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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3곳을 골라 사기만 하면… 투자 전문가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올칸보다 효과적인 투자법’ / 8월 16일(일) / 프레지던트 온라인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 写真=iStock.com/HAKINMHAN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때,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주식 어드바이저인 키타하마 류이치로 씨는 “인간이 행동하려면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폭락이 일어나도 투자자들의 심리는 극도로 약해져서 ‘어떤 종목이든 괜찮다’는 말을 들어도 실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간단한 투자법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도표 보기】도쿄 시장 시가총액 순위 상위 기업
※ 본 글은 키타하마 류이치로의 『주식·3점 필중』 리바운드 투자 108가지(아스카 출판사)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 급락 상황에서 목표 종목은 이미 정해져 있다
전쟁, 대재해,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폭락이 자주 일어나길 바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몇 년에 한 번은 반드시 일어난다.
2020년대에 들어서기만 해도 코로나 충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과 가자 분쟁,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충격, 그리고 이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급락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시장 전체가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많은 종목이 동시에 매도된다.
따라서 결과만 보면, 어떤 종목을 사든 이후 반등으로 이익을 얻기 쉽다.
폭락 후에는 반드시 반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투자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폭락이 일어나면 투자자들의 심리는 극도로 약해지고, ‘어떤 종목이든 괜찮다’는 말을 들어도 실행하지 못한다.
인간이 행동하려면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로서는 역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이유가 필요하다.
■ 시가총액 순위 상위를 노린다
그래서 내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방법은 시가총액 순위 상위 종목을 노리는 것이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도쿄 시장의 시가총액 순위를 확인하고, 상위 기업 중에서 투자 대상을 선택한다.
그것뿐이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일본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군으로,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사업 기반이 견고하며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회복되기 쉽다.
이 때문에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하면, 먼저 이들 종목에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결과 반등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현재 도쿄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에는 아래 그룹이 나열된다.
참고로 시가총액 순위는 날마다 바뀌기 때문에 반도체 종목이 상위 10위에 오르내린다.
■ 자금 규모에 따라 3~5개 종목에 분산한다
하지만 1주당 5만 엔인 종목을 100주 사면 500만 엔이 필요하게 된다. 개인 투자자는 쉽게 손을 대기 어렵다.
이 경우, 시가총액 순위 10위 이하에 해당하는 비교적 매수하기 쉬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규모에 따라 3~5개 종목 정도에 분산 투자하면 된다.
・ 미쓰이물산(8031)
・ 미즈호 금융그룹(8411)
・ 이토추 상사(8011)
・ 미쓰비시 중공업(7011)
・ 키엔스(6861)
・ 중외제약(4519)
・ NTT(9432)
・ 도쿄해상홀딩스(8766)
・ 신에쓰 화학공업(4063)
이것이 내가 여러 번 실천해 성과를 낸 방법이다.
폭락은 무서운 사건이다. 하지만 시각을 바꾸면, 일본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차분히 주요 기업들의 반등 시작을 놓치지 않는 눈을 가져봅시다.
■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매도되는 종목이 있다
리바운드 투자법은 반전 조짐이 보일 때 진입함으로써 비교적 안전하게 이익을 노릴 수 있지만, 또 하나 중요한 요소인 ‘실행의 용이성’이 있다.
누구나 투자 판단을 내리기 쉬운 상황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의미에서 가장 유력한 것이 ‘결산 발표 플레이’다.
기업은 연간에 본결산 1회, 중간결산 1회, 그리고 분기결산을 2회 발표한다. 합산하면 연간 4번이나 결산 발표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주식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 매우 민감하며, 그 내용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오르내린다.
일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좋은 실적을 보면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자주 나타난다.
하지만 현실 시장에서는 반드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실적이 호조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기보다는 오히려 급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외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놀라울 정도로 자주 관찰되는 현상이다.
■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매도되는 이유
왜 실적 수치는 좋은데 예상과 달리 급락이 일어나는 걸까. 주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이미 좋은 실적이 예상되고 주가가 사전에 상승해 있었다면이다. 소위 말하는 ‘이미 반영된’ 상태다.
둘째로, 실적은 좋았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우이다.
셋째로, 실적은 악화되지 않았지만 성장세가 둔화되어 횡보하거나 다음 회계연도 실적에 불안이 있는 경우이다.
주식시장이 항상 요구하는 것은 ‘확대’와 ‘증가’이다. 시장은 매우 탐욕스러워서 ‘더 성장해라’, ‘더 많은 이익을 내라’는 요구를 기업에 하고 있다.
따라서 성장세에 약간이라도 제동이 걸리는 조짐만 느껴져도 매수는 둔화되고 매도가 우세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결산 발표 전에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주가가 순조롭게 상승하고 있는 종목일수록 경계심이 약해져 투자자들은 그대로 보유를 지속한다. 그 결과, 실적 발표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급락을 겪게 된다.
■ 내린 종목이 바로 최적의 투자 대상
나 역시 과거에 여러 번 이런 경험을 해왔다. 따라서 현재는 결산 발표 전에 한 번 매도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등 투자 관점에서 보면 상황은 전혀 반대가 된다.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이유로 하락한 종목은 오히려 최고의 투자 대상이 된다.
그 이유는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인 실적이 호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단기적인 실망과 과잉 반응으로 매도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종목은 한 번 팔린 뒤에 차분한 매수가 들어오기 쉽다.
그리고 주가는 자연스럽게 반등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종목은 시장의 오해 혹은 과잉 반응의 산물이라고 봐도 된다. 실적에 문제가 없으니 주가는 결국 원래 평가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 유형의 하락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며, 반등 투자자에게는 바로 ‘대접’이 된다.
※ 본서는 특정 종목·거래를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래 시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매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해 저자와 출판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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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하마 류이치로 / 주식 어드바이저
1943년 가고시마현 출생. 게이오 대학 상경학부를 중퇴한 뒤, 카피라이터, 주간지 기자, 작가 활동을 거쳐 주식 어드바이저가 되었다. FIRE 경력이 40년이 넘는다. 출판 인세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몇 주 만에 대부분을 날려버렸다. 리바운드 주식 투자로 대반전. ‘주간 현대’, ‘니케이 머니’, ‘도쿄 스포츠’, ‘주식 수첩’ 등 주식 칼럼을 집필한 뒤 현재는 라디오 니케이 ‘키타하마의 주식 택배’, 주식 정보 사이트 ‘주식 탐색’ 연재를 담당. 증권 스쿨 오브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를 양성 중. 저서 『키타하마 류이치로의, 주식 장인 108가지』, 『‘자기 연금’은 이 세 종목으로 만들라!』 등 수십 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남는 최강 무기는 주식 투자다’가 신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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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드바이저 키타하마 류이치로
時価総額の上位企業から3社選んで買うだけ…投資のプロがずっと続けている「オルカンより効果的な投資法」
時価総額の上位企業から3社選んで買うだけ…投資のプロがずっと続けている「オルカンより効果的な投資法」 / 8/16(日) 11:15配信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 写真はイメージです - 写真=iStock.com/HAKINMHAN
株式市場が暴落したとき、何の銘柄を買えばいいのか。株式アドバイザーの北浜流一郎さんは「人間が行動するには、明確な根拠が必要になる。いざ暴落が起きても投資家の心理は極端に弱気になり、『どの銘柄でもよい』と言われても実行できない。そこで私が長年実行してきたシンプルな投資法を紹介する」という――。
【図表を見る】東京市場の時価総額ランキング上位企業
※本稿は、北浜流一郎『株・3点必中 リバウンド投資108手』(明日香出版社)の一部を再編集したものです。
■急落局面での狙い銘柄は決まっている
戦争、大災害、金融危機などによる株式市場の暴落は、しょっちゅうあってほしくはない。
しかし数年に一度は必ず起きる。
2020年代に入ってからだけでも、コロナショック、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イスラエルとガザの紛争、トランプ大統領による関税ショック、そして今回のアメリカ・イスラエルとイランとの軍事衝突。
地政学リスクによる急落が増えている。
こうした局面では、市場全体がパニック状態となり、多くの銘柄が一斉に売られる。
このため結果だけ見れば、どの銘柄を買ってもその後の反発で利益になりやすい。
暴落の後には必ず反発が起きるからである。
しかし、実際の投資はそう簡単ではない。
いざ暴落が起きると投資家の心理は極端に弱気になり、「どの銘柄でもよい」と言われても実行できない。
人間が行動するには、明確な根拠が必要になるからだ。投資家としては、やはり安心して買える理由が欲しい。
■時価総額ランキング上位を狙う
そこで私が長年実行してきたのが、時価総額ランキング上位銘柄を狙う方法である。
やり方は極めてシンプルだ。
東京市場の時価総額ランキングを確認し、上位企業の中から投資対象を選ぶ。
それだけである。
時価総額上位の企業は、日本経済を代表する企業群であり、財務体質が強く、事業基盤が盤石で、機関投資家の資金が戻りやすい。
このため市場が落ち着き始めると、まずこれらの銘柄から資金が入り始める。それによりリバウンドの中心になる可能性が高いのである。
例えば現在の東京市場の時価総額上位には、下記群が並ぶ。
ちなみに時価総額ランキングは日によって入れ替わるから、半導体銘柄は上位10位に出たり入ったりしている。
■資金に応じて3〜5銘柄に分散する
ただ、1株5万円の銘柄だと100株買うと500万円必要になる。個人投資家は、おいそれとは手を出しづらい。
その場合、時価総額ランキングの10位以下に控える、比較的買いやすい主力企業を対象に、資金に応じて3〜5銘柄程度に分散投資すればよい。
・三井物産(8031)
・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8411)
・伊藤忠商事(8011)
・三菱重工業(7011)
・キーエンス(6861)
・中外製薬(4519)
・NTT(9432)
・東京海上ホールディングス(8766)
・信越化学工業(4063)
これが、私が何度も実践し成果を上げてきた方法である。
暴落は恐ろしい出来事ではある。だが見方を変えれば、日本を代表する優良企業を割安で買える絶好の機会でもある。冷静に主力企業のリバウンド開始を見逃さない目を持とう。
■好決算なのに売られる銘柄がある
リバウンド投資法は、反転の兆しを見せたところで参入することで比較的安全に利益を狙えるが、もう一つ「実行のしやすさ」という重要な要素がある。
誰でも投資判断を下しやすい場面であることが望ましい。その意味で有力なのが、「決算発表プレイ」だ。
企業は年間に本決算1回、中間決算1回、そして四半期決算を2回発表する。合計すると年間4回も決算発表があることになる。株式市場はこの決算発表に非常に敏感であり、その内容次第で株価は大きく上下する。
一般的には、期待以上の好決算であれば株価は急騰すると思われているし、実際そのような動きになることも多い。
しかし現実の市場では、必ずしもそうならない。
業績が好調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株価が上昇するどころか、逆に急落してしまうケースが少なくない。例外的な出来事と思われがちだが、実際には驚くほど頻繁に見られる現象だ。
■好決算なのに売られる理由
なぜ、決算数字が良いのに、予想に反して大幅下落が起きるのか。主な理由は3つある。
第一に、好業績がすでに予想されており、株価が事前に上昇していた場合である。いわゆる「織り込み済み」という状態だ。
第二に、好業績ではあったものの、市場の期待値には届かなかった場合である。
第三に、業績は悪化していないものの、伸びが鈍く横ばいに見えたり来期の業績に不安がある場合である。
株式市場が常に求めているのは「拡大」や「増加」である。市場は極めて貪欲で、「もっと成長を」「もっと儲けを」と企業に要求する。
そのため、成長の勢いにわずかでもブレーキがかかる兆しが感じられるだけで、買いは鈍り、売りが優勢になってしまうのだ。そしてこれらを決算発表前に正確に予想す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ある。
特に株価が順調に上昇している銘柄ほど警戒心は薄れ、投資家はそのまま保有を続けてしまう。その結果、決算発表をきっかけに思いがけない急落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
■下げた銘柄こそ絶好の投資対象
私自身も過去に何度もこの経験をしてきた。そこで現在は、決算発表前には一度売却することを基本としている。しかしリバウンド投資の観点から見ると、事情はまったく逆になる。先に挙げた3つの理由で下げた銘柄は、むしろ絶好の投資対象になるのだ。
なぜなら、株価上昇の最大要因である業績は好調だからだ。にもかかわらず市場の短期的な失望や過剰反応によって売られているだけ。このような銘柄は、ひとしきり売られたあと、冷静な買いが入りやすい。
そして株価は自然とリバウンドに向かうケースが多い。好決算にもかかわらず下げた銘柄は、市場の勘違いか過剰反応の産物と見てよい。業績に問題がない以上、株価はいずれ本来の評価に戻る。
だからこそ、このタイプの下げを狙うのは合理的であり、リバウンド投資家にとってはまさに“ご馳走”となる。
※本書では特定の銘柄・取引を推奨するものではございません。取引に当たっては、ご自身のご判断でお願いいたします。売買で被られた損失に対し、著者・版元は何らの責任も持ち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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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浜 流一郎(きたはま・りゅういちろう)/ 株式アドバイザー
1943年鹿児島県生まれ。慶応大学商学部中退後、コピーライター、週刊誌記者、作家業を経て株式アドバイザーへ。FIRE歴40年超。出版印税で投資スタートも数週で大半溶かす。リバウンド株投資で大逆転。「週刊現代」「日経マネー」「東京スポーツ」「株式手帳」などの株式欄を執筆後、現在はラジオ日経「北浜の株式宅配便」、株式情報サイト「株探」の連載を担当。証券スクールオブビジネスで「稼げる投資家」育成中。著書『北浜流一郎の、株の匠108手』『「自分年金」はこの3つの銘柄で作りなさい!』他数十冊。「資本主義社会を生き抜く最強武器は株式投資」が信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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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アドバイザー 北浜 流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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