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저한테 어느 젊은엄마가 쌍생아의 내밀며 사주가 않좋다 하여서 물어물어 저를 찾아오셨다.
그 쌍둥이도 제왕절개로 태어 났는데 여러 철학관에서 의견이 분분하여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안서고 답답 하다하였다.
우리가 흔히 경질분만 이 어렵거나 태아의 상태나 산모의 상태가 좋지않을 경우 제왕절개술을 하는데 그것보다 제왕절개는 쌍생아는 순산 보다는 제왕절개을 많이 권한다.
대부분 일란성 이란성이다
사주는 일란성은 구성도가 비슷하며 이란성은 판이하게 틀리다.
기본적으로 태아는 영양도를 측정하는데 두명의 태아가 모체에서 자랄때 가장 부족한 것이 水 金 이다.
그래서 쌍둥이는 산모나 아기에게 빈혈이 기본적 으로 있고 후에 분만 하는 아이는 木이 상당히 부족하여 후에 사회생활에 끈기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궁이 열리면서 골반뼈가 많이 늘어나는데 아이에 몸에는 상당히 고통 스럽고 나오려면 두개골,어깨뼈,척추에 상당한 부담을 느껴야 하지만 두번째 아기는 이미 뼈가 이완된 상태에서 쉽게 나온다 다만 산모의 고통은 비슷하지만 사주 격국은 전혀 틀리게 형성된다 하겠다.
그리고 쌍생아중 성장하기도 전에 약10%로가 전이 사망 흡수가된다.
의과학회 어느박사 의 발표인데 쌍생아의 기준을 잡기 이전에 이미 흡수된다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발표라 할수 있는데 이로인해 죽은 아이의 운명을 다른아이가 짊어지고 나온 경우가 있다.
유명한 무속인 이라든지 당대의 역술인 같은경우 대부분 이러한 형태의 운명도를 지녔다
이는 후천적으로 정동장애 로도 변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점이고 쌍생아의 사주를 볼때는 金과水가 부족한상태에서 사주를 풀어나가면 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