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페라리(Enzo Ferrari)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도로용 스포츠카로, ‘슈퍼카 중의 슈퍼카’, ‘도로 위의
F1 카’ 등 최고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페라리의 최신 역작이다. 2002년 출시된 페라리 엔초는 페라리 창업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그의
이름을 그대로 딴 ‘엔초 페라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 세계적으로 399대만 한정 생산된다. 자동차 경주의 최고봉인 F1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탄생된 엔초 페라리는 현재 F1 팀 중 유일하게 엔진과 섀시를 완전히 자체 제작하는 페라리 사의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엔초
페라리가 개발될 당시 페라리 F1팀은 3개의 월드 컨스트럭터스 타이틀과 2개의 월드 드라이버스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이 때 이루었던 기술적인
성과는 엔초 페라리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5,988cc 65 V12 미드쉽 엔진에 최고 속도는 350km/h이다.
엔초 페라리
(Enzo Ferrari) 차량가격시가 20~25 억원 엔진 형식 65 V12 기통 배기량 5998 cc 최대 출력
660hp / 7800rpm 최고 속도 350 km/h 연료탱크용량 110 리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키로 까지 3.3초 특기사항 페라리 창업자 페라리 엔초에서 유래 전 세계적으로 399대만 한정 생산
/ 국내 4대 반입
맥라렌 F1 [McLaren F1]
멕라렌 F1은 정지 상태에서 100km 도달 시간 3.2초이며 11초 만에 400m를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387km/h이다. 부가티 베이롱이 402km로 기록을 갱신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맥라렌
F1-GTR은 1995년 르망 24시간 그랑프리 경주에 참가해 우승했다.
최고의 경주용 자동차 디자이너 고든 머레이가 설계했으며, BMW사에서 제작한 V12 DOHC
엔진을 장착했다. 배기량 6,064cc, 최대 출력 627마력이다. 300km/h의 속도를 견딜 수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에 공기역학과 소재공학이 집약된 차다. 차체와 섀시는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가 1,140kg에 불과하다. 6단 수동
변속기에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도로용이지만 경주용 차와 유사한 점이 많다. 차체 높이가 114cm로 낮고, 운전석도 경주용차처럼 차의 중앙에 있다.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운전석과 핸들·페달 등을 맞춤 제작하도록 된 것도 이 차의 장점이다. 3인용으로 중앙의 운전석 뒤쪽으로 2개의 자리가 더 있다. 1998년까지
생산되었다.
첫댓글 니드포스피드 2할때 가장 애용했던 맥라렌..ㅋ ㅡㅡ 연대에서 맥라렌벤츠 라고해야하나 그거 ?는데 진짜 놀랐다는 ㅡ,.ㅡ
전 3할떄 페라리 f50보다 최고 속도가 빨라서 많이 애용했었죠.. 제발 니드포스피드는 다시 페라리 라이센스좀 땃으면 좋겠습니다.. 전 강남역에서 포르쉐 카레라gt보고 놀랐었죠.. 빛이 난다고 해야할까나;;
여기서 다시한번 나오는 연정훈 ㅅㅂㄻ... 한가인은 둘째치고, 벤틀리 컨티넨탈gt.. 벤츠 뉴s클래스도 모자라 바로그 카레라gt조차도 소유하고 있다는 짜증나는 사실.
같이 농구하는 형이 가야르도 끄는데 그것도 대단하더군요~연비 2km극악의 연비..
좋아하죠,,, 평생 좋아만할꺼같으니까 문제죠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