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함께 꿈꾸던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언젠가 돌아오는 날활짝 웃으며 만나자하네내일이면 아주 멀리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찾아가는 그 길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잊고 살아가는지어릴적 넓게만 보이던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잊고 살아가는지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잊고 살아가는지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곡 감사 합니다.
혜화동 이름도 정답고 지난 어린 시절의 마냥 커 보이던 살던 동네가 그립네요.기억이 가물가물 ..다 낫살 든 이유겄지요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곡 감사 합니다.
혜화동 이름도 정답고 지난 어린 시절의 마냥 커 보이던 살던 동네가 그립네요.기억이 가물가물 ..다 낫살 든 이유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