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가에서 의사는 늘리려고 한다.
정원이 모라란다.
의사 협회는 당연히 파업하고,
그 들은 정년이 없이 돈의 값어치가 떨어질 가 겁난다.
한국 사회는 정년이 있다. 회사에 다닐 적에 정년이 있고
열심히 일한다. 공무원. 정년이 법에 정한다.
그러나 정년이 없는 사회,
그 대표가 의사. 한의사. 미용사. 이발사.
건축사, 세무사~~등 많다.
의사의 연봉 얼마쯤 될까.
수련하면 보통 1억 5천 되고,
전문가 되면 액수가 엄청나게 된다.
그러니 의사 협회의 정원이 정해져 있고.
갈수록 머니가 잘 챙겨 논다.
만약에 이발사가 되면,
연봉이 억대 될까.
그 만큼 사회가 나누어져 있고,
의사될려고 노력한다.
한 방송에 이런 사연이 올라온다.
자기 서울 대 교수 이고 공대에 근무하고 있다.
그런데 1학기 가 끝나면 학생이 몰려와.
수학 과목을 듣는다.
“왜~~공부다시 할까”
‘반수 하고 의대진학 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공대는 힘들고, 의사는 돈도 많고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요번에 국가가 의사 수를 생각합니다.
적당한 의사 수, 몇 명일까요?
신문 보니까. 일반인 7배 정도 월급.
최소한 선진국 수 따라 가요.
정년이 없다는 것. 자랑스럽게 여겨요.
대신 물론 정직하게 일하요.
선진국처럼 의사 수 확 늘려요.
그래야 합니다.
정년이 없다는 것.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의술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야 말로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따르기에
그에따른 댓가는 지불되야
되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단순히 월급만 비교해서는 안되리라생각합니다
긴 학령시간과 수련의 시간, 끊임없이 공부하고 신의학기술을 익히는 연구와 학습, 따라서 정신과 육체의 고통의 강도는 심하리라 생각되네요
문제는 의사수를 확대하는것보다 비 인기과 를 기피하는 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쪽을 해결하는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 돈 너무 많아요.
10배 차이 입니다
의사 수를 늘려도 외과나 소아과는 그대로고
돈이 되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로 진로를 정할텐데
숫자를 늘릴 때 이런 것도 생각을 했을까요?
당연히 했겠죠?
네%~♡♡♡
위중한 환자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하고 지방 병원 파리 날리고
이게 뭐 하자는 건지
네 맞아요. 의사 수 확~~~
오늘 출석부 좀 올려주세요 자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