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도는 완도군의 설립한
이도재가 귀향을 했던 이순신의 본영이 있었던 충무사 지금도 완도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인물을 배출하는 곳입니다 광주광역시장 박광태 해남 완도 진도의 국회의원인 김영록
의원등 수많은 인재
들이 포진하고 있는곳입니다
잠시 고금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삼한시대에는 마한, 삼국시대에는 백제, 통일신라시대에는 탐진현, 828년
완도군에 청해진이 설치되면서청해진에, 고려시대에는 장흥부, 조선시대에는 강진현 대구면 고금도가 되었다가
완도군 고금도가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덕동에 수군본영을 설치하였죠. 이순신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자 유해를 충무리로 옮겨왔다가
다음해 충남 아산으로 예장하였던
곳입니다 .
예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유배지로 유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격전지로서 또 선사시대 유적지로서
그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고금도 뿌리는 국내에 내노라 하는 사대부 유배지였다것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고금도에 유배를 와서
정착한 인물들을 살려보면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퍼가서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