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지인님 글을 읽고
ㅡ
최근 지인님에 대해서,
일반 소회를 쓴 적이 있다 ㆍ
참 훌륭한 👍 분이다 ㆍ
지인님 글을 읽고 깜짝 놀랐다 ㆍ
운영하는 분이 적시하는 데 믿을 수 밖에 ~☆
한창 노력할 수 밖에 ~
그러나 카페로치면, 우리카페를 따라갈 수 있는 카페는 없다고 본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번째 춘수 방장님이
영화방에 쓴 글이다ㆍ
나는 영화광이다 ㆍ
후기도 많이 썼다 ㆍ
평소에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올림글에
느낌이 많다 ㆍ
언급했듯이, 그 당시
상영한 영화를 모두 감상했다 ㆍ
약속이나 한 듯이 졸작
수준을 넘어, 이 양반들이
관객수준을 어떻게 보나~??!!
의심하던 차에 금상첨화식으로 이 글을 쓴다 ㆍ
그 옛날 추석때면 영화관이 줄서서 미여터졌다ㆍ
한 편에 영화를 🎶 감상하면ㅡ그 휴식공간과 힐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보통 사람
이상의 각 자 영화평론가
된다ㆍ
참 시대흐름따라 변하지만, 영화계도 너무
변한 것 같다 ㆍ
((※※기회되면 영화방에서 춘수님 글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폐일언하고, 며칠전
군대갔다 오지 않는 분들과, 자기 위치를
동일시 하는 삶방에 글을
봤다 ㆍ
참 재밌게 읽었다 ㆍ
역시 세상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결과는, 자기위주다 ㆍ
찐빵도 마찬가지다 ㆍ
놀고있다ㆍ
그래 👌 찐빵도 놀고
있는 부류에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 가을 🍃
낙엽에 의미를 되새겨
본다 ㆍ
오늘따라 베토벤의 운명을 듣고싶다ㆍ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
ㆍ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죠*~ㅋㅋ
늘 좋은글로
으쌰 으샤쌰~~해주시는
찐빵선배님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건강하세요 ㆍ
지인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ㆍ*****
'폐일언하고'와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요건 찐방 형님의 트레이드 마크라
찐방 형님이 올린 글이나 댓글에는 꼭 나오더군요.
'삶의 이야기'방의 지 인 님!과 '영화 아름 동호회' 방의 춘수 님!께서
열심히 하시는 일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찐빵 형님께 충성!
감사합니다 🙏
소생처럼 총론주의와 각론위주 갑론을박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함께 ❤️
갑니다 ㆍ
건강하세요 ~
不在其位 不謀其政...
늘 건강들 하세요.
인간만사 ㅡ 부생공자망ㆍ
감사합니다 🙏
베에토벤이 하숙비가 없어 문을 잠그고
안나오니 주인이 문열라고 탕탕탕~두들기는
소리에 영감을 얻어 그 유명한 "운명교향곡"이
만들어졌다는 믿거나말거나 대한뉘우스~
각자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예술이
되고 안되고...ㅎ~
그렇습니다 ㆍ
그러나 허장성세보다 실질이 앞서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