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숙주나믈 길러 먹는데 재미 있어요.
만날 데쳐서 무침으로만 해 먹는데 좀 지켜워질라고 해요.
색다른 요리를 해 보려고 해요.

숙주나물 베이컨 볶음

녹두를 씻어 하룻밤 물에 담가 놓아요.
녹두를 물이 잘 빠지는 용기에 담고 하루에 물 두번씩 주어가며 길러요.
뚜껑 닫아나야해요.
요 사진은 이틀정도 된 사진예요.

일주일 되었어요.
이제 뽑아 먹을 때가 된것 같아요.

잠시 물에 담가 놓아요. 녹두 껍질이 엄청 빠지더라구요. 세 번 정도 씻으니까 깨끗해요.

물기가 빠지게 체에 받쳐놔요.

재료 준비해요.
마늘은 얇게 저며 놓고, 대파 어슷썰고,
베이컨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썰어놔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살짝 볶다가

썰어 놓은 베이컨을 넣고 같이 볶아요.

노릇노릇할 때

숙주를 넣고, 파도 넣고, 굴소스 넣고 센불에서 재빠르게 30초 볶아요.
오래 볶으면 숙주가 질겨지면서 국물이 생긴다고 하니
재빠르게 하는것이 포인트~~

완성. 맛을 볼까요.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와 고소한 베이컨이 환상궁합인것 같아요.

오우~~~
숙주를 길러서 요렇게 반찬으로 해 먹으니
맛도 있고, 재미있어요.
가끔은 숙주나물이 실증나면 요런 반찬도 해 놓아도 금방 없어지는 반찬이면서 술안주로도 좋을듯 해요.
첫댓글 아삭아삭한 식감의 숙주나물 좋아하는데 직접 기르셨네요.
저도 녹두 당장 물에 불려봐야겠어요.
베이컨과 함께 볶아서 궁합도 좋을듯 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아들이 술안주로 좋다고 해요.


저는 반찬으로 만든 건데....
레가토님 선비님한테 녹두 구입하셨다고 그랬죠.
길러보세요.
쑥쑥 금방 잘 자랄거예요.
집에서 직접 길어서 먹으면 더 맛나고 귀한것 같아요~~
그렇죠. 마트가면 국산 숙주가 좀 가격이 나가지요.

그래서 직접 러 먹어보니 좋네요.
복숭아님도 숙주 길러보세요.
물만 아침 저녁으로 주면 돼요.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화분에다 콩나물 길러 먹었거던요.
특히 겨울철 발뿌리가 도톰한 고소한 콩나물 숙주는 더 하겠지요.
한식과 양식이 겸비한 숙주나물 퓨전 건강한 느낌입니다.
지금은 안길러 드세요






저는 요즘 숙주 길러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콩나물도 길러볼까나요
숙주나물 퓨전요리 요렇게 만들어보니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딱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저도 녹두 불려 미니 시루에 앉혔어요~부지런 하신 옥구슬님~~^^
시루
시루떡하는 


다음퀸님, 숙주 기르는 재미에 폭 빠지실 거예요.
맛나게 길러서 드셔보세요.
마트 거하고는 비교도 안돼요.
베트남 요리 같아요~ 서로 잘 어울릴듯 해요~ ^^
아삭한 식감 숙주와 고소한 베이컨 궁합이 잘 맞는 듯 해요.


베트남 요리도 비슷한게 있는감요
따뜻한 날 되세요.
모두들 부지런하시네요~~
숙주나물을 키워서 요리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숙주 좋아하는데 키워봐야겠어요~~
저도 마트에서 자두 사다 먹다가 국산 숙주가 가격이 좀 나가잖아요.


안 되겠다. 길러서 먹어보자 하고 길러본 거예요.
함 키워보세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