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타이전후 오카다감독,선수들 회견

[테라다 신이치]

■퇴로를 끊을 생각으로 노리고 있었다

전반은 어느 정도 지배할 수 있고, 지금까지의 컨셉에 따른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전반은 패스 이어 가는 축구가 생긴다고 할 확신은 있었습니다.그러나, 만약 점이 들어가지 않았던 경우에는, 오늘은 승부에 철저한 축구를 하려고.퇴로를 끊을 생각으로 노리고 있었습니다.

　이 팀은 매우 좋은 축구를 해 주고, 능숙한 선수도 많습니다.노력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앞으로 조금, 작은 피스가 부족합니다.그것은 승부에의 집착심이거나 골에의 기백이거나 그러한 것을 챌린지시키려고 생각했습니다.결과적으로 전반에 점이 들어간 것으로, 거기까지의 싸움은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만, 선수는 더운 가운데, 끝까지 싸워 주었습니다.보란치의 2명(엔도와 하세베)은 아주 대단한 운동량으로, 마츠이도 다리를 매달아서까지 노력해 주었습니다.이 팀에 있어서(이런 싸움은) 어디선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이것으로 또, 팀은 강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퇴로를 끊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가?

　그것은 나자신도 그렇고, 선수에게의 메세지이기도 하고, 서브의 선수를 보면 안다고 생각합니다.야마세를 굳이 제외했습니다.그는 스타팅 멤버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건 있었습니다만, 나온다고 하면 후반부터라면.후반, 점수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좀 더 세로에 빠른 축구를 할 것이다.그랬더니, 아무래도 사용하고 싶어진다.그러한 의미로의 퇴로를 끊는 것입니다.

――첫 시작의 맹렬한 프레스였지만, 후반에 다리가 멈추는 것을 각오한 것이었는가

　물론.저기까지 다리가 멈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만.후반의 일어서, 좀 더 마이 볼을 지킬 수 있고 있으면, 세로에 세로에 상대가 압력을 걸치러 온 적도 있습니다만, 두려워하지 말고 가면(쳐들어가지지 않았다).기본적으로, 우리는 받아 서는 디펜스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므로.오만 때는 더웠기 때문에, 저기까지 가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정도(의 기후)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욕을 받은 바레인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이긴다

――전반부터의 격렬한 프레싱은 이 팀의 컨셉인가?

　수비에 관해서는, 놓친 단계에서 디펜스, 그것이 이 팀의 컨셉입니다.공격에서는 심플하게 볼을 움직인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디펜스에 관해서는 이 팀의 골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카가와를 선발로 기용한 이유는?　젊은 선수를 이런 장면에서 사용하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방식 중(안)에서, 제일 그 포지션에 빠지는 것이 그라면.그는 19세입니다만, 세계적으로 19세에 나와 있는 선수는 많이 있고, 그의 성격은 물건 두려워해 하지 않는다.긴장해 플레이할 수 없다는, 성격은 아니다.거기는 판별한 다음 사용하고 있을 생각입니다.그것과 함께, 젊은 선수를 도중부터 사용하는 것이 리스크가 있다.다시 한번, 대신할 수 없으니까.도중부터 대신하는 것이 리스크는 있다고 하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바레인전을 향한 포부는

　나는 바레인에서의 굴욕(패전)은 일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그러한 의미로, 이 시합은 자신의, 그리고 일본 축구의 프라이드를 건 시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이기는,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카무라 슌스케(세르틱/스코틀랜드)

「기백이 필요했다」

　다리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볼을 손대고 있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그렇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아프지만, 감각도 없지만, 일단 할 수 있다고 한다.(교대의 타이밍은) 그것은 감독의 판단.아픔도 있을 것이고.정확히 후반에 들어갈 때 「태연」이라고 말했지만, 감독의 판단으로.오늘은 갈 수 있는 곳(중)까지.후반의 도중에 주사가 끊어져 오기 때문에, 나머지는 좋은 플레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뒤쫓아 몇회나 전선에서(볼을) 잡았다.저 편은 볼을 돌리려고 했겠죠.그러한 것을 시키지 않는 기백이 필요했다.

　오늘은 기술보다, 그러한 것이 중요.내가 그러한 플레이를 하면, 주위도 따라 와 주고.전반에 상대의 상태를 보고, 뭐라고 하는 하고 있으면 후반도 위험했다고 생각한다.후반, 모두 운동량이 떨어졌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다.
(세트 플레이로 밖에 전반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2점차라면 충분히.세트 플레이 이외로 들어가는 것은 베스트이지만, 그것은 허황된 소망.1회 뒤쫓고, 누군가에게 패스하면, 센터링 때에는 안에 사람이 적다--거기까지 달릴 수 있지 않았었다.더위도 있었지만, 거기까지 달릴 수 있고 있으면 베스트.

■타나카 마르크스투리왕(우라와 레즈)

「마지막 1점은 더 빨리 잡히도록(듯이)」

(골 씬에 대해) 퍼로 일을 하려고 하니, 좋은 볼이 왔다.전반에 2점 받은 것은 좋았지만, 흐름 중(안)에서 모모와(골을) 결정할 수 있으면.단지, 이런 것으로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시합에 이길 수 있던 것은 좋았다.
(후반은) 상대는 잃는 것은 없었고, 앞치마 만일 되어 있었다.마지막 1점(3점째)은 더 빠른 단계에서 잡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카자와 유지(요코하마 F·마리노스)

「투리왕과의 콤비네이션이 굳어져 왔다」

(투리왕과의 콤비네이션에 대해) 많이 그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지, 수비 범위의 넓이라든지 포지셔닝이라든지, 나의 머릿속에서 알게 되었고, 그의 좋은 면도 보여 왔다.하나 하나 포지션을 확인하지 않아도 「여기에 있는 것일까」라고 하는 것은 잡을 수 있어 왔다.호흡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씩 굳어져(맞아) 오고 있다.(뭐라고 불리고 있을까?) 경칭 생략.별로 상관없다.연습 이외에서는 「유우씨」라고부르고 있지만, 기본은 「유지」구나.

(팀 컨셉을 제대로 할 수 있던 것은) 홈의 오만전.저기가 최초라고 생각한다.오늘은 아직도.일발로 취하러 가서, 락 하고 1회로 취하러 가려고 하거나.좀 더 뛰어들지 말고, 인내 해야 할 씬도 있었다.

■카가와 신지(세렛소 오사카)

「스타팅 멤버는 매우 기뻤다」

　스타팅 멤버는 오늘의 미팅에서 알게 되었다.매우 기뻤다.월드컵 예선으로 싸우는 것은, 나라를 짊어지는 것.그 의미로, 오늘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특히 긴장은하지 않았다.
　공수의 변환은 되어 있었지만, 공격으로 좀 더 관련되고 싶었다.톱하이고, 슛으로 연결되는 패스를 더 내고 싶었다.(써포터가 많았지만) 응원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엔도 야스히코(감바 오사카)

「더위속에서 어떻게 싸울지가 과제」

　세트 플레이로 몇번이나 찬스가 있었으므로, 정도를 올리고 싶지만 , 승점 3을 취하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그것은 좋았다고 생각한다.(나카무라 슌과의 쇼트 코너에 도착해) 특히 이야기는하지 않았지만, 쇼트 할 수 있다면, 다소 흔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그것이 점으로 연결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저런 형태로 할 때도 있으면, 보통으로 찰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후반, 괴로운 시간대가 있었지만) 조금 상대에게 밀어넣어지고, 질질 내려 버린 곳(점)이 있었고, 전반의 최후도 그랬다.할 수 있으면 더 높은 위치에서 프레스를 걸치고, 거기서 또 심플하게 돌리거나 다이렉트로 치거나라고 하는 것을 90분간 할 수 있으면 된다.더울 때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때에 팀으로서 어떻게 싸우는지가 과제이고, 그것이 보인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타마다 케이지(나고야 그란퍼스)

「득점은 자신 혼자서 잡히는 것도 아니다」

(오늘은 무득점이었지만) 물론 FW이니까 점은 얻고 싶지만, 자신 혼자서 잡히는 것도 아니다.그러니까 특별히 초조해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잡힐 찬스가 있으면, 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언제나(시합에는) 들어가 있다.

■우치다 아츠시(카시마 안트라즈)

「당기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대가 카운터 목적으로 오는 것은 알고 있었다.이쪽이 선제 하고 나서는, 당기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다만 무리하지 않고 , 갈 수 있을 때는 가도록(듯이)라고(감독으로부터) 말해졌다.디펜스의 연동성은 되어 있다.(자신 크로스에 대해서는) 좋았지만(정도는) 좀 더 올려 가지 않으면

http://sportsnavi.yahoo.co.jp/soccer/japan/text/kaiken/200806140006-spnavi.html

[수원지지자]

먼개소리여ㅡㅡ

[로옹패스]

도저히 이해불가능 ㅡ,ㅡ

[Jesus Navas]

마르크스투리왕? 얘도 혼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