며 예수님 손은 다 뭉그러지셨어요
30년이 지난 어느날
너무 힘들어 힘들어... 방언이나 받아볼까???
절대로 축사는 아닌줄 알았는데
대적기도하며 축사를 받고 성령이 임하시니
갈릴리 호수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제야 문을 활짝 열었어요
예수님!! 이제 내 안에 오시고 임하세요~~
예수님이 오시니 하늘나라... 나의 신랑이세요!!
다시는 나가실 수 없어요
" 문이 하나도 없으니 내 눈치 안보셔도 되요~~"
매일 같이 살면서 이건 어떻게 할까요?
일하고 음식을 하면서 ...운동하면서도
이야기 하고요
청소하며
어제는 예수님이 장미 정원 문을 두두리는 도자기에
꽃을 꽂아 잘 올려놓았어요
이것을 볼 때마다 다솜이 간증이 생각날거에요
다시는 문을 두두리며 피를 흘리시게 안할께요~~
예수님 보화를 찾게 하시니 행복해요!!!!!!!!!!
저도 날마다 예수님 뿐이에요~~
알러뷰!! 다솜이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 일서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예수님!
내쇠문은 너무 단단해서
예수님이 두드리는걸 못들었어요
아니
세미한 소리가 들렸어도 관심없어 무시했을 거에요
다솜엔젤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예수님손에 피가 철철나도록 내 맘문을 두드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고요
내예수님..
나는 어찌 이리도 당신을 모르며
나는 어찌 당신을 외면하며
이리 오래 살았을까요?...
그것도
내눈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내입은 당신을 노래하고 있다고
내손은 당신을 섬기고 있다고
내발은 당신을 따르고 있다고
내맘은 당신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나는 누구를 사랑한걸까요?
지금에야~
당신의 피투성이 손과
당신의 닳아버린 발이 보이고
당신의 멍든 가슴이 느껴지네요
내예수님..
너무 미안해요
나를 미치도록 찾았다니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니
이리도 수없이 배반하고
눈길도 안마주쳐주는
못된 신부를 버리지도
구박하지도 아니하고
이리
더러운 몸을 씻겨주시고
새옷 입혀 주며
신랑을 알아만 보는 것으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내신랑 바부예수...
내사랑아
이젠 나에겐 당신뿐이에요
내문은 당신이니까요
이미 내안에 한몸된 신랑
노크하지 않아도 되어요
내사랑예수님아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먹여줄께요
내가 대신 일할께요
그동안 넘 고생했죠
내안에서 편안히 쉬세요
이리 행복을 속싹이다
그날이 오면
아빠집으로 같이 날아가요
내사랑예수님아~~
거짓의 문,
가짜문
예수가 없는 문
더이상 속지 않아요
그리고
이제는
햇뻐리니
됏뻐렸어요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으니 하늘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하늘나라가 확실히 들어와
침노가 되어
완전히 예수님꺼 됏뻐려..
요동하지 않아요
뭐~ 문이 어쨌다구요?
이제는 문이 없어요~
썅~!
끝까지!
끝까지!
성령의 불도져처럼 가요~~
" 내 신부 하나 건졌다 "
예수님 얼마나 많이 저의문 두드리셨나요?
예수님 오래오래 기다리셨지요?
예수님 두드리는 그 소리의 외면에 마음의 피를 흘리셨지요?
자신의 마음이 얼음같이 차가웠음도 모른채 망나니자식으로 살아왔었지요?
근데 아니예요
피멍든 예수님이 저에게 보여지시며
피멍든 예수님에게 들어가 살게되니
어느듯 그 문들이 기억나지않아요
값진 진주를 얻기위해 모든것을 드리고 찾은 다솜예수님이
나의보석으로 와주심을 감사해요
영원히 묵으실 예수님땜에
진짜사랑이 무엇인지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진짜 부자가 무엇인지
진짜 평강이 무엇인지....알게되었는데
놓칠수없어요
저에게서 안식얻으며 기뻐하세요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느라 피투성이
되셨던 예수님...
나하나 살리시려 그렇게 십자가까지 가셔야 하셨던 예수님...
예수님 !
들어오신 문은 있었어도 나가실 문 저에게도
없어요 !
절대 절대 못나가세요
이제는,내가 안놓줄꺼에요 .
예수님보다 내가 더 사랑해 .
내가 더 주님을 갈망해
이렇게
예수님 꼬옥 품고 ..
우리 집으로 같이 가요..
제 마음의 문을
주님의 손이 뭉그러지도록
두드리고 계셨다는거 조차 몰랐었어요.
저는 제가 주님에게 다가가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었어요.
호다에 와서
축사받고 기도하다 보니,
어느날 주님이 제게 오셨어요.
그제서야 주님이 저보다도
더 더 저에게 오시려고 애걸복걸 하셨었고
저와 함께 살고 싶어 하셨던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주님 감사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제게 오셔서 감사해요.
이젠 저는 주님을 절대로 놓칠 수가 없어요.
주님이 제 안에 오시니,
그전에 그렇게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던,
어떻게 하면 찾는지도 몰랐던
평안, 기쁨, 사랑,...을 맛보아 가고 있어요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하게 됐어요.
주님 감사해요.
예수님이 나가실 문이
저에게서 없어져 버렸어요.
이젠 주님의 마음을 알게되어
주님이 가여워
제가 울음이 터져요.
제 안에서 자꾸 나가게 하는 문을
지으려고 하는 악한영들을 대적하고 쫓으며
댓가 지불하며,
끝까지 제 안에 계신 주님를 지켜 드릴께요.
주님을 더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제가 가장 호다 오기전부터.. 후로도..
저를 가장 괴롭게했던 말씀이에요.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을 호다 오기 1년 전 쯤부터
호다 온 후로도 1년 정도
계속 듣게 하셨어요.
내 마음에 계속 거슬린 말씀이에요.
나를 콕콕 찌른 말씀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씀이요
내가 문을 두드리고 있어
니가 열어줘
이렇게 들렸어요..
문을 여는 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여는지 모르는데
나는 열고 싶은데
도무지 여는 방법을 몰랐어요..
모르는데 어떻게 여나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마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내 속에 엉켜사는 귀신들의 떼..를
성령님이 축사하셔서
다 뽑아내시고
내 마음밭을
내 단단한 자아를
내 완악한 자아를
바다같은 아비 사랑으로
밀려밀려~~~~~
물렁물렁..
꿀렁꿀렁.....
그렇게
그 사이로..
문을 열고 침범하신 신랑
도둑같이 임해버린 성령님
사랑해요
문 싫어유
이젠 정말 싫어유
우리 사이에~~
NO~~~~ 햇버려요
예수님이 내 마음을 두들기셨어요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요
이젠 문이 없어졌어요 문을 없애버렸어요
왜냐하면 나에게 예수님이있고, 예수님에게 제가 있거든요
예수님 내 안에서 영원히 쉬세요
나도 당신 안에서 영원이 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