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미리미리 그런 인격을 보호해주는 일들을 알아서 보장해주는 법률은 왜 진작에 생기질 않는걸까요 왜 꼭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커져야만 그제서야 검토해보겠다는둥..고려해보겠다는둥...하고선 또 별 일이 없다 싶으면 넘어가버리고 넘어가버리고.. 이번 일도 제발 흐지부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큰넘때 응급수술로 낳았기에 누가 왔다갔다했는지조차 기억에 없습니다~ 언넘이 들왔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원~
이나라에 인권 유린이 어디 거기 뿐이겠어요^^...어쩌면 수련의들도 그런 공부 없이 어찌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겠는가란 근엄(?)한 생각을 해봅니다. 일반 산부인과에선 그런일이 없지만 대학병원에선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 조금더 깊이 생각을 하면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에 가시면서 자신의 몸을 의과대학에 기증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산부와 전문의 수련의간에 상호 협조만 잘 된다면 좀더 폭넓은 의료발전과 왠지 기분이 찝찝한 그런일은 아닐듯 싶은데요..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까지 이해를 강요 할수는 없지만 제생각은 그러네요,
첫댓글 미리미리 그런 인격을 보호해주는 일들을 알아서 보장해주는 법률은 왜 진작에 생기질 않는걸까요
왜 꼭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커져야만 그제서야 검토해보겠다는둥..고려해보겠다는둥...하고선
또 별 일이 없다 싶으면 넘어가버리고 넘어가버리고..
이번 일도 제발 흐지부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큰넘때 응급수술로 낳았기에 누가 왔다갔다했는지조차 기억에 없습니다~
언넘이 들왔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원~
긍게 말이유~~^^*
나가 임산부래도 이눔 저눔
다 쪼물락 거린다고 생각하묜
온몸에 터라구가 다서겄써~~^^*
씨불누무스키들~!!
남의꺼 허락또 없이 지맘대로 만지는
손꾸락에 사마구나 나랏~~~!!
켁~~
이나라에 인권 유린이 어디 거기 뿐이겠어요^^...어쩌면 수련의들도 그런 공부 없이 어찌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겠는가란 근엄(?)한 생각을 해봅니다. 일반 산부인과에선 그런일이 없지만 대학병원에선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
조금더 깊이 생각을 하면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에 가시면서 자신의 몸을 의과대학에 기증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산부와 전문의 수련의간에 상호 협조만 잘 된다면 좀더 폭넓은 의료발전과 왠지 기분이 찝찝한 그런일은 아닐듯 싶은데요..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까지 이해를 강요 할수는 없지만 제생각은 그러네요,
긍게로
산부인꽈의사는
의무적이루다가
아름다우시공..
예쁘시공..
애교도 있으시공..
보드랍꼬 살가우시공..
지쩍이시공..
럭쎠리 하시공..
분위기 있으시묜쇼
다정다감하신 뇨자분들만
선별혀서 뽑아야 한다는
깨뱌의 견해에
우리 샘터방의 이뽄
아줌니들깨선 찬성
하십니꽝..?
켁~
ㅎㅎㅎ 그건 분명한 성차별인데요?
아뉴..^^*
고건 성차별이 아니궁
말하자묜
같은 구조를 가진 사람이
진료하고 치료할땐
더 섬세하게 신중하게
한다는 견해가
아닐까용..?
켁~
저도 큰애를 대형 종합병원에서 낳는데 아닌게 아니라 이*저* 들어와서 검진하는데 그아픈 와중에도 승질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애는 동네 병원에서...저도 같은생각이긴 한데 그러면 최고의 명의는 안생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긍게로
없어도 안되궁
있어도 거시기헌거
같네유..^^*
근디..
이누무 시끼들 쫌
남의 소중헌 거시기를
경건한 맴이루다가
신중허게 거시기혀야
하는디..
자기 기분대로
쪼물락거리니께루
문제쥬머..^^*
켁~
증말루여....
우째^^
요사이는 이런 제도가 병원에 생긴것 같아요...
병원에 입원하면 일단 주치의라고 환자를 전담하는 의사가 있더라구요...
그 분들이 수련의같던데요...
그 분들이 임산부들도 보나봐요...
깨뱐..
고런거 잘 모르쥬..^^*
깨뱌 달구락찌 사이에는
그잘난 꼬치항개가 터억~허니
달렸으니께룽..^^*
꼬치달린눔은 산부인꽈는
출입금지잖유..?
ㅎㅎㅎ그라마 수련의는 워째 베테랑 된다요 ~~~ 전문의 죽으면 의사 없어도 되남유 ~~~ㅋㅋㅋ
그러넹..^^*
그래도
똥인지 됭장인지 모르는눔들
혼자 맡끼지 말궁
전문의들이 함께 진료를
혀야 하지 않으까유..?
쩌번에 워떤 의사눔은
다리가 썩어서 다리를
짤라야 허는디..
썩은다리는 안짜르고
말짱한눔의 다리를
쇽~짤랐따 그러니께루
그눔들 믿을눔 한눔도
없따니께유..?
켁~
ㅎㅎㅎㅎ~~~
세월이 흘러도 불쾌했던 기억은 아직도 남아 있지요~~ㅋㅋ
아직도 젤 가기 싫은곳이 그 병원인디....ㅠ.ㅠ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가야만 하니...........ㅠㅠ
맛난 점심시간 되시와요 ㅎㅎ
거시기헌디
기냥 고딴데 가시지 마시궁
직쩝 공부혀서
산부인꽈 전문의가
되시묜 진료는 셀프로
하시묜 되는디..^^*
워쪄유..?
승질나는디 다 때리치고
공부시작하실껴..?
시작 하실료묜 주소대슈~~!^^*
줄공책 몇꿘하구
연필이나 한타쓰 사서
택빼루 부쳐 드릴랑게루..^^*
켁~
헉!
그럼 내 옆지기도 ........ ㅎㅎㅎㅎ
늦동이 하나 더 생각해볼까 했는데 마음 고쳐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옆찌기든 뒷찌기든
야튼 꼬치 안달린 사람들은
다 해당된다니께유..^^*
긍께로
깨뱐 만족햐~~~^^*
댓빵큰 꼬치 항개 터억~허니
달고 댕기니께루
워뜬눔이 진료한다고 보고
쪼물락거리고 고런건
없짜노..?
켁~
병원이 그렇더라구요..잘 모르고 가면 ...없는 병도 없다고 안하고 몇개월 씩이나 치료를 해주더군요..
애매한 심적 인지...신적 인지 ..몰라서...간 죄도 있지만..
신체적으로...아닌 병도 ...무조건 치료 하더군요...돈이 뭔지...아이의 장래 생각도 안하고...
옘뱅할눔들~~!!
깨뱌가 점잖허게 권고하는디
제발 사람 신체의 병을 빌미로
돈벌어 쳐묵찌 마로~~!!
그라다가 너것뜰도 병걸려
이눔들아~~!!
콱~
씨이~~
아고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꼬치달고 계신 깨비님이 쫌 부러운 타임~ ^^*
부러우시쥬..?
에구~~
또 워떻게 생각하묜
크게 부러울껏도
없네유..^^*
개코같은 꼬치항개
달고 댕긴다고
이른 새벽부텀 저녁까정
쇠빠지게 일해야하궁..ㅠㅠ
마누라헌티가묜
나죽었쑤하고 마누라
비위나 맞춰야하궁..ㅠㅠ
워떻게 생각하묜
꼬치 안달린 뇨자가
보짱은 편치모..^^*
안그류..?
켁~
산부인과 몰모트는 정말로 싫을 것 같애요
이제 뭐 갈 일은 없지만서두...쩝~
아줌니는 인자 고딴데
안가셔도 돼용..?
흐미~~
좋으시것땅~~!!
하기사
아줌니야 모 거시기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묜
약 잡쑤믄 되자나유..?
용한 약사싱게로..^^*
켁~
지가 하고픈 야기 다 해주셔감사 하오니다
그라서..지는 여선생님만~찿아다닌당께유~ㅎㅎ
사랑 가득 하시길요..^^*
뇨자 거시기라 그라믄
우리 샘터방의 뇨자 댓빵이신
에니타임 떠리에잇아줌니께서
솔찬히 용하신디..^^*
척보믄
사리동을 써야할지
게보링을 써야할찌
안다니께융..?
암튼..
뇨자들 거시기통에는
막꼴리에 사까링 타서
주전자 뚜껑이루 한잔
쇽~~하묜 직빵이랑게유,..?
알딸딸 허니..^^*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