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안하오..난 한번에 이해했오..
↑짬피온나리 어찌 저를 두~우번죽이시나요-_-
난 본아이덴티티 마저 이해 못했으요~
그런 내용 너무 많아서 처음 접하셨다면 조금 당황하고 새로우셨겠네요. 하지만 그런 내용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많이 다룬답니다~^^ 꽤 괜찮은 영화였어요
나도 이해했오...
저도 이해했는데.. 처음에 그 아이일 꺼라는 생각이. ㅋ
마지막에 아이를 보고 무지 놀랬던 게 생각이 나는군.. 나도 한번에 이해했는데...
근데 좀 반전이 기분이나뻐용-_-
나두 처음부터 그 아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영화 좋아하다보면 그게 그렇잖아요. ㅋㄷ 영화 보구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책 함 다시 읽어봤어요. ^^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그렇고, "비뚤어진 집"과도 약간 유사? ^^
스포일러를 상당히 많이 읽고 가서 보는 중에 그럭저럭 이해했어요. 이런 영화그냥 보면 갑갑해서리..
첫댓글 미안하오..난 한번에 이해했오..
↑짬피온나리 어찌 저를 두~우번죽이시나요-_-
난 본아이덴티티 마저 이해 못했으요~
그런 내용 너무 많아서 처음 접하셨다면 조금 당황하고 새로우셨겠네요. 하지만 그런 내용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많이 다룬답니다~^^ 꽤 괜찮은 영화였어요
나도 이해했오...
저도 이해했는데.. 처음에 그 아이일 꺼라는 생각이. ㅋ
마지막에 아이를 보고 무지 놀랬던 게 생각이 나는군.. 나도 한번에 이해했는데...
근데 좀 반전이 기분이나뻐용-_-
나두 처음부터 그 아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영화 좋아하다보면 그게 그렇잖아요. ㅋㄷ 영화 보구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책 함 다시 읽어봤어요. ^^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그렇고, "비뚤어진 집"과도 약간 유사? ^^
스포일러를 상당히 많이 읽고 가서 보는 중에 그럭저럭 이해했어요. 이런 영화그냥 보면 갑갑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