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Big Step·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인상하는 것) 단행으로 금융회사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 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의 파킹통장 금리를 주는 곳은 OK저축은행이다. OK저축은행은 지난 8일부터 'OK읏통장' 금리를 0.2%P(포인트) 인상해 연 최고 3.2% 금리를 제공 중이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2341?sid=101
조건 채우고 금리 더 받으려면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조건 없이 가입만하면 되는 곳은 SBI저축은행, 케이뱅크,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이렇게잔아
첫댓글 토뱅 내 개인정보를 내어주고 이자를 얻고 있음 나는 무얼 위해 살고 있는가...
케뱅넣고있음.. 근데 카뱅은 존나짜네..
ok 믿어도 되는겨?
2금융권이더라 불안하면 5천까진가 예금자보호 되니까 그 금액까지만 넣는거ㅊㅊ
퓌발 케이뱅크 ㅈㄴ낮길래 토스로빼놧는데 다시올렸군아..그래도 일단 토스써야지
토스하는중..
토스뱅크 .. . 2퍼라길래 가입했다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