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의 깃발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바람과 눈비, 햇볕으로만 말리려고 생선을 깃발처럼 높이 달아 올렸습니다.
서생원(鼠生員)이 오르지 못하게 긴 장대에 매달았습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지금도 어느 어촌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상점에도 넓적한 생선을 간판 처럼 매달아 내 놓았군요.
첫댓글 다양한 광경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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