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다른 형태로, 이혼 등의 이유로 인해 혼인 관계를 깨고 싱글로 돌아온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이혼 남녀들의 이혼남 이혼녀 단어 사용을 제한시키려고 만든 신조어. 다만 이혼이 아닌 사별한 남녀에 대해서도 가끔 쓰이기도 한다.
*네이버 내용.
요즘 책에서 본 돌싱,
인스타그램 돌싱에 관하여 본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장점은 혼자 살면서 경제적, 시간적 맘대로 쓴다.
여행 가고 취미 생활하고 독립된 시간이다.
혼자 있으면 약속 되고 누가 시간이 정하지 않고 맘대로 쓴다.
경제적이 직장 생활이 되고, 적금 들고 내 맘대로 쓴다.
취미 생활은 하고 등산, 음악, 많이 한다.
또한 아이가 없으면 내 몸 맘 가꾸고 있고 건강히 문제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단점은.
다른 친구들의 다 아기가 커서 말동무가 된다.
여럿이 있으면 오순도순 가꾸며 산다.
중요한 것이 있다.
건강이 문제가 생기면, 나 혼자 병원에 가야 되고
혼자 밥 먹으면 생각한다.
친구들에 돌싱이 있다.
그 사람이 무엇이 있을 까.
장단점이 지금 생각해 보면서
한 번 쯤 결혼 하고
부부가 오순도순 살 수 있을 까.
제가 생각할 때.
무엇이 문제 일까.
돌싱.
외로움이다. 처음에 이야기를 듣고 잘 살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외로움과 고독이 밀려온다.
그 고독~~ 미친다.
저만 생각일까?
다른 사람은 돌싱에 이야기 해봅시다.
첫댓글 이래도 저래도 복골복~~,사람 사는데 정답이 없습니다.
네%♡-♡
맞기도 하고 틀린다고 할 수 있고
외로움과 고독은 아무것도 아니다
몸이 아플 때가 문제이지>>>>
네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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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시대 점점 단촐 해지는 가족
혼자가 좋아서 혼자 사는 사람들
바글바글 살던 때는 시끄러워 우째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