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알릴 사항이있어 이곳에 답글을 올립니다
페이퍼 코리아에는 제 남편에 조카가 근무 하고있습니다
그 아인 남편의 초상을 치루고 얼마 지나지 안아서 특진을
시켯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우리 모녀는 우리 모녀는
남편이 사망하고 초상을 치룰때도 우린 울어 보들 못했습니다
그 조카에 부모님( 고인의 맏형) 자기 아들 밥먹고 살게 해달라고 하며
초상도 어서 치루고 각자에 길로 가자 하며 우리 모녀를......
또한 내가 너무 젊어 혼자 살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며 상을 치루는 대로
경기도 ( 제 고향이 경기도 입니다) 로 올라가라 친정으로도 가지 말고
오산이나 수원쪽으로 이사가라 독촉을 했지요
회사에서는 증거 자료를 제출하라며 모욕을 했습니다
고인의 산제 사고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건에 대해서
회사에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려면 노동부에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는
통보를 하고 노동부에서 승인이 되어야 징계위원회를 여는 거라면서
노동부에가서 그런 서류를 보냈는지 그에대한 자료를 제출 하라며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모욕할때 그자리이 망자에 형들과 그 조카들이 다 함께 있어으나
우리 모녀를 위해 단 한 마디 입을 연사람이 없어지요
내가 단 한 번도 직장을 다녀보들안은 여인내란걸 알기에
그런 몰염치한 행돌을 서슴치 안은 이 연희씨를 징벌할수있는......ㅜㅜ
그리고는 .....
우리 모녀의 두달 군산 생활은 생 지옥도 그런 생지옥이 없어지요
산제를 신청하기 위해 노무사를 선정하니 우리가 선정한 노무사는 취소하고
자신들이 선정해 주는 노무사를 선정하라고 하며 우리가 그 말을 듣지 않자
그들은 조카를 내세워 그에 세째 형을 내세워 산제가 승인 되도 회사를 상대로
고소하지 안겠다는 각서를 요구한 사람들입니다
그마져도 듣지 안자 우리 모녀가 군산에 움쿠리고 살고있는대도 이사했다며
거짖 유언비어를 일삼고 어디로 이사 갔느냐는 전화를 빗발치게 받게
만든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런대 우리 두 모녀에게는 그리 악질적으로 했으면서도
그 망자에 맏형의 아들은 ( 전 종욱) 은 남편이 사망하고 얼마 되지 안어
특진을 시켰다 하더군요
특진 시킨 사실을 우리 모녀는 몰랐습니다
바로 어제 5월 4일 이곳 군산에 내려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둘째 형은 돈이 없어 남의 비워둔 집에 살던 사람이 얼마전
전세방으로 이사 하고 그 자녀들도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정말 이럴수도 있습니다 이럴수도 있는게 지금우리에 현실입니다.
아무리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고 하더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 모녀에 억울함을 내 남편의 얼울한 사연을 풀어 주십시요
풀어 주십시요
저히 모녀는 그 무엇도 바라지 안습니다
다만 내 남편의 억울함을 풀고 그 억울함이 풀린날
초상을 치루며 남편을 위해 맘껏울어 보들 못한 울음 한없이
울어 볼수있는 그런 기회를 우리 모녀에게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우리 모녀에 이 작은 소망을 이룰수있게 도와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故 전 경배 미망인 김 재옥 딸 전 채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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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 아무런 잘못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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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들은 알고 있다 노동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면 근로복지공단에
얼마를 내야만 하는가를......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모른다
아! 전국의 안전관리자들은 다 귀먹어리에 장님인가?
법에 정해진 업무를 수행하면서 니들의 그 거들먹거림이 어디서오는지
늘 오/바/이/트/ 가 쏠리지만 나의 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졸라 굽신거린다.
그래도 너희들과 조금의 동지애를 느낀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젠/아/니/다
안전관리자의 죽음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가
안전관리자가 환경/노무/인사/소방/자재/잡부 까지 해야하는 것을 정녕 몰랐단 말인가? 그런거야?
안전관리자의 죽음에 대해서 산재불승인을 낼만큼 너희들이 정당한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뭐야
죽도록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 죽으면 이렇게 개죽음이 되어야 하는거야? 너희들의 산재불승인이 그렇게 정당한거야?
아니야 이제부터 너희는 아니야 근로복지공단이 아니라 안전관리자와 노동자의 고혈을 빨아먹는 집단일 뿐이야
바로 그런거야
그게 너희들의 본질이야
이제 안전관리자들도 더이상 너희들을 그냥 두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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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망으로 인해 산제를 신청하는 도중 알게된 사실입니다만
참으로 아연 실색할 일들을 듣고 황당 하기 그지 없었 습니다
산제를 신청하는 중 근로복지관에 얼말를 상납하라는 말을
들었으나 전 그 상납을 이런 지하에 거절했지요 (1500만원)
그 결과는 여러분도 아시는 거지요
그것만 받는거 아닙니다
노무사님께도
우리가 노무사님께 수임료로 10% 로를 떼어 드리는대
그중에서도 얼마를 상납받는다 하더이다
이런게 오늘날 우리에 실정입니다
이리 공공연히 자행되는대도 그걸 바로잡지 못하는
우리에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따릅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이런걸 바로 잡을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바로잡을수있게 우리 근로자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대
그누구도 자신에 안위에 치우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그냥 사고 나지안으면 될꺼라 생각 하고있지는 안은지요
십수년 안전관리자의 아내로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거 참으로
많으나 이곳에 일일이 나열 하지 못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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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페이퍼코리아 근로자 사망재해 및 산업재해 은폐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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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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