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먹고파서 급하게 만들었어요.다행히 냉동실에 묵가루도 있고.냉면육수도 있네요 .도토리묵.김치.냉면육수.김가루.설탕쬐끔 .식초.깨소금..오이.배.가늘게 채썰어넣음 더 상큼 하지요.끝입니다..ㅋ근데 맛있어요.따뜻한 흰밥 말아 먹어도 꿀맛입니다.충청도 음식인데.이사와서 이게 먼맛이야???했는데 이젠 생각나는 음식이 됬네요..
첫댓글 추릅 맛있겠어요.길에 할머니한테 구입해묵밥해먹었는데 너~무맛있었어요.
정말 먹고싶네요어릴적 많이먹었던오늘따라 엄니생각납니나
첫댓글 추릅 맛있겠어요.
길에 할머니한테 구입해
묵밥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먹고싶네요
어릴적 많이먹었던
오늘따라 엄니생각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