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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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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시 감상- 류제희
안개마을 추천 0 조회 95 04.07.09 08: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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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9 10:11

    첫댓글 내 안에 단맛이 드는 동안 행복했다는 말이 좋군요. 가슴에 오래 머물 글이어서 감사드립니다.

  • 04.07.09 10:12

    혁명처럼 지나간 봄으로 행복하셨다니 올해 농사는 추억으로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4.07.09 14:59

    살구꽃 필 때는 마냥 소년 같았는데 열매 맺고 씨 영글리는 동안 한 평생 다 갔네!

  • 04.07.09 22:17

    얼릉보면 봄이 지나친것 같은디 찬~찬~히 보면 더 이쁜봄이 느긋하게....원숙한 봄맞이 하세요^^ 안개마을님이 좋은 시 골라 주셨네요....^^

  • 04.07.09 22:20

    참....류제희.....뉘 이름인지 이름도 참 얕으막한 구릉같이 너울렁 하네요. 헛허허허

  • 작성자 04.07.10 08:01

    까방님^^ 넘 반가워요 소래님=류제희님 이랍니다 아시면서...

  • 04.07.10 08:19

    알고말고요..지가 펜인디요...^^ 이쁜이름 두루 소문좀 더 나게시리...헛허허허

  • 04.07.10 09:16

    안개마을님이 능청에 당 하셨군요.ㅎㅎㅎ~~

  • 04.07.10 11:05

    ㅎㅎ 그렇다니까요. 안개마을 너무 순진해서(답답하죠 뭐) 또 이런 말 하면 또 슬퍼할텐데...소래 님은 정말 들꽃같은 사람, 청초하고, 향기롭고, 진실하고....아! 내가 너무 했나? 아니, 정말인데...

  • 04.07.11 00:34

    제가 맥주 두말없이 쏘겠습니다.

  • 04.07.11 01:12

    오예!!기다리고 있었습니다.날자를 확정 하시죠?안개마을님 한테 사기 당한것 분풀이도 좀 하게요.

  • 작성자 04.07.11 16:35

    바위솔님^^ 깜박증세도 사기죄에 걸린다는 신법을 몰랐네요 내일 아침 일찍 속달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다 읽으시고 독후감 숙제예요 ㅋㅋㅋ

  • 04.07.11 20:31

    사기 당한것은 그게 아닌데요........나이!! 제가 서른 아홉이고 빼기 3 또는 더하기 2 정도로 느꼈었거든요.진짜루........

  • 04.07.11 21:01

    ㅎㅎㅎ

  • 04.07.11 21:40

    왜? 웃으세요.보견심님! 보견심님도 쉰세대로만 알았었다구요.저 그래서 안과 진료를 받아 보려고해요.^^

  • 작성자 04.07.12 07:30

    또 당했네요 속달로 보내야하나 마나*&$%@

  • 04.07.12 12:56

    ㅎㅎㅎㅎ

  • 04.07.12 13:59

    안개마을님, 보견심님 주범은 접니다. 제가 사실을 밝히는 바람에 ...... 제가 입만 꽉 다물었으면 바위솔님 안과 안 가도 되는데...ㅋㅋㅋ

  • 04.07.12 15:53

    ㅎㅎㅎ 바위솔님 안과에 가시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안대를 준비해 드릴께료요.. 저도 처음엔 바위솔님과 같은 증상이었었거든요...

  • 04.07.12 23:10

    ㅎㅎㅎㅎ 밖에는 비가 날립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요.

  • 04.07.13 00:39

    파아란님! 화이팅!!미안도 하고 겸사겸사 해서 모임 한 번 해야겠네요.

  • 04.07.13 07:37

    자리를 어디다 깔까요? 아무래도 만나서 정리를 해야 될 듯 싶은데...... 안개마을님 계신 일산으로 .........

  • 작성자 04.07.13 07:45

    말나온김에 오늘은 어떤가요 안개 자욱한걸보면 낯엔 햇살이 쨩 할것 같은데요^^그동안 살구나무 다 익었나봅니다 소래님^^

  • 04.07.13 08:29

    자리요? 파란 하늘 나는날 만나지요? 인천도 좋지요....

  • 04.07.13 10:51

    이번 비에 살구 다 떨어졌어요. 눈 부시게 파아란 날 기다립니다. 파아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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