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常好) 말씨와 글씨의 의미의 이치(理致)는?
영혼(靈魂)의 생각은 마음씨를 다스리는 말씨와 글씨로
삶의 운명(運命)을 다스리는 말씨와 글씨는
운명의 이해관계(利害關係)를 좌우할 능력과 위력임을
깨달아야 한다,
한마디 말씨는 서로 예리한 말씨로 오염되지 않을까
항상 자기 자신의 말씨를 다스려야 한다,
마음씨의 열매는 말씨임으로 말씨의 새 싹은 항상
순수한 말씨의 꽃을 피워 말씨가 맺은 열매들은
생명들의 양식이 됨은 자연의 섭리이다,
영혼의 마음씨는 진리가 근본으로 말씨와
윤리란 양분의 말씨와 글씨를 마음 밭 자연환경에 심어야함은
항상 생각하는 마음 밭에
마음씨는 자연환경(自然環境)에 순종함을 심어야한다,
본인은 상호(常好)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온화한 마음씨를 심었는지 원치 않는 말씨를 심었어도
포용할 수 있는 폭넓은 아량의 마음씨를 심었는지
헤아려 가꾸어야한다,
어차피 세상의 삶을 다하려면
상호 온정으로 온화한 말씨를 이해하며
온화한 봄 날씨 같은 마음씨를 심어야한다,
고뇌(苦惱)가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할지라도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상호(常好)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하다,
우리의 삶의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는
삶이라도 오직 온화한 마음씨를 심어야 할 곳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삶이 아닌가 싶다,
참된 영혼의 마음씨를 진정 자신의 마음 밭에
진리의 말씨와 윤리의 글씨와 철학의 가치를 깨달아
우주보다 더 넓은 낙원의 안식처에
마음씨와 말씨와 글씨를 심어 다스려야 할 것이다,
청 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