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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명궁의 이해
又新 추천 0 조회 1,271 21.01.24 09: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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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1 04:38

    첫댓글 반갑습니다. 명궁을 연구하시는 글을 보고 반가와서 댓글 남깁니다.
    24절기에서 중기를 기준으로(저는 개인적으로 성평회해 절입일을 적용합니다만) 태양이 거하는 위치가 흔히 말하는 월장신이 되고 (신살로는 십팔비성의 천장성이 되고요.. 죄송합니다만 제가 중국 핸드폰이라 한자 표현이 어렵습니다) 그때 저녁 술시에 떠오르는 북두칠성이 가르치는 방향이 계절을 상징합니다. 그것이 육합이고요.
    예를들어 우수가 지나면 태양은 해수에 임하는데 그때 저녁 술시에 북두칠성이 가르치는 방향이 인목 방향이고 그래서인해합이 된다고 합니다. (중국ㅏ서적에서)..
    월장신을 시간에 놓고 (월장가시) 시계방향으로 순포하여 묘궁에 도달하면 명궁이 되지요. 즉 명궁은 태양의 상승궁(일출궁)이고 서양 점성술의 12 하우스와 같습니다.
    신궁은 아마도 동양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자미두수와 다름) 그건 달의 위치입니다. 한달동안 달과 태양이 합,삭을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달이 거하는 위치를 찾아 신궁을 찾는데 전 개인적으로 매월 달이 저의 신궁에 박하는 시점에 주의를 많이 합니다. 제 신궁은 12하우스의 질액궁인데 몇번 좋지 않은 경험을 당해서요..

  • 21.03.01 05:01

    그런데 대한, 소한의 이론을 대입하기 이전에 12궁은 12년 주기로 순환을 하다보니, 운의 길흉이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더군요..
    중국 어느 분이 저와 같은 화두를 말씀하시면서 매 12년 주기가 천간이 다르고 그에 따라 납음이 다르다..
    성평합참을 말씀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어느 분은 명리+자미로 말씀하시고..
    어느 분은 명리+오성술(서양 점성술)로 말씀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명리+삼명학(고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어느 역학자께서 쓰신 글을 보니 이허중 명서에 보면 부모궁은 (년)월주가 아니라 태월이라고 하시네요. 년주 간지와 납음이 녹명신이고 사주의 체가 되니 그 자리를 태월로 대체한 것도 한편으로는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려운데 현대 명리학은 당,송 때 인도에서 넘어온 인도, 서양 점성술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때 동네 심심풀이로 전락한 당사주도 사실은 인도 점성술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접하지만 명리와 십팔비성(신살)과 삼명학(고법사주)의 복원을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21.03.01 23:07

    @하평™ 반갑습니다.
    저는 참괴학인의 삼명통회강의록을 바탕으로 삼명통회를 번역했습니다. 많은 부분 참괴학인의 해설을 따랐습니다.
    삼명통회에는 납음법 록명법 오성학 칠정사여 자미 등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수당시절 인도점성학이 들어오면서 납음법 오성학 육임 기문의 내용이 종합되어 일간위주 자평이 출현하게 됩니다.

    저도 삼명통회에 입문한지 오래지않아 많은 것들을 이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 21.03.02 19:37

    감사합니다.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지도 편달이란 표현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도 초보라서요. 많은 분들이 연구를 같이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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