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세력의 그럴듯한 비난선동에 따라가는 개인이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건설에는 무능하고 비난에만 천부적인 좌익세력은 생산적인 기업을 성공시킬 수 없다. 이 세상의 구조적 모순을 거부하고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 인권, 평화, 평등을 외치는 좌익세력은 구조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개인을 체질적 사기꾼으로 만들고, 국가를 최악의 착취집단으로 만든다. 좌익이념의 공산국가들이 망하고, 좌익이념·왕조문화·전체주의가 짬뽕된 북한은 최악의 살인착취집단으로 인류역사에 기록되고 있다. 남한사회에도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번성하면서,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진상규명난동, 제주해군기지 반대난동, 사드 반대난동 등 거짓과 파괴에 찌든 자해선동극이 벌어지고 있다. ‘사드(THAAD) 반대난동극’은 좌익세력의 자해적 기만선동극에 다름 아니다.
전자파가 해롭다는 등의 거짓말을 퍼트리는 좌익세력이 조직적으로 개입되어 사드를 반대한 성주군은 진실과 애국이 모자라서 큰 손해를 입을 것이다. 성주군수, 군의원, 그리고 국회의원이 대한민국과 성주에 필수적인 사드를 반대한 마지막 보응은 성주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성주의 경제도 몰락하고, ‘성주는 무지몽매한 우중들이 사는 동네’로 낙인시킬 수 있다. 성주참외가 애국자들로부터 ‘무지몽매한 군중들에 의해 생산된 농산물’로 외면당할 수 있다.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결사반대’를 외친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성주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해친 자로 지탄받을 수 있고, 사드 반대에 휩쓸린 성주군민은 거짓선동에 휘둘린 어리석은 군중인간으로 멸시당할 수 있고, 성주 대가천이나 포천계곡이나 참외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
뉴스1은 13일 “13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대가천과 포천계곡이 있는 성주 수륜·가천·금수면 등 서부지역 방문객수는 5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만6000명) 보다 40% 줄었다. 평일 방문객수도 지난해의 20% 이하로 떨어졌고, 수익은 전년 대비 30%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성주 서부지역은 연간 20만명 이상의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인근 주민들은 펜션, 민박 식당 운영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도 “전국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참외시장도 올해는 마땅치 않다.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5천억원을 목표로 삼았으나 사드 여파 등으로 4천억원선에 그칠 전망”이라며 “‘사드 참외’ 논란에다 참외밭 갈아엎기 등으로 정상적인 농사짓기와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군청 행정 업무와 군의회 의정활동도 사실상 정지 상태다. 성주군은 지난달 음악회에 이어 공설운동장 완공 기념 군민화합 한마당을 취소했다. 군의회는 일정상 이달에 임시회를 열어야 하지만 5명이 공동 사용하는 의원실을 사드배치 투쟁위 사무실로 쓰고 있어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연합뉴스는 “성주 대가천·포천계곡이 있는 서부지역은 매년 여름철 10만명 이상의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는 명소이다. 피서지 주변 주민은 펜션, 민박, 식당, 매점 운영으로 벌어들인 여름 한 철 수익으로 고향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피서객이 작년 9만6천명에서 올해 5만2천명으로 40% 감소했다. 평일에는 작년 20%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일부 주민은 사드 문제가 장기화하면 폐업 등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했다”이라고 전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한 네티즌(도시천사 일베회원)은 “성주 계곡 피서객까지 외면해 주민들 울상"이라는 글을 통해 “사드 때문이 아니라 주민들 데모 때문이다. 정신차려라. 사드배치 했으면 성주 참외도 먹고 사드배치 명소를 구경할 텐데 아쉽네! 빨리 사드 배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아직 사드도 배치 안 했는데...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심보가 삐틀어진 성주군민들에게 민심이 떠난 것이다. 니들 일부 주민들 생계 걱정이지. 사드는 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거다. 성주군민 여러분 자승자박입니다. 노란리본은 모두를 망하게 한다는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월호 증후군 조성기미가 보입니다”라는 등 네티즌들의 반응을 소개하면서 “이런 걸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라 하는 겨”라고 꼬집었다.
이 글(성주 계곡 피서객까지 외면해 주민들 울상)에 한 네티즌(전교조가원흉 일베회원)은 “아직 사드를 배치한 것도 아닌데 관광객이 와 줄었겠노? 나라와 국민들 안위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지네들 밥그릇만 생각하니까 얄밉고 원망스러운 나머지 기분이 더러워서 안 가는 것임”이라며 “조국과 민족이 없다면 우리라고 존재할까. 개인의 이기심이 나라를 망쳐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盧盧트레인)은 “지들이 사드 반대하려고 내놓은 말이 ‘전자파참외’잖어! 결국 피해도 없는 참외를 전자파로 들먹였으니까 심리상 성주에서 나는 농작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생길 수밖에. 자승자박”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뚜밥뚜밥투)은 “방송으로 총리일행 계란투척 폭력 장면과 전문시위꾼들과 그 난리를 쳤는데, 반감 안 가지는 게 이상 하지”라고 했다.
좌익세력이 우리의 생전과 안전에 필수적 방어수단인 사드(THAAD) 배치를 집요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대구경북의 ‘국방파괴 선동꾼’들이 커밍아웃하면서, 성주군민들을 미혹했다. 오마이뉴스는 “대구경북인 1371명 사드 철회 성주군민 지지 선언”이라는 기사를 통해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국방파괴자들의 억지선동을 선전했다.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대구경북 국방파괴자들의 “성주군민들의 평화행동을 지지한다”며 “성주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성주다, 사드 배치 철회하라”는 국방파괴선동문을 선전했다. 이 국방파괴자들은 “8·15 광복 71년을 맞아 성주군민들이 사상 유례없는 815명의 대규모 삭발과 사드 철회 결의대회를 추진한다”며 “우리는 성주군민들의 절박하고 결연한 투쟁 의지에 한결같은 지지와 존경의 인사를 보낸다”고 선동했다고 한다.
광복절·건국절에 대한민국의 국방을 파괴하는 선동질을 하는 이들은 “성주군민들의 투쟁은 사드 한국 배치를 반대하는 다수 한국민들의 바람을 대변하고 있다”며 국민의 여론도 왜곡했다. 왜곡과 선동에 체질적인 듯한 보도를 종종하는 오마이뉴스는 “대구경북에서 사드 찬성 여론이 역전되어 반대 여론이 더 높은 점과 백악관 10만 서명 등을 들었다”며 이 국방파괴 선동꾼들의 “‘한국 어디에도 사드 배치 최적지는 없다’라는 군민들의 구호가 말해주듯 미사일 방어의 효용성이 낮다”며 “한국 배치 사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의 동북아 미사일방어체계의 일환”이라는 선동문을 전했다. 미국에 의해 해방된 대한민국의 탄생일에 미군의 핵탄두 방어수단인 사드를 ‘국가안보와 경제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비난하는 좌익선동꾼들이다.
이 대구경북의 선동꾼들은 선언문을 통해 미국 미사일 방어청장의 “사드가 남한 방어에서 갖는 효용성과 전자파가 안전하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성주군민들이 사드레이더의 전자파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그 어떤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했다”고 항의했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사드 전자파가 성주군민들에게 해롭다는 과장선동이 좌익세력의 기만성을 폭로들면서, ‘광우병 촛불난동’처럼 ‘사드배치 반대난동’도 장기적으로 사그라질 것이다. 이번에 사드 배치를 반대한 대구경북의 국방파괴 선동꾼들은 결국 국리민복에 해코지하는 자들로 역사에 낙인될 것이다. 이들의 ‘사드가 한국에 필요한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과 ‘성주군민들과 함께 전국적인 사드 반대 여론을 형성해나가겠다’는 선언은 한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백해무익한 자해선동에 불과하다.
이번 성주의 ‘사드 배치 반대 난동’에는 거짓과 반역에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좌익선동꾼들과 좌익단체들이 달려들었다. 진실과 국익에 대치하는 좌익단체들이 달려들면, 거짓과 폭력 때문에 결국 자멸한다. 광우병 촛불폭동, 세월호 진실규명난동, 제주해군기지 반대난동, 그리고 사드배치 반대난동의 마지막 귀착점은 국리민복에 자해다. 좌익선동세력에게 휘둘린 광우병신자들, 제주강정주민들, 세월호(일부)유족들, 성주군민들은 억울하게 거짓말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군중인간이라는 오명을 자업자득으로 얻는 것이다. 이번 사드 배치 반대선동집회를 주도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망국노로 비난받을 자해극을 벌인 것이다. 좌익단체들의 거짓선동에 휘둘리는 군중인간들은, 북한 주민들처럼, 자멸의 무덤을 파는 것이다. [조영환]
이런 헛소리하는 거짓선동꾼에게 홀리는 성주군민들이 생산한 참외를 국민이 팔아주겠는가?
이런 몰상식한 국방파괴선동이 계속되는 한, 성주는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오마이뉴스 캡쳐)
진실과 애국심이 모자라는 자들겐 이런 손해가 닥치는 게 순리가 아닌가?
이 성주의 보훈단체 애국자들이 사라지면, 성주의 생존 기운도
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