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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월14일 출석부)닉네임
강마을 추천 3 조회 313 23.10.14 00:0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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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07:01

    첫댓글 색도
    터치도
    명암으로도
    보여주지 않지만
    작품이 만들어 지기까지
    가장 중요한 이젤이 늘 고마워서
    감사의 마음으로 이젤 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었어요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강마을 정말 멋지네요

  • 23.10.14 00:10

    우연히 카페를 발견하고..
    접속하려고 하니 닉네임을 적어야 하더군요.

    그냥 별 생각 없이 김포에 사는 사람이라..
    "김포인"이라고 했는데 넘 촌스러워 후회하고 있습니다.

    좀 멋지게 지을 껄..
    이미 일 년이나 지났으니 바꾸기도 어색할 것 같아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강마을"이란 닉네임은 정겨워 보여 좋습니다.

  • 23.10.14 00:33

    참 평화로운 동네에 사시네요
    닉네임이 정감 갑니다
    의미는 짐작 했어요^^
    제 닉은..
    사는곳이 바다가 가깝고
    동네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제멋대로 갖다 붙였어요 ㅎ

    초저녁부터 실컷자고 남들 잘라할때
    깨서 출석부에 흔적 남깁니다 ^^
    편히 주무세요~

  • 23.10.14 00:42

    오래전
    고덕동 잠시살앗죠
    교통이 좋은곳이죠

  • 23.10.14 01:16

    정감이 있어서 좋아요 저같이 지존 이란 닉은 강하잖아요

  • 23.10.14 01:37

    몸부림을 쳐봐도 달라진건 없네요
    오히려 더 막장을 칩니다

    동갑카페에서는 똘똘이예요
    쫌 똘똘하게 살자고

    근데 어떤 여학생이 차마 못부르겠다고
    바꿔라네요
    걔 정말 별꼴이 반쪽이예요
    왜 못부르는데?

  • 23.10.14 01:54

    우리집(아파트)에서 나가면 5분 거리에 오산천 생태공원길(약 8km)이 이어집니다.
    저는 날마다 그 길을 2시간 정도(1만 보 이상) 걸으며 건강을 다집니다.

    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이 박민순(남자인데)입니다.
    여자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기에 닉네임을 안 쓰고 본명을 씁니다.

    깊은 밤에 출석합니다. 강마을 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3.10.14 02:10

    강마을~강촌~정겨운
    네임 아늑하고 잔잔한 수채화 풍경
    떠오르는 멋진닉네임입니다

    가톨릭신자라서 평화를 빕니다의 뜻도
    있지만 가끔 속 시끄러운 세상살이에서
    24시간 내내 평화롭기 어려우니
    늘 평화롭고 싶은 소망으로~~^^

  • 23.10.14 03:08

    강마을.......
    그래서 이러케 이름을 지으셧군요
    저같은 경우는
    직장생활때
    직장 산악회에 가입을 해서요
    전국 유명산은
    거의 다 돌아 본거 같읍니다
    그래서 산사나이로 지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3.10.14 03:35

    뱃살이 등짝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기.

    근데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멀어지고 있어서 슬픈 계절입니다.흑흑

  • 23.10.14 03:40

    하얀칼라의 교복을입고 등교를 할때 이른아침 작은신작로를 지나게 되면 양쪽에 대롱대롱 메달린 이슬,
    풀잎에 맺힌 이슬이 사알짝 스쳐지나가는 하얀운동화에 하나 둘 떨어지고 아침햇살이 비칠때 쯤 정말 영롱한 빛이 너무예쁘서 ㅡㅡ

    고향은 생각하면 언제나 풀잎이슬이 먼저 떠올라
    제 닉은 풀잎이슬입니다.

    오늘아침 출석부 제목이 새롭읍니다

  • 23.10.14 04:23

    저는
    처음에는
    태어난 동네이름이
    밤안골(밤이 많은 골짜기)라서 군밤이라했는데
    몇년전에 삼도봉으로
    바꾸었어요
    충청북도 영동군,
    경상북도 금릉군,
    전라북도 무주군
    삼도가 만나는 산의 봉우리가 삼도봉 입니다
    그중에 충북쪽에서 태어나서 삼도봉이라 합니다.
    삼도봉 정상 사진입니다

  • 23.10.14 04:45

    저는 내가 살았던 아파트 이름이랍니다.

  • 23.10.14 04:53

    누님 반갑습니다
    저는 낚시 배워보려고 맨처음
    낚시방 문을 두드릴때
    닉을 뭘로할까 고민하다
    이왕 낚시 관련된걸로 짓고싶어
    이것저것 해봐도 찾지 못하다
    낚시바늘 어감이 좋지않아
    바늘만 하면 바느질도 연관되고
    처음엔 황금바늘이라 했다가
    사연이 있어 영어로 직역해서
    골드훅이라 했는데
    바느질 바늘 그늘에서 탈피한것
    같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해물탕 번개함 하시지요 ㅎㅎ

  • 23.10.14 05:02

    어려서별명이 맹꽁이라서 맹꽁이. 맹꽁이가 멍청해보인다는친구말에
    내가 멍청한거 아니고 똑똑하거든요~ㅎㅎ

    그래서 카페 온라인 공간이라 나를 좀더 돋보이고 싶어 여기요 로 했는데 또 넘 심심하데요.

    세번째 바다를 넘 좋아해
    바다사랑으로 변경했답니다.

    쭈~~욱 바다사랑으로 하려고요.
    개명 그만 할랍니다.

  • 23.10.14 05:40

    나무와 풀,
    화초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스위트리
    달콤한 나무라고
    했습니다..

  • 23.10.14 05:45

    강마을님 출석부 고맙습니다
    야셍화를 좋아 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꽃 흔히 씀바귀 라고 부르는 이,고들빼기꽃에서
    이름을 빌렸습니다
    출근전에 출석 합니다

  • 23.10.14 06:36

    빈손으로 오고 가는게 우리네 인생 이지요

  • 23.10.14 06:56

    강마을ㅡ의 뜻이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아름다운 닉네임입니다!

    이러한 뜻깊은 닉네임을
    정확히 제대로 불러주는게
    사용자에 대한 예의와 매너가 아닌가 합니다.

    삶은 서서히 죽음을 향해 사라지는
    인생길이라는 의미로
    모렌도ㅡ라 했습니다

  • 23.10.14 07:45

    한글로 된 닉네임이 부르기도 쉽고
    참 좋네요
    저의 닉네임은 글자 그대로 전성기 이죠
    35년 넘게 오로지 워킹 맘 이였으니
    볼것도 없이 지금이 세상 편하답니다^^
    연천 에 가려고 슝~~~~ㅎㅎ

  • 23.10.14 08:12

    좋은아침 비모닝
    전국적로 비소식
    가을비가 내립니다~ㅎ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은
    늘 한결같은 마음 이래요~♡

    주변의 나를아는
    모든 분들에게
    변치않으시기 바랍니다~♡♡

    가시는 곳 마다 
    행복이 백배
    웃음이 천배
    사랑이 만배가 되는
    멋진 주말 되세요~@^^@

  • 23.10.14 08:12

    https://youtu.be/dsNedzTf_Ig?si=Z5-vFG9rpAGvzy3C

  • 23.10.14 08:15

    강마을언니~^^
    참신하고 정겨운 출석부 올리셨습니다..^^

    저는 헐리우드에서 왔습니다..
    본명은 샤론스톤이예요~~^^

  • 23.10.14 09:04

    숲을 사랑해서 순수수피아라 지었는데 닉이 넘 길다는 평에 간단 명료하게 수피로 줄였습니다. ^^~

  • 23.10.14 09:20

    편하고 부르기 쉬운 닉네임이세요
    저는 회원수가 많아서 그런지
    본명도, 이름도, 별명도 모두 안되서
    혜지영이라고 했네요
    모두들 "지영" 이라고 부른답니다
    부르기쉽고 예쁘지요?
    ㅎㅎ 강마을언니~~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23.10.14 09:22

    안녕하세요.
    밖에 비가 살살 내려요.
    오랜만이 컴퓨터 앞에 글 쓰고 잠시
    내 얼굴 쳐다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10.14 09:24

    아니~~ 저도 상일동 살아요. 18년 되고 얼굴 보고 싶어요.
    참 신기하게 서울에 삽니다.

  • 23.10.14 09:31

    좋은동네 사시네요~~
    저는 성이 강씨인데요.
    첫사랑 남친이 강아 강아 불렀거든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푸른강으로 지었어요~~

  • 23.10.14 16:46

    어머 첫사랑 그이 정감있다~ 강아~ 강아 나도 불러 봐야징~ㅋ

  • 23.10.14 09:45

    저는 닉네임을 만들 때 즈음 열심히 산을 올랐는데
    우연히 산애(山愛)라는 음식점 간판을 보고 가슴이 덜컹 했어요.
    그래, 저거다 해서 그때부터 산애(山愛)라고 하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 한다는 의미인데, 요즘은 연식 때문인지 산에 잘 오르지 못 합니다..

  • 23.10.14 10:31

    가입은 했는데
    닉네임 만드는데
    사용중 이라고 해서
    생일달 유월이로 할라하니
    사용중 그래서 여름에 라고~

  • 23.10.14 10:50

    우정. 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서로 아름답게 어깨동무하고싶어 우정. 했는데 우정님이있기에 우정이로했더니 성이우씨요 정이가 됐네요 ㅎㅎ..

  • 23.10.14 12:10


    도심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평화로워 보이는
    강마을이네요

    저도
    다음에서 쓰는 닉이 하여가에서
    따온 하여인데

    윤슬이라는 뒤에 접미사 하여를 붙여서
    ㅡ비춰지는 것을 말하여 함이라 ㅡ
    쬠 거창하지만
    그렇게 메모하고 삽니다

  • 23.10.14 16:48

    치 ! 닉 넘 예쁘다 했더니 그렇게 깊은 뜻이?

  • 23.10.14 14:19

    그렇게 깊은 뜻이 . . . .

  • 23.10.14 16:49

    전 별 뜻없이 달고 다닙니다 죄송해요 그냥 출석이나 하겠습니다 😂

  • 23.10.14 17:30

    괜시리 부끄러워집니다
    역시 운선님은 고수여~~~^^

  • 23.10.14 17:37

    ㅎㅎㅎ
    진정한 일류는 일류를 거처
    삼류가 된다

    일류가 되려하지 않으니
    어느 순간 일류가 되었음을

    그 걸
    운선님께서 배웁니다

  • 23.10.14 22:22


    이제야 출석합니다
    늘 지각쟁이 ㅎ

    이름에서 한글자 쏙
    부르기 편하고
    듣기도 편하라꼬요
    깊은 뜻도 없이
    생각도 없이 단순한 닉이라 부끄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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