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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버키집들이
후리지아 추천 10 조회 629 20.06.27 11: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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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7 12:27

    첫댓글 버키야~~2층가거라 고순이가 나갈생각이 1도없어 보인다~

  • 20.06.27 12:35

    저어~기 빈 벽면에 버키라고 크게 써놔요..다른애들이 못들어가게..
    근데 그 다른애들이 글자를 읽을줄 알아야 할텐데..

  • 20.06.27 13:21

    주말의 너굴맨 영상판은 언제 나오나요 -_-

  • 20.06.27 13:14

    ㅎㅎㅎㅎ 고순씨 어느참에
    기회를 노리고 잇었구만 !

    부럽네요 저리집도 조립해주고

    대추는 고양이 물건 꼴도 못보는데
    이뻐만 할지 알지 냥이털도 똥도 물건도 다 싫어해요 ㅜㅜㅜㅜ

  • 20.06.27 13:21

    고순이 살빼더니 날렵해졌네~

  • 20.06.27 14:24

    버키 새집생겼네~~ 근데 고순이가 찜했나보다~
    고순이가 살 안뺐음 못들어가는건데...

  • 20.06.27 14:36

    버키가 아부지 집 지으실 때, 자기가 쓸 집이라고 "아부지, 집은 남향으로 해주시옹!"
    하나하나 다 지시하면서, 털 묻혀가며 완공한 집인데 잠깐 등기부등본 확인하러 나갔다왔더니만...
    아직 커텐도 안 달았는데, 캬악!!!

  • 20.06.27 18:29

    ㅎㅎ 이번엔 부실시공 아니죠? 버키야 집들이 하장~

  • 20.06.28 10:42

    버키야 역시 아즈씨가 쬐고구냥~ 어이 고순씨 거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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