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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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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There's No Door. (예수님, 저의 집에 들어오신 문은 있었는데 나가실 문이 없어요...YOU ARE MY ANGEL DASOM 간증 번역본 (EM ACT #133)
여호수아 추천 0 조회 413 20.03.11 13: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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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5 09:20

    첫댓글 내주하는 성령받고 예수님 내 안에 들어오셨는데
    그 성령은 얼마나 약한지 2년만에 선악과 먹고
    예수님은 나가셨네요

    아니 뒷방, 골방으로 가셨는지도 모르고
    오랜 세월이 지났어요

    예수님 없이
    첫 사랑 하나님을 잃어버리니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그리고도 예수님은 내 문을 두드리셨는데
    악한 영이 가득하니 성령의 사람에게 문을 열지 않았어요

    그러니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며 예수님 손은 다 뭉그러지셨어요

    30년이 지난 어느날
    너무 힘들어 힘들어... 방언이나 받아볼까???
    절대로 축사는 아닌줄 알았는데

    대적기도하며 축사를 받고 성령이 임하시니
    갈릴리 호수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제야 문을 활짝 열었어요

  • 20.03.16 12:27

    예수님!! 이제 내 안에 오시고 임하세요~~
    예수님이 오시니 하늘나라... 나의 신랑이세요!!
    다시는 나가실 수 없어요

    " 문이 하나도 없으니 내 눈치 안보셔도 되요~~"

    매일 같이 살면서 이건 어떻게 할까요?
    일하고 음식을 하면서 ...운동하면서도
    이야기 하고요
    청소하며

    어제는 예수님이 장미 정원 문을 두두리는 도자기에
    꽃을 꽂아 잘 올려놓았어요

    이것을 볼 때마다 다솜이 간증이 생각날거에요
    다시는 문을 두두리며 피를 흘리시게 안할께요~~

    예수님 보화를 찾게 하시니 행복해요!!!!!!!!!!
    저도 날마다 예수님 뿐이에요~~

    알러뷰!! 다솜이

  • 20.03.15 09:18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 일서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 20.03.14 23:31

    예수님!
    내쇠문은 너무 단단해서
    예수님이 두드리는걸 못들었어요
    아니
    세미한 소리가 들렸어도 관심없어 무시했을 거에요

    다솜엔젤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예수님손에 피가 철철나도록 내 맘문을 두드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고요

    내예수님..
    나는 어찌 이리도 당신을 모르며
    나는 어찌 당신을 외면하며
    이리 오래 살았을까요?...

    그것도
    내눈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내입은 당신을 노래하고 있다고
    내손은 당신을 섬기고 있다고
    내발은 당신을 따르고 있다고
    내맘은 당신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나는 누구를 사랑한걸까요?

    지금에야~
    당신의 피투성이 손과
    당신의 닳아버린 발이 보이고
    당신의 멍든 가슴이 느껴지네요

  • 20.03.14 23:52

    내예수님..
    너무 미안해요
    나를 미치도록 찾았다니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니


    이리도 수없이 배반하고
    눈길도 안마주쳐주는
    못된 신부를 버리지도
    구박하지도 아니하고
    이리
    더러운 몸을 씻겨주시고
    새옷 입혀 주며
    신랑을 알아만 보는 것으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내신랑 바부예수...

    내사랑아
    이젠 나에겐 당신뿐이에요
    내문은 당신이니까요
    이미 내안에 한몸된 신랑
    노크하지 않아도 되어요

    내사랑예수님아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먹여줄께요
    내가 대신 일할께요
    그동안 넘 고생했죠
    내안에서 편안히 쉬세요
    이리 행복을 속싹이다
    그날이 오면
    아빠집으로 같이 날아가요
    내사랑예수님아~~

  • 20.03.15 23:43


    거짓의 문,
    가짜문
    예수가 없는 문

    더이상 속지 않아요

    그리고
    이제는

    햇뻐리니
    됏뻐렸어요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으니 하늘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하늘나라가 확실히 들어와
    침노가 되어
    완전히 예수님꺼 됏뻐려..
    요동하지 않아요

    뭐~ 문이 어쨌다구요?
    이제는 문이 없어요~

    썅~!
    끝까지!
    끝까지!
    성령의 불도져처럼 가요~~


    " 내 신부 하나 건졌다 "

  • 20.03.19 00:35

    예수님 얼마나 많이 저의문 두드리셨나요?

    예수님 오래오래 기다리셨지요?

    예수님 두드리는 그 소리의 외면에 마음의 피를 흘리셨지요?

    자신의 마음이 얼음같이 차가웠음도 모른채 망나니자식으로 살아왔었지요?

    근데 아니예요

    피멍든 예수님이 저에게 보여지시며

    피멍든 예수님에게 들어가 살게되니

    어느듯 그 문들이 기억나지않아요

    값진 진주를 얻기위해 모든것을 드리고 찾은 다솜예수님이

    나의보석으로 와주심을 감사해요

    영원히 묵으실 예수님땜에

    진짜사랑이 무엇인지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진짜 부자가 무엇인지

    진짜 평강이 무엇인지....알게되었는데

    놓칠수없어요

    저에게서 안식얻으며 기뻐하세요

  • 20.03.21 06:14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느라 피투성이
    되셨던 예수님...

    나하나 살리시려 그렇게 십자가까지 가셔야 하셨던 예수님...


    예수님 !
    들어오신 문은 있었어도 나가실 문 저에게도
    없어요 !
    절대 절대 못나가세요
    이제는,내가 안놓줄꺼에요 .
    예수님보다 내가 더 사랑해 .
    내가 더 주님을 갈망해

    이렇게
    예수님 꼬옥 품고 ..
    우리 집으로 같이 가요..



  • 20.03.25 13:11

    제 마음의 문을
    주님의 손이 뭉그러지도록
    두드리고 계셨다는거 조차 몰랐었어요.
    저는 제가 주님에게 다가가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었어요.

    호다에 와서 
    축사받고 기도하다 보니, 
    어느날 주님이 제게 오셨어요.
    그제서야 주님이 저보다도 
    더 더 저에게 오시려고 애걸복걸 하셨었고
    저와 함께 살고 싶어 하셨던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주님 감사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제게 오셔서 감사해요.
    이젠 저는 주님을 절대로 놓칠 수가 없어요.
    주님이 제 안에 오시니,
    그전에 그렇게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던,
    어떻게 하면 찾는지도 몰랐던
    평안, 기쁨, 사랑,...을 맛보아 가고 있어요

  • 20.03.25 13:19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하게 됐어요.
    주님 감사해요.

    예수님이 나가실 문이 
    저에게서 없어져 버렸어요.
    이젠 주님의 마음을 알게되어
    주님이 가여워
    제가 울음이 터져요.
    제 안에서 자꾸 나가게 하는 문을
    지으려고 하는 악한영들을 대적하고 쫓으며
    댓가 지불하며,
    끝까지 제 안에 계신 주님를 지켜 드릴께요.
    주님을 더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 21.03.13 21:12

    제가 가장 호다 오기전부터.. 후로도..
    저를 가장 괴롭게했던 말씀이에요.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을 호다 오기 1년 전 쯤부터
    호다 온 후로도 1년 정도
    계속 듣게 하셨어요.

    내 마음에 계속 거슬린 말씀이에요.
    나를 콕콕 찌른 말씀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씀이요

    내가 문을 두드리고 있어
    니가 열어줘

    이렇게 들렸어요..

    문을 여는 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여는지 모르는데
    나는 열고 싶은데
    도무지 여는 방법을 몰랐어요..

    모르는데 어떻게 여나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마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내 속에 엉켜사는 귀신들의 떼..를
    성령님이 축사하셔서
    다 뽑아내시고
    내 마음밭을
    내 단단한 자아를
    내 완악한 자아를

    바다같은 아비 사랑으로
    밀려밀려~~~~~

    물렁물렁..
    꿀렁꿀렁.....

    그렇게
    그 사이로..

    문을 열고 침범하신 신랑

    도둑같이 임해버린 성령님

    사랑해요

    문 싫어유

    이젠 정말 싫어유

    우리 사이에~~
    NO~~~~ 햇버려요

  • 21.03.13 23:37

    예수님이 내 마음을 두들기셨어요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요
    이젠 문이 없어졌어요 문을 없애버렸어요
    왜냐하면 나에게 예수님이있고, 예수님에게 제가 있거든요

    예수님 내 안에서 영원히 쉬세요
    나도 당신 안에서 영원이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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