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레이가 샤이의 방에 도착했을때...데쓰세븐들은 죽어라 달리고 있엇다.
데쓰세븐들은 자신들이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한탄이들었지만 제일 늦게가는건 왠지 자신들의 자존심이 용납못할....아니
유이한테 당하고(?)싶지가 않아서 죽도록 달리고 있다.
그러나 데쓰세븐 이 지나가는곳은 너무나 조용햇다.
누가 뛰고 있다는 생각을 못할정도로 이들은 강했기 때문이다.
그때 레이와 유이가 나타난순간 본 샤이의 방에는 3사람이 있엇다.
이들은 바로....
"아빠~~형~ 유이 왔어~~"
바로 팔불출 가족의 구성원 황제 세이딘과 라이 샤이였다.
이 3명은 현재 뭔가를 잔뜩참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유이는 눈치 채지못한듯 그냥 웃고 있엇다.
여기 있던 4명전부의 얼굴이 빨개졌지만 정신을 가장먼저 차린 라이가 말을하였다.
"유이야 니 옆에있는자가 너의 친구라는 사람이더냐?"
갑자기 포스(?)를 잡고 말했다...잘생긴 얼굴로 카리스마 있게말하니 멋져 보이지만 현재 이곳은 환호해줄 여성들이
없다는게 문제이다..
"웅! 레이야 레이"
"레이?어라? 황태자잖아"
샤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레이가 말을 꺼냈다.
"레이온 루스 에리안.. 대 칼테리아제국의 황제폐하를 뵈옵니다"
레이가 황제에게 말을하며 인사를 하엿다.
"..흐음..라이벌은 라이와 샤이 만으로 족한데...으으음.."
황제가 이런말을 하였지만 라이와 샤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으며 레이는 듣지 못했다.
라이와 샤이도 순간 황제와 같은생각을 했다. 저 늑대같은 녀석에게 유이를 절대 뺃기진 않을거라고...
자신들이 더 늑대 보다 대단하다는것을 모르는 두 형제였지만 말이다.
"유유...유이 왔는데 아무도 아는채 안하고...유유...아! 나 루이형이랑 키아형한테 놀러.."
"유이야~왜이렇게 늦게왔니 이 형들과 아바마마가 걱정을 많이 하였단다."
"유이야 형이 선물 줄까? 내가 이번에는 환상마법이 걸려있는 팔찌를 하나 만들었다"
"유이야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러 가겟느냐?"
레이는 순간 이들의 태도를 이해못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이들의 태도를 바꾸게한 루이와 카이가 누군지 궁금해졌다..
이들은 각자 생각을 하느냐고 유이의 얼굴에 얼핏서렸던 미소를 못보았다..
봤어도 별상관은 없엇겠지만 순간 유이의 얼굴이 작은악마 같았다면 잘못본것일수도?
그렇게 황제는 유이를 기다리느라 1일치서류가 밀려서 집무실로 돌아가게 되었고
라이외 2명과 유이가 남았다.
레이는 몰라도 라이와샤이는 유이에게 무슨일이 있엇는지 궁금하였기에 유이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어떤 아저씨들이 재밌는데 대려가준다며 대려갔는데 거기서 씻고서 옷을 갈아입고 카인아저씨(아인테제국 로얄기사단장)
를 만났고 황궁으로 카인을 만나러 들어간거에서(이부분에서 정령왕들 예기는 빼먹었다.) 밖에 놀러나가다가 데쓰세븐에게
납치당한거 이부분에서는 노예상에게 잡혔을때 처럼 라이와 샤이의 얼굴이 굳어 있엇다.
그렇게 장장 3시간에 걸처서 예기가 끝났다.
한시간 걸릴것을 유이는 3시간이 넘게 걸릭 이야기를 늘려버렸다.
"형들아 우리 언제가?"
"........."
이들은 유이의 예기를 듣고서는 열심히 속으로 생각을 하고있어서 유이의 말을 듣지못했다.
"히잉...유이는 버려진 아이...."
"아! 유이야 뭐라고 햇니?"
"형! 유이가 뭔말했는지 듣지도 않고 뭐했어!"
이러쿵저러쿵 유이가 뭐라고 하려고하자 라이와 샤이가 일부러 유이의 생각이 거기에 안가게 말을 했다.
그때 결정타를 날린이가 하나 있었으니.....
"음..마법의 귀재&소드마스터가 될수있는자는 팔불출...이거 좋은 정보인데?"
그는 바로 레이였다.
레이의 말한마디로 인해 라이와 샤이에게 레이는 찍히고 말았다..
"너같은 녀석에게 우리 피같은 유이 절대안줘!!!!!!!!!!!!!!!!!!!"
이게다 자업자득이다...으음...왠지 안어울리는 말같지만 원래 이들사는게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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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왠지 스토리가 짧은듯 싶어요 흐음....다음편은 작정하고서 좀 길게 써봐야 겠습니다.
예전에 썻던 소설들을 봐밨는데 으음...보다보니 갑자기 웃음이..크읍..
설마 제소설 재미 없어졌다고 안보시는건 아니죠 으흑....
제소설 너무 재미없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흑...슬프답니다.
제밌게봐주세요~
난 주신의 사랑스런 아이?!-31(유이와 팔불출가족의 재회)편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오~1빠당♡글구 역시 넘 재미써용~♡>-<//
넵~감사합니다 담편 곧 올릴게요~
오옷!! 2빠입니다!!ㅋㅋ 레이가 라이와 샤이에게 찍혔군요ㅎㅎ
하핫~ 담편도 재밌게 봐주세여~
3빠입니다!!! ㅋㅋ 그런데 나중에 팔볼출가족들이 변하면 유이가 많이 상처받을것 같아요... 그럴일은 없겟지만요ㅋㅋ
으으음...그런일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으흐흐...←사악한포스:;)
하하하^^;;; 쓰읍........유이 질투나는데?...ㅡ,.ㅡ 리안아~^^ 레이랑 연결시켜졍ㅋ
노노!! 그건 않되지!
왜!!!!!ㅜㅜ 역쉬..그런가?..그럼 나 여기중에 나오는 잘생긴 놈 하나랑 연결시켜져!!!!이건 꼭 해줘야행!!!안그럼 삐짐...(?)ㅋ 미얀=_=*
레이가 팔불출 유이 가족들한테 미움을 받는군요..ㅋㅋㅋ 님 소설은 넘 재밌어요~
하핫..갑사합니다 흑..너무 기뻐요
후훗 아직 재밋어요 실망하지마세요(?) 이말이 맞는건가...
ㅎ 감사합니다! 재밌다니 울음이 나오려 흑..
ㅋㅋㅋ작은악마~~ㅋㅋㅋ팔불출가족~~ㅎㅎ
헤~ 담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잼나당다음편기대할께용
넵! 담편도 재밌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팔불출가족은 변하기지 않았군여 ㅎㅎ 재미있어여 다음편기대할게여~
헤에~담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아카데미 가서도 뭉쳐 다니는 건가?
그렇게 결사대 하나 만들어 볼까요?
ㅋㅋㅋㅋㅋ 아카데미 가서도 뭉쳐 다니는 건가?
후후~//어서 아카데미로가서 유이가 사고를 쳐줬으면하는~<<<ㅎㅎ
꽤엑~~ 왜 초록이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