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 남겨진 외로운 '평화의 마음'들을 어떡하지요?(대추리 평화문화예술작품들의 운명을 묻다)

[장윤영 추천 0 조회 44 07.03.23 08:22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건댁군 07.03.26 14:56 첫댓글 아! 대추리... 정지혜 07.04.02 12:32 정말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저 마을들.... 저런 게 정말 자랑스런 역사의 한 부분일텐데..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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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에 남겨진 외로운 '평화의 마음'들을 어떡하지요?

[기고] 대추리 평화문화예술작품들의 운명을 묻다

송경동(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

  지난 3년여 동안 팽성읍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확장에 반대하며 싸워 왔습니다. 그러나 토지 강제수용에 이어, 대추리-도두리 일대를 준군사지역으로 설정하고, 농토에 철책을 설치하는 등, 준계엄지역에 가까운 압박을 가해 온 국방부와 정부의 강경한 대처에 급기야 힘을 잃고 이번 3월말과 4월 초순까지 공동이주를 해가기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은 그간 미군기지에 밀려 세 번의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맨손으로 바다를 메워, 농토를 만들었고,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평화롭게 살고 싶은 그들의 염원은 산산조각이 나 이제 다시 칠십 노구를 이끌고 낯선 곳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들의 축 처진 어깨 위에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이 바위덩어리처럼 얹혀 있음을 봅니다.
  
  

△'대추리 사람들' 지금은 사라진 대추분교에 그린 벽화. 김성수 외 성남민예총시각매체위원회 10명, 이윤엽 외 수원 민족미술인협회 10명, 기타 등 총 30여명이 그렸다.

  
  그들에게 평화를 안겨주기 위해, 늘 긴장의 먹구름이 감도는 한반도에 평화의 지대를 넓히기 위해, 그간 3년여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평택지킴이 등으로 함께 해 왔습니다.
  
  그 사람들 중 주요한 이들이 ‘들사람들’로 알려진 문화예술인들이었습니다.
  
  노래의 한 구절처럼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음에도 자발적으로 대추리도두리로 그들은 몰려 들었습니다. 장구와 북과 기타를 들고 왔고, 시인 소설가들은 펜을 들고 왔습니다. 미술인들과 만화가들이 붓을 들고 왔습니다. 굿패가 들어왔고, 시대의 춤꾼들이 들어 왔습니다. 반기는 이 하나 없어도, 누가 차비 한 푼 건네주지 않아도, 그들은 빈들에서 서서 그 땅의 평화를 기원하는 수많은 의식들을 치뤘습니다.
  
  어느 틈에 마을은 평화문화예술마을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황새울벌을 지키기 위해 ‘들지킴이(문무인상)’과 ‘미사일 솟대’ 등이 들어 왔습니다. 대추초교를 지키기 위해 ‘전봉준 상’이 들어 왔습니다. 대추초교 유리창엔 주민들의 초상이 그려졌습니다. 농협창고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들도깨비’가 그려졌습니다. 마을 초입에는 ‘솔부엉이’와 인천의 ‘기차길 옆 공부방’ 어린이들이 들어와 그린 ‘평화 염원벽’이 그려졌습니다. 빈 마을 벽에는 시인들이 들어와 벽시를 적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그린 ‘가족’이 그려지고, 수많은 대추리도두리 농민들의 형상들이 아로새겨 졌습니다. 빈 벽에는 시인들이 시를 적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만화가들이 들어와 벽화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모든 게 삶이었고 예술이었습니다. 대추리도두리엔 싸움과 갈등만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각종 문화의 향연이 벌어졌습니다. 삶과 일과 노동과 대지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합일되어 내뿜는 그 건강한 삶의 향기에 우리는 어떤 꽃내음에 취한 것보다 더한 문화적 중독을 느꼈습니다.
  
  밤마다 어둔 시대를 밝히는 평화의 촛불이 켜졌고, 날마다 춤과 연극과 풍물과 굿과 퍼포먼스와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이 세계 어느 나라에 있었을까요. 너무도 영민하고 눈이 초롱한 별빛 같은 청년들이 아예 마을로 이사 들어와 농사일을 돕고 배워 나갔습니다. 국가가 내쫒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곳에서 수많은 인류의 바램인 진정한 공동체의 문화와 가치를 실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인류의 일꾼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기성 언론들과 정부는 전쟁기지를 빨리 세워야 한다는 미명 아래 평택을 갈등과 공포가 있는 곳으로 주로 그려댔지만 실상 이렇게 대추리-도두리에서 일어났던 일은 그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평화의 공동체, 연대의 공동체, 나눔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실험이었고, 그 에너지로 충만한 기쁨의 공동체였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진정한 삶의 소통과 교류, 연대와 협력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마치 지난 광주 5.18 도청 광장 앞에서 피어난 진정한 인간의 온기가 무엇인가를 배웠던 것처럼요.
  
  

'들지킴이' 대추리에서 도두 2리로 향하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이 작품은 최평곤 작가가 대나무를 이용해 만든 설치미술품이다.

  그런데 정부와 국방부는 다른 무엇이 아닌 이것을 파괴하고자 했습니다. 빼앗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빼앗기면 안 된다 했습니다. 그런 평화의 마음이 갖는 창조력은 무서웠습니다.
  
  국방부가 무참히도 무너뜨려버린 대추초교의 잔해는 다시 야만을 증거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설치미술품으로 태어났습니다. 대추초교를 대신해 버려진 공터가 어느 틈에 평화예술 동산으로 태어났습니다. 무슨 회의를 통해서 한 것도 아니고, 누가 돈을 내서 만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 ‘평화’가 깨어지면 안된다는 마음을 가진 어떤 이가 먼저 나서면, 어느 곳에선가 꿈의 정령들처럼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멀리 김해에서 잔디와 야생초들이 올라오고, 또 어디에서 나무가 올라오고, 옥잠화가 올라 왔습니다. 부서지고 내쫒겨진 사람들의 빈집에 굴러다니던 농짝문이, 서랍이, 어떤 생의 기억일지 모를 빛바랜 사진들이 모여 ‘마을 역사관’을 이루었습니다. 어떤 예술품들이 그런 진한 향기를 내뿜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제 그곳에서 주민들이 쫓겨난다고 합니다. 합의라고 하지만 거대한 국가권력과, 그 뒤에 도사린 더 거대한 권력, 더 호전적이고 광폭한 권력, 미국의 힘에 맞서 육순의 칠순의 마을 주민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그들은 다시 쫓겨나는 것입니다. 저만치 뒤에 남아 ‘엄마, 아빠’하고 부르듯 가녀리게 서 있는 ‘평화’를 남겨두고 그들은 비통한 가슴을 누르며 쫓겨나는 것입니다.
  
  쫓겨나는 주민들을 배웅하며 외롭게 서 있는 ‘평화’들 속에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작업해 온 수많은 벽시와 벽화, 설치미술품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들의 운명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가난하고 따뜻한 예술가들의 손을 통해 곱게 태어난 그들의 몸을 살육할 손은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포크레인의 차가운 삽날, 기중기로 들어 때리는 뭉툭하고 둔중한 해머, 여의도에서 농민들의 머리를 찍고, 비정규직건설일용노동자 하중근의 머리를 박살냈을 그런 폭력 앞에서 이제 우리의 ‘평화’들은 외롭게 무너져가야 하는 걸까요.
  다시는 이런 전쟁과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는 태어나지 않고 싶다는 절규가 벌써부터 들리는 듯합니다.
  
  우리 사회의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힘은 물론 국가권력과 자본에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오늘도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힘써 일하는 양심적인 시민사회에서 나오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그런 건강한 시민들이 대추리의 마지막을 함께 보아주기를 바랍니다. 대추리에서 우리가 소중히 보듬어 내 와야 할 것과 보존되어야 할 것들이 어떤 마음이며, 어떤 물상들인지를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굳이 거론치 않더라도, 문화예술품은 그 시대의 음과 양을 골고루 다룹니다. 갈등과 화해의 현장을 모두 담습니다. 우리는 헌법을 통해서 이런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회 갈등의 시기에 불법으로 취급당했던 작품들이 지금은 국립현대미술관 등 유수한 기관들에 의해 중요한 현대사의 문화예술 자료로 전시 보관되고 있습니다. 전쟁 시기에도 문화예술품들은 함부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새 터전으로 그 ‘평화’의 마음들이 함께 옮겨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포크레인 삽날에 무너져 내려도 좋습니다. 그런 죽음까지를 우리는 기억할 테니까요. 그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우리 후세들에게 물려질 것이니까요. 그런 무너져 내린 아픔이 우릴 또 어딘가에 서 있게 만들테니까요.
  
  정녕, 이 ‘평화’의 마음들을 이 국가와 국방부는 어떻게 할 셈이지요?
  
  시민 여러분! 정녕, 이 ‘평화’의 마음들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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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를 지켜온 문화예술품들①

편집부

  
  ◎ 제목 : 대추리 사람들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대추분교
  ◎ 작가 : 김성수 외 성남민예총시각매체위원회 10명,
   이윤엽 외 수원 민족미술인협회 10명, 기타 등 총 30여명.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2006년 5월 4일, 대추분교와 함께 파괴됨.

  
  

  ◎ 제목 : 들도깨비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농협창고 건물 측면
  ◎ 작가 : 김성수, 제2회 청년예술캠프 미술반
  ◎ 작업일시 : 2006년 1~2월

  
  

  ◎ 제목 : 가족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담배가게 건물 측면
  ◎ 작가 : 이윤엽
  ◎ 작업일시 : 2006년 2~3월

  
  

  ◎ 제목 : 갑오농민전쟁
  ◎ 장르 : 동상 (銅像)
  ◎ 위치 : 대추분교 운동장
  ◎ 작가 : 故 구본주 (전미영 기증)
  ◎ 작업일시 : 2006년 3월 설치

  
  

  ◎ 제목 : 삽질, 퍼버리자
  ◎ 장르 : 벽화 (壁畵), 벽시 (壁詩)
  ◎ 위치 : 농협창고 건물 정면
  ◎ 작가 : 희망그리기 (인천)
  ◎ 작업일시 : 2006년 2~3월
  ◎ 비고 : 그림 위에 많은 사람들의 글이 쓰여짐.

  
  

  ◎ 제목 : 들지킴이
  ◎ 장르 : 설치 (대나무)
  ◎ 위치 : 도두리 들판 (대추리에서 도두 2리로 향하는 길)
  ◎ 작가 : 최평곤

  
  

  ◎ 제목 : 파랑새
  ◎ 장르 : 설치 (대나무)
  ◎ 위치 : 대추리 평화예술동산
  ◎ 작가 : 최평곤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제목 : 대추리 지킴이 솔부엉이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대추리 마을 입구 벽면
  ◎ 작가 : 인천 민족미술인협회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제목 : 착륙불가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옥상
  ◎ 작가 : 공공미술프리즘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깃발 설치 및 퍼포먼스와 동시에 진행되었음.

  
  

  ◎ 제목 : (들꽃 1차 작업)
  ◎ 장르 : 벽화 (壁畵), 만화
  ◎ 위치 : 대추분교에서 영농단으로 향하는 길
  ◎ 작가 :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비고 : 2006년 9월 13일, 빈집 강제철거 때 파괴됨.

  
  

  ◎ 제목 : (들꽃 2차 작업)
  ◎ 장르 : 벽화 (壁畵), 만화
  ◎ 위치 : 마을회관 벽면
  ◎ 작가 :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제목 : 평화예술마을 대추리 지도
  ◎ 장르 : 벽화 (壁畵), 만화, 지도
  ◎ 위치 : 대추분교 앞길 벽면
  ◎ 작가 :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제목 : 대추리 사람들
  ◎ 장르 : (대추리 마을 역사관)
  ◎ 위치 : 농협창고 앞 집
  ◎ 작가 : 이윤엽, 찬타 등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농협창고 문
  ◎ 작가 : 이종구
  ◎ 작업일시 : 2006년 6~7월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담배가게 건물 벽
  ◎ 작가 : 이종구
  ◎ 작업일시 : 2006년 6~7월
  ◎ 작가약력 :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종구
  ◎ 작업일시 : 2006년 6~7월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종구
  ◎ 작업일시 : 2006년 6~7월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종구
  ◎ 작업일시 : 2006년 6~7월

  
  

  ◎ 제목 :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마을 벽

  
  

  ◎ 제목 : 새벽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건물 측면
  ◎ 작가 : 최병수

2007년03월22일 ⓒ민중의소리

대추리를 지켜온 문화예술품들②

편집부

  ◎ 제목 : 경운기솟대
  ◎ 장르 : 설치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옥상
  ◎ 작가 : 최병수

  
  

  ◎ 제목 : 생명 그리고 평화
  ◎ 장르 : 설치
  ◎ 위치 : 황새울 들판 (대추리에서 도두 1리로 향하는 길)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 비고 : 2006년 5월, 파손 및 분실됨.

  
  

  ◎ 제목 : 생명 그리고 희망
  ◎ 장르 : 설치
  ◎ 위치 : 대추분교 앞길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5월

  
  

  ◎ 제목 : 대추리 아메리카 1
  ◎ 장르 : 설치
  ◎ 위치 : 농협창고 내부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5월

  
  

  ◎ 제목 : 대추리 아메리카 2
  ◎ 장르 : 설치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사거리쪽 들판 앞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5월

  
  

  ◎ 제목 : 다시 대추리
  ◎ 장르 : 설치
  ◎ 위치 : 농협창고 앞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5월

  
  

  ◎ 제목 : 황새울 솟대
  ◎ 장르 : 설치
  ◎ 위치 : 대추분교 잔해 터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6월

  
  

  ◎ 제목 : 제국없는 흙
  ◎ 장르 : 설치
  ◎ 위치 : 대추리 마을 역사관 옥상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6월

  
  

  ◎ 제목 : 대추리없는 묵시
  ◎ 장르 : 설치
  ◎ 위치 :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6월

  
  

  ◎ 제목 : 아메리카 한반도
  ◎ 장르 : 설치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사거리쪽 들판 앞
  ◎ 작가 : 최병수
  ◎ 작업일시 : 2006년 6월

  
  

  ◎ 제목 : 장승
  ◎ 장르 : 설치
  ◎ 위치 : 황새울 영농단 사거리쪽 들판 앞
  ◎ 작가 : 류연복

  
  

  ◎ 제목 : The Great American Phallus
  ◎ 장르 : 설치
  ◎ 위치 : 대추분교 운동장
  ◎ 작가 : 임옥상
  ◎ 작업일시 : 2006년 4월 설치

  
  

  ◎ 제목 : ‘06 조국의 산하 - 깃발탑
  ◎ 장르 : 설치
  ◎ 위치 : 대추리 평화예술동산
  ◎ 작가 : 민족미술인협회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제목 : 올해도 농사짓자! 외 10종
  ◎ 장르 : 설치, 플래카드 (placard)
  ◎ 위치 : 마을 주변 11곳
  ◎ 작가 : 오아시스 프로젝트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마을 곳곳에 총 11개가 설치되었음.

2007년03월22일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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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를 지켜온 문화예술품들③

편집부

  ◎ 제목 : 들사람들 POP
  ◎ 장르 : 벽시 (壁詩), POP
  ◎ 위치 : 마을회관 앞
  ◎ 작가 : 들사람들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들사람들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대추리 도두2리 주민 주거권 옹호를 위한 문예인 공동 행동.

  
  

  ◎ 제목 : 그것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고 은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고 은
   시인. 1933년 출생. 1958년에 문단에 나온 이래 시, 소설, 평론 등 130권의 저서를 간행했다. 1회와 12회 한국문학작가상, 만해문학상, 중앙문화대상, 대산문학상, 만해대상 등을 받았다.

  
  

  ◎ 제목 : 대추리의 봄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강기희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강기희
   소설가. 1964년 강원도 정선 출생. 1998년 <문학21>과 2001년 1회 디지털문학대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 『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동강에는 쉬리가 있다』『은옥이』『도둑고양이』등이 있다.

  
  

  ◎ 제목 : 大秋里의 滿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김경훈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김경훈
   시인. 1962년 제주 출생. 시집으로 『운동부족』『고운 아이 다 죽고』『한라산의 겨울』『삼돌이네 집』 등이, 마당극 대본집으로 『살짜기 옵서예』가 있다.

  
  

  ◎ 제목 : 문정현 신부님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김창규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김창규
   시인. 1954년 충북 보은 출생. <분단시대> 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푸른 벌판』『슬픔을 감추고』『그대 진달래꽃 가슴속 깊이 물들면』등이 있다.

  
  

  ◎ 제목 : 신로마제국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도종환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도종환
   시인.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접시꽃 당신』『당신은 누구십니까』『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해인으로 가는 길』등이 있다. 8회 신동엽창작기금, 7회 민족예술상을 받았다.

  
  

  ◎ 제목 : 大秋里에서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문동만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문동만
   시인. 충남 보령 출생.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나는 작은 행복도 두렵다』가 있다.

  
  

  ◎ 제목 :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박노해 시, 류연복 쓰고 그림.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비고 : 2006년 9월 13일, 빈집 강제철거 때 파괴됨.
  ◎ 작가약력 : 박노해
   시인. 1957년 전남 함평 출생. 1984년 『노동의 새벽』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 『노동의 새벽』『참된 시작』『사람만이 희망이다』등이 있다.

  
  

  ◎ 제목 : 피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박설희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제목 : 초록 옷을 입은 구릿빛 얼굴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박홍점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박홍점
   시인. 1961년 전남 보성 출생. 2001년 <문학사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차가운 식사』가 있다.

  
  

  ◎ 제목 : 풀씨처럼 우리가 가야 할 땅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백무산 시, 류연복 쓰고 그림.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백무산
   시인. 1995년 경북 영천 출생. 1984년 <민중시>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인간의 시간』『길은 광야의 것이다』등이 있으며, 1회 이산문학상과 12회 만해문학상을 받았다.

  
  

  ◎ 제목 : 누가 우리 땅을 짓밟는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선경식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선경식
   시인. 1948년 전남 순천 출생. 1982년 <시와경제>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다시 격문을 쓴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손세실리아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손세실리아
   시인. 1963년 전북 정읍 출생. 2001년 <사람의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기차를 놓치다』가 있다.

  
  

  ◎ 제목 : 우리는 충분히 살아 있는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신현림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신현림
   시인. 경기도 의왕 출생. 1990년 <현대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세기말 블루스』『해질녘에 아픈 사람』등이 있다.

  
  

  ◎ 제목 : 돌아가거라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신후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제목 : 벽시 3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안도현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안도현
   시인.
  1961년 12월 15일 (경상북도 예천)
  1981년 대구매일신문 '낙동강' 등단
  2002년 제1회 노작문학상
  2004년 9월 우석대학교 문예창작 전임강사

  
  

  ◎ 제목 : 대추리 아리랑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윤일균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윤일균
   시인. 1956년 경기 용인 출생. 2003년 <시경>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이 분노의 치떨림을!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윤재걸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윤재걸
   시인. 1947년 전남 해남 출생. 1966년 <시문학> 추천과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후여후여 목청 갈아』『금지곡을 위하여』 등이 있다.

  
  

  ◎ 제목 : 황새울 들녘을 보듬어 안고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기형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이기형
   시인. 1917년 함경남도 함주 출생. 시집으로 『망향』『지리산』『꽃섬』『삼천리통일공화국』『별꿈』『봄은 왜 오지 않는가』『해연이 날아온다』등이 있다.

  
  

  ◎ 제목 : 대추리 연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승철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이승철
   시인. 1958년 전남 함평 출생. 1983년 무크지 <민의>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세월아, 삶아』『총알택시 안에서의 명상』『당산철교 위에서』등이 있다.

  
  

  ◎ 제목 : 황새울의 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원규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이원규
   시인.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1984년 <월간문학>과 1989년 <실천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빨치산 편지』『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돌아보면 그가 있다』등이 있으며, 16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다.

  
  

  ◎ 제목 : 태풍이 되라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이 적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이 적
   시인. 1957년 경남 통영 출생. 1986년 <민족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바스티유의 땅』『이별과 절망의 둔주곡』『바다가 된 그대에게』 등이 있다.

  
  

  ◎ 제목 : 보호구역에서의 충고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기복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정기복
   시인. 1965년 충북 단양 출생. 1994년 <실천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어떤 청혼』이 있다.

  
  

  ◎ 제목 : 누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용국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정용국
   시인. 1958년 경기 양주 출생. 2001년 <시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내 마음속 게릴라』가 있다.

  
  

  ◎ 제목 : 우리들의 그리움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희성 시, 류연복 쓰고 그림.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정희성
   시인. 1945년 경남 창원 출생. 1970년 동아일보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답청』『저문 강에 삽을 씻고』『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등이 있다. 1회 김수영문학상을 받았다.

  
  

  ◎ 제목 : 대추리 1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한동직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제목 : 대추리 한 바퀴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함순례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함순례
   시인. 1966년 충북 보은 출생. 1993년 <시와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뜨거운 발』이 있다.

  
  

  ◎ 제목 : 당신은 대추리 푸른 하늘이 좋다고 했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홍일선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홍일선
   시인. 1950년 경기 화성 출생. 1980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농토의 역사』『한 알의 종자가 조국을 바꾸리라』등이 있다.

  
  

  ◎ 제목 : 빈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대추분교 벽면
  ◎ 작가 : 류외향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2006년 5월 4일, 대추분교와 함께 파괴됨.
  ◎ 작가약력 : 류외향
   시인. 1973년 경남 합천 출생. 1996년 대구 매일신문과 1999년 <시안>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꿈꾸는 자는 유죄다』가 있다.

2007년03월22일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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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를 지켜온 문화예술품들④

편집부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 - 최관식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대추분교 벽면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2006년 5월 4일, 대추분교와 함께 파괴됨.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2 - 도두리 가수 정태춘 박은옥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3 - 조선례 할머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시, 정태춘 씀.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4 - 황새울 들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5 - 김지태 이장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대추분교 벽면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2006년 5월 4일, 대추분교와 함께 파괴됨.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6 - 김순득 할머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7 - 홍민의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시, 김성수 씀.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8 - 이상열 도두리 이장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9 - 김양분 할머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0 - 방승률 할아버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1 - 김택균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2 - 김월주 어머니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3 - 솔부엉이 우는 까닭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4 - 들사람들집 포도나무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5 - 방효태 할아버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6 - 정태화 할아버지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서수찬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서수찬
   시인. 1963년 광주 광산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제목 : 얘기 2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태춘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정태춘
   도두리 출신 가수.
  1954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도두1리 출생
  1978 첫음반 '시인의 마을' 출반, 가수 데뷔
  1979 MBC 신인가수상,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부문상 수상
  1985 '얘기노래마당' 전국 순회 공연
  1987 문예운동 진영에서 활동
  1989 '송아지 송아지 누렁송아지' 전국 순회 공연
  1991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개악저지를 위한 대책위' 구성
  1996 제6회 민족예술상 수상
  2000 대중음악작가연대 이사
  2002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목 : 들 가운데서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태춘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정태춘
   도두리 출신 가수.
  1954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도두1리 출생
  1978 첫음반 '시인의 마을' 출반, 가수 데뷔
  1979 MBC 신인가수상,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부문상 수상
  1985 '얘기노래마당' 전국 순회 공연
  1987 문예운동 진영에서 활동
  1989 '송아지 송아지 누렁송아지' 전국 순회 공연
  1991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개악저지를 위한 대책위' 구성
  1996 제6회 민족예술상 수상
  2000 대중음악작가연대 이사
  2002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목 : 저 들에 불을 놓아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태춘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정태춘
   도두리 출신 가수.
  1954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도두1리 출생
  1978 첫음반 '시인의 마을' 출반, 가수 데뷔
  1979 MBC 신인가수상,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부문상 수상
  1985 '얘기노래마당' 전국 순회 공연
  1987 문예운동 진영에서 활동
  1989 '송아지 송아지 누렁송아지' 전국 순회 공연
  1991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개악저지를 위한 대책위' 구성
  1996 제6회 민족예술상 수상
  2000 대중음악작가연대 이사
  2002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목 : 황새울 지킴이의 노래
  ◎ 장르 : 벽시 (壁詩), 악보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정태춘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정태춘
   도두리 출신 가수.
  1954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도두1리 출생
  1978 첫음반 '시인의 마을' 출반, 가수 데뷔
  1979 MBC 신인가수상,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부문상 수상
  1985 '얘기노래마당' 전국 순회 공연
  1987 문예운동 진영에서 활동
  1989 '송아지 송아지 누렁송아지' 전국 순회 공연
  1991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개악저지를 위한 대책위' 구성
  1996 제6회 민족예술상 수상
  2000 대중음악작가연대 이사
  2002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목 : 워메, 얼른 가랑께
  ◎ 장르 : 벽시 (壁詩), 악보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최상돈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최상돈
   가수. 1967년 제주 출생. 제주민예총에서 활동.

  
  

  ◎ 제목 : 평화바람
  ◎ 장르 : 벽시 (壁詩), 악보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최상돈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작가약력 : 최상돈
   가수. 1967년 제주 출생. 제주민예총에서 활동.

2007년03월22일 ⓒ민중의소리

[건댁군]

아! 대추리...

[정지혜]

정말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저 마을들.... 저런 게 정말 자랑스런 역사의 한 부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