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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쏨킫경찰중장을 임명한것은 탁씬측의 피칟씨를 묶기위한 결정이였다!!!
민주당 텝타이 쎄나퐁 대표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지난 타이락타이당의 해체이후 정치권을 박탈당한 109명의 정치인들의 모임측에서
제5지방경찰청의 쏨킫 분타넘 경찰중장을 국립경찰청 총사령관 보좌관으로 임명한것이
지난 타이락타이당과 국민의힘당이 해체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증거자료들을
수집한 사람이기때문이라고 한것에 대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쏨킫경찰중장은 해당 사건의 중요한 사람이 아니기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증인들과 증언들은 헌재의 판결문과 청원자료속에 있었기때문으로
만일 이의제기나 증거자료를 보고자 한다면 가서 헌법재판소에 가서 봐라
그러므로 쏨킫경찰중장을 세우는것은 총리가 국회에서 이미 질문답변을 한것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는 대로 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이며 진실을 왜곡시카고 정치적인 사항으로 연관시키려고 하는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쳇 싸티라완 태국이슬람중앙이사가 쏨킫경찰중장의 임명건과 이슬람교와 관련시키는것은
국가내의 사람들을 분열시키는것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의 외교관계를 분열시키려는것으로
해당 움직임은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정부시절의 남부국경지방 3개도의 태국무슬림 형제자매들을
납치해 죽였던 딱바이와 까르쎄 사건에 대한 정치적 반격의 움직임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태국 무슬림 형제자매들에게서 현정부에게도 불만을 품어가게 하려는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든측은 모여서 분열을 일으키는 모든 행위들을 멈출것으로
종교과 국가외교사항을 사용하여 현정부와 묶어 문제를 유발시키는것을 멈출것으로
현정부는 외무부로 하여금 사우디대사관측을 초청하여 발생한 문제들을 같이 해결할것으로
정부는 국가의 중요한 법에 따라 행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모든 동물은 업보를 받아들인다!!!
또한 국민당의 쎄나 티얀텅대표가 민주당과 추언 릭파이 고문위원장이
빠툼타니도 알파인 골프장의 구매거래를 꺼내든 시초장본인이라고 한것에 대해
쎄나씨는 민주당까지 들먹이며 제기를 하지 말것으로 왜냐하면 민주당은 분명하게
지금까지 당시 야당으로서 공공의 이득을 위해 일을 한 자격으로 행한것이였으며
이외에도 추언씨가 이 사항을 꺼내 들고 청문회를 한것 이외에도
당시 대중당의 차럼 유밤룽씨도 이 사항에 대해 청문회를 했던것은 마찬가지다
만일 이의를 제기할려면 모든 사람에게 할것으로 민주당만 뭐라고 할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쎄나씨의 기분을 잘 알기로 인생 말년의 국가의 어른으로서
반드시 법을 따라야 하고 존중해야 하기에 증거자료를 가지고 법정에서 싸우는것이 좋을것이다
불문에 보면 " 깜무나 왇띠로꼬 - 모든 동물은 업보를 받아들인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누가 어떤 업보를 일으켰던 그 자신의 그 업보를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피씯총리 - 불안정 사태 유발노리는 무리들을 조심하라!!!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빨간옷의 집회움직임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에 대한 통해 공안경찰들에게 여러곳의 위험지역에 대한 주시를 지시했으며
오늘 반드시 구분을 해야 할것으로 왜냐하면 지난 폭력적인 시위사태와 관련된 무리들이
또다시 움직임을 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안전관리측에서 주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도진이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폭력적인 사항에 대한 보고는 있는가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아직까지 아무런 보고는 없으나 역시 반드시 기회를 노리는것을 조심해야 할것으로
담당자들도 주의하고 주시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떤식으로 기회를 노린다는 말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일부 무리들이 국가에 혼란이 유발되는것을 노리고 있다
그들은 군중들이 움직이는 행렬들에 달라 붙어 움직이는 무리들로
이점은 우리가 조심해야 하고 모든측이 협조를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무리들이 서로 다른 집회를 하고 있는데 어느 무리들인가?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모든 움직임은 보고가 되고 담당자들이 주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아직도 정치가 관련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일부는 정치와 관련되어 있다고 인정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의 움직임이 롭부리도의 무기창고에서 사라진 무기와 관련이 있는가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아직은 아무것도 정리를 할수가 없아 무기가 사라진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아보는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롭부리도의 무기창고에서 무기가 사라진것이 사실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아피씯총리는 군부측에서 설명을 할것으로 세부사항은 군부가 더 잘알기때문에
설명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노란옷계 쏨킫경찰중장 인사건이 뭔가 확실히 문제가 크긴 크구만...
아피씯 웨차치와총리는 까씯 피롬외무부장관과 빠니탄 와타나야껀총리실대변인과 함께
피쓰누록저택으로 가서 태국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인 나빈 S 아시리대사를 만나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 사업가인 무하마드 알루와이리씨의 실종사건의 혐의자인
제5지방경찰사령관인 쏨킫 분타넘 경찰중장을 국립경찰청 총사령관 보좌관직에
임명하는 문제로 인한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간의 미칠 외교사항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만나러 갔다고 전했다
현재 최종적인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가 사우디로의 종교순례의식을 하러 가려는
태국인들에 대한 비자발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까지도 폐쇄할것이라는
소식이 돌고 있는 가운데 45분간 사우디대사와 대화를 가진 후 언론과 아무런 인터뷰도 하지 않고
정부공관으로 돌아갔으며 사우디대사측도 언론과 아무런 인터뷰를 갖지 않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아피씯총리는 오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대사에게 쏨킫경찰중장에 대한
국립경찰청 총사령관 보좌관직 임명과 2550년 왕위제위 80주년 부정처리법률등
여러가지 관련된 법률절차에 관여할수 없는 법적조항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밝혔으나
그것이 쉽지는 않고 최선을 다해 같이 일하며 이해를 시켜 양국간의 문제를 해결하여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회복해야 할것으로 태국 모두가 좋은 양국간의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놈 총 잘 쏘내그랴~~~~~~~~~~ㅋㅋㅋ
9월18일 새벽2시45분 촌부리도 므엉군 반쑤언면 3마을구역 프라야쌋짜도로가의
126/269번지의 비치팝에서 7번방송국의 기자도우미인 티라락 쑤완포씨가 눈가에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고 같이 있던 아티팟(24세)씨가
오른쪽 다리에 2발을 맞으며 에까촌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쑤텝 부어크리(18세)씨가
가슴을 맞고 결국 사망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티팟씨가 촌부리도 므엉군 넝마이댕면 2마을구역 55/5번지에 사는
쑤파촉 꼬쏜(29세)시와 문제가 있었고 티라락씨와 쑤텝씨가 와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분간의 대화를 했으나 티라락씨가 총을 꺼냈고 쑤파촉씨가 그래서 총을 꺼내
신속하게 쏘았고 이후에 여러번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부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후에 쑤파촉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신속하게 도주를 했고 경찰이 추적검거중이라고 전했다
방콕의 빨간옷 차량랠리행렬로 치양마이로 출발!!!
오전7시경 방콕시에서는 빨간옷의 사람들이 탁씬정권 쿠테타 4주년을 맞이한 행사로
50대의 차량랠리행렬을 통해 빅C 백화점 랃파오지점에서 아시아국도를 타고
치양마이로 출발을 했다고 전했다
민주운동단체인 24미투나를 이끌고 있는 쏨욧 프륵싸까쎔쑥주도자가 이끌고
9월19일 12시부터 치양마이의 시청운동장에서 합치기 위해 출발하는 것으로
그 후에 치양마이시청 운동장에서 태국을 위한당 짜뚜폰 펌판비례의원과
쏨차이 웡싸왓전총리등의 정치인들과 빨간옷의 너뻐처 주도자들의 연설무대가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국 NGO는 긴급조치 비상사태 해제를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는중이다!!!
쭈라롱껀대학에서 쭈라롱껀대학 정치학과, 태국민주주의 주시센터,
자유뉴스통신, 쁘라차타이 인터넷 뉴스지가 공동으로 모임을 갖고
" 현정치 분열상황속의 국민들의 행렬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쩐 잉파껀 방송기관정책이사위원과 쏨욧 프륵싸까쎔쑥 국민의 태국개혁 사무관,
반턴 언담 국가개혁이사위원, 낑껀 나리타꾼 나 아유타야 치와위티재단법인장,
콴라위 앙우돔 인권운동가가 모여서 가진 자리에서
반턴씨는 자신이 정부의 개혁이사위원회에 들어가 개혁행렬에 참가한 것은
이전에 하던 개혁을 더 추진하기 위해서이나 현재의 직무추진 상황은 보기에
말과는 다른 상황으로 개인적으로 보았을때는 진실된 이견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권력을 분산시키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자신이 보기엔 개혁이사위원은
단지 개혁으로 접어들기 위한 도구에 준하지 않기때문에 국가개혁을 이룰수가 없다고 밝혔다
" 현재 스스로를 걱정하여 왔다갔다 달라붙는 무리들은 바로 정부의 2억받을 받고도
아무런 계획이 없는 예산중에서 3,000만받대의 예산을 예약요청을 한 NGO무리들이다 "
한편 쏨욧씨는 3년이나 일을 할것이라는 아난 빤야라춘 국가개혁이사위원장의 직무수행은
구정치정당들의 공무원직을 오랫동안 연장하고 민주당의 생명을 길게 연장하도록 도움을 주는것으로
구성된 이사위원회의 형태속의 여러가지 문제의 해결은 바로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이전의 무지한
추언 릭파이총리시절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서 간추려 내온 것이라는 생각보다 더이상
평가할수 없는것으로 어쨌든 내가 보기에는 정부가 개혁이사위와 화합이사위에 배정해준 2억받의
예산은 NGO들이 분열되게 하는 것이 될것으로 자신은 쁘라웻 와씨박사와 반턴씨가 부자가 되었다는
뉴스보도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왜냐하면 그것은 태국개혁을 위한 돈이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낑껀씨는 지난 2000년 NGO들은 그 전에 있었던 시위집회 무리들의 출동사태속에서
지식이 멈추는 상황속에 빠졌었다 NGO들은 믿음에 따라 일을 했다
그것은 NGO들에게 있어서 문제가 있게 만들었고 결국은 국민들의 정의를 해쳤다
어쨌든 분열 이후에 일부 NGO들이 태국의 개혁행렬에 달라 붙었고
자신이 보기에는 변화 창조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이며
사회의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라고 본다
권력상의 관계처리 방법은 협상이지 구식정부를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콴라위씨는 현재의 인권환경상의 직무수행은 지원시스템을 가져다 사용하였고
결국 전문성이 없었다 중립이 없었고 투명성이 없었으며 자신은 인권기관단체들의
직무수행에 대한 조사를 할수 있는 방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쩐 잉파껀박사는 요즘의 NGO의 역할은 아직 민주주의 라는 사항에 대해 아주 미약하며
투쟁보다는 오로지 협상과 요구가 더 주를 이루고 있다 어쨌든 NGO가 개입하여
국민들을 보호하는것은 개인적으로 볼때 장기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본다
어쨌든 NGO의 역할은 여러기준이 있는 인권측면으로 현재의 상황에서도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해제하라고 해야 함에도 그냥 가만히 있는 중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권총으로 몰래 숨어서 부이장을 죽이려고...
9월17일 밤11시45분 야라도 야하군 빠때면 1마을구역 105번지에 사는 마을 부이장인
마다리 바응오(47세)씨가 괴한의 권총에 의해 몸통에 1발을 맞고 부상을 당해
야라병원센터로 옮겨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야라경찰서측에서의 조사에 따르면 마다리씨가 므엉군 나탐면 1마을구역 124번지의
자신의 부인 아씨야씨의 집에 갔다가 집뒷편에서 목욕을 하려고 하던 중 괴한이 집옆에서
몰래 숨어 권총으로 쏘아서 중상을 당한 상황으로 일단 개인적인 문제이거나 지역일대에
불안정 사태를 유발시키기 위한 행위인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속보!!
영국 - 자국민에 방콕과 치양마이의
시위집회장소 피해라 공식경고문 발표!!!
영국외무부와 연방공화국측은 태국내에서의 오는 9월19일
방콕시와 치양마이도에서의 탁씬정권 쿠테타 4주년 기념
빨간옷의 시위집회 근처에 접근하지 말것을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 영국민은 모든 시위집회나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피하는것이 적절할것으로 어쩌면 폭력적인 사태가 유발될수도 있다 "
이외에도 협박성 폭력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피할것이며
현재 특히 방콕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물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피할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17,800리터의 LPG수송차량 사고 났으나 안전하게 처리~~~~~~
나컨라차씨마도 왕남키여우군의 도로상에서 17,800리터의 가스LPG 차량이
도로중간의 경계석을 받아 버리며 뒤집혀 소방차가 출동하여 물을 뿌려대며
불이 붙지 않도록 처리하여 결국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건은 9월19일 라차빠쏭사거리에서의 시위집회의 안전관리여~~~~
지난 2006년 9월19일 발생한 탁씬정권 쿠테타 4주년을 맞이하여
빨간옷의 사람들이 방콕시와 치양마이에서 9월17일부터 시위집회를 시작한 첫날
9월17일 방콕시와 치양마이,우본라차타니,치양라이등 전국의 8개도에서 빨간옷들이
장미꽃을 자신들의 주도자들이 구금되어 있는 각지역 교도소 정문앞에 놓아두며
주도자들의 격려와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자신들의 의지를 밝힌 가운데
특별한 폭력문제 없이 조용히 치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9월17일부터 19일까지의 빨간옷의 집회모임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아직까지 방콕시와 일부도에 선포중인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관리중인 정부측의
쑤텝 트억쑤반부총리가 총책임을 맡고 있는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은
9월17일 공식적인 대책회의를 통해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총사령관으로 하여금
이번 빨간옷의 시위집회를 관리할 책임장으로 임명하고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9월17일은 조용하게 잘 마무리 되었지만 정부측과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은
오는 9월19일 지난 4월~5월달의 빨간옷의 시위사태의 중심지였던 라차빠쏭사거리에서의
시위집회에 대해 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강도높은 폭력성 시위집회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 위한 대응방어중이며 특히 혹시라도 있을 제3의 세력이나 현재 언론에 떠도는
검은옷의 무리들이 아피씯 웨차치와총리를 비롯한 국가주요인사를 해치지 못하도록 관리중이며
일부 테러세력들이 지하철,지상철,백화점,주요관공서등의 공공지역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테러를 가하지 못하도록 방콕시에 100여곳의 지점을 중점적으로 안전관리중이라고 전했다
결국 9월20일 입찰은 물건너 간거여???
CAT 텔레콤통신사 싸파펀 이얃야이법률부장이 언론을 통해
행벙법원이 국립통신사업이사위측에서 제출한 3G 입찰에 대한
임시중단 명령을 한것에 대한 재심청구를 낸 것에 대해
오는 9월20일 오전8시30분에 CAT 텔레콤통신사와 국립통신사업이사위가
출두하여 판결을 듣도록 하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통신사업이사위의 나티 쑤껀랃이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9월20일 자신이 직접 행정법원으로 출두해 경청을 할것이며
개인적으로는 법원이 아마도 명령만을 내릴것으로 추가로 소위원회
공판은 없을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고 녀석 부모따라 잘 생겨브렀다~~~~~~~~
태국최고의 탈렌트겸 가수인 퓜 - 나타품 또콩쌉씨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며
여자 텔런트 애니 브룩씨가 3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TV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은 DNA검사를 한 후에 대중언론뉴스에 나오지 않기를 요청했으나
퓜씨가 그렇게 하지를 않았다고 밝히며 마이너스쪽으로 보는것에 대해 실망을 했고
자신은 절대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아이를 스스로 키울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헉^ 박사님도... 강연이야 저주여???
전NASA 과학자인 아쩡 춤싸이 나 아유타야박사가 치양마이 파얍기술경영대학교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특별강연회" 지구 온난화 : 치양마이도민들에 대한 영향 " 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아쩡박사는 태국은 전세계에서 22번째로 지구온난화를 부추키는 국가이며
10년이내에 지구상의 극이라는 자체가 없어질것이며 바다가 6미터나 높아질것이고
빠르게 지구가 빠질것이며 태국은 태풍과 쓰나미를 접하게 될것이라고 밝히며
지구온난화의 두려움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치양마이에서도 교도소 앞에 장미꽃을...
여러개 도에서 동시간에 벌어진 교도소앞에서의 시위집회속에
치양라이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2549년 사람들의 모임 50여명이
치양라이도 교도소를 방문해 교도소 앞에 장미꽃을 갖다 놓으며
2가지 기준잣대를 들이대는 정부의 법률집행에 대한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 - 빨간옷 집회 특별상황관리팀 구성!!!
빨간옷의 사람들이 2006년 9월19일 탁씬정권 쿠테타 4주기를 맞이하여
9월17일부터 9월19일 시위집회를 시작한 가운데 방콕특수교도소등
지방의 8개도의 교도소 앞에다 장미꽃을 갖다 놓으며 그들의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의 의지를 교도소에 구금중인 주도자들에게 알리며 격려를 하는 상황이
특별한 문제없이 조용히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아직도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인 방콕시내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측의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에서는 쑤텝 트억쑤반부총리, 쁘라윋 웡쑤완 국방부장관,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총사령관, 쁘라윧 짠오차 차기 육군총사령관, 위치얀 폿포씨 국립경찰청
신임 총사령관, 군부수뇌부들이 3시간 가량의 회의를 한 결과
육군대령 싸라썬 깨우깜넏 대변인과 쏭폰 와타나차이 수경사 부사령관이 공식발표를 통해
육군대장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총사령관을 총지휘관으로 세우고 특별상황관리팀를 구성하였으며
이번 빨간옷의 너뻐처 시위집회를 주시하고 있으며
아마도 1,000명가량의 빨간옷의 사람들이 방콕으로 들어온것으로 보고
3,000여명의 군경들을 통해 방콕시내 100여곳의 주요지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하도록 했으며
특히 국가의 주요인사들을 해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검은옷의 움직임에 대한
주시를 통해 안전관리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속보!! 빨간옷의 방콕특수교도소앞 집회 현장상황~~~
9월17일 오전8시 9월19일 쿠테타 4주년 기념시위집회를 시작한 빨간옷의 너뻐처들이
방콕특수교도소로 몰려가 장미꽃을 교도소 앞에 갖다 놓으며 구금중인 주도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쏨왕 아카싸라씨 믿츄시따사의 주인과
워라욷 위차이딧 너뻐처 주도자가 주도를 했으며
수도경찰사령부에서는 5개 중대의 경찰병력으로 하여금
이들을 맞이 했으며 이외에도 특별집행팀을 통해
교도소 일대부근에 대한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빨간옷의 사람들은 너뻐처 주도자들을 면회를 하기 위해
주도자 1명당 10명의 면회를 15분간 할수 있는 법에 따라 면회를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앞에서는 빨간옷의 사람들이 행사가 시작되기전에
미리 장미꽃을 가져다 교도소 울타리에 꽂았으며 구호보드판에
" 국가에는 법이 있다 우리의 주도자들에게 낮은 법원을 사용하지 말라 "
" 주도자들을 내보내 줄때가 되었다 " 라는 글이 적혀진것을 꽃에 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너뻐처는 공정하지 못한 법률절차로 구금된 주도자들을 석발해 줄것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기자들이 보이면 빨간옷의 뉴스를 안내보낸다고 뭐라고 했으며 일부는 교도소 앞정문에 꽃을
놓는것을 제대로 못놓게 하는것에 불만을 느끼며 최대한 주도자들의 가까이에 장미꽃을 갖다
놓으려고 하는 모습이였다고 언론을 전했다
한편 응암웡완도로는 시위자들이 개인차량과 버스로 한차선과 보행도로를 차지하여
교통이 혼잡해졌으며 사인들이 빨간옷의 기념품을 가져다 놓고 팔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쏘폰 티띠탐픅 방콕특수교도소장은 언론을 통해 빨간옷의 교도소 앞에서의 집회에 대한
모든 안전관리를 잘 대응하고 있으며 모든것을 협상으로 처리할것을 주로 삼고 있으며
빨간옷의 사람들의 행사가 그들의 상징으로 꽃을 놓는것뿐으로 이후에는 돌아갈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너뻐처 주도자들에 대한 면회는 전혀 문제없으며
면회자 수를 주도자 1명당 10명에서 20명까지도 허락을 할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금을 당하고 있는 중인 웽 또찌라깐주도자의 부인 티다 타원쎗씨는
집회자들의 대표로 교도소장과 협상을 통해 100명가량의 빨간옷의 사람들이
면회를 들어갈수 있도록 했으나 교도소장이 이미 빨간옷의 사람들이 등록을 통해
면회를 들어갔기때문에 30명만 들어갈수 있도록 하였고 이에 빨간옷들이 불만을 품고
나와서 대표자들을 이끌고 면회를 들어가기 위한 협상을 하였다고 전했다
오전 10시경 빨간옷의 너뻐처의 주도자인 태국을 위한당 짜뚜폰 펌판 비례의원이
방콕특수교도소에 도착하였고 빨간옷의 사람들은 일제히 " 싸우자 "라는 환호성이 나오며
장미꽃을 하늘 높이 던지는 상황이 벌어지며 방콕교도소 정문앞에 장미꽃으로 물들이게 했고
일부는 장미꽃을 교도소 안으로 집어 던지는등의 상황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질서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시위집회자들이 몰려들며 도로까지 몰리면서 응암웡완 도로부근의 교통을 막히게 하며
교도소 앞부근일대의 교통을 속도를 줄이도록 했으며 지나가던 방콕대중교통사의 시내버스들도
빨간옷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크락션을 울리며 격려를 하며 지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 중앙교도소, 람빵도 중앙교도등에서도
빨간옷의 사람들이 몰려가 교도소 앞에 꽃을 갖다 놓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속보!! 중앙행정법원 - 3G 입찰 임시중단 명령!!!!
9월16일 저녁7시20분경 중앙행정법원에서는 임시 명령을 통해
주파수 2.1GHz 방식의 3G서비스 라이센스 입찰에 대한 중단을 시켰다고 전했다
이는 CAT 통신사측이 국립통신사업이사위원청을 1번째 피고로, 7명의 이사위원을 2번째 피고로
고소를 하며 해당 입찰을 취소하도록 고소를 한 사건에 따라 판결이 나온 것으로
이는 국립통신사업이사위측은 아무런 권한이 없는 기관단체이며
반드시 2550년 헌법에 따라 국립통신사업과 TV방송사업관련 이사위원청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인해 3G 통신사업 서비스 입찰은 즉시 중단을 해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통신사업이사위 나티 쑤껀랃이사는 언론을 통해
긴급하게 이의제기를 통한 재심청구를 할것이라고 밝히며
3G 통신서비스 입찰을 절대로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CAT통신사측이 국립통신사업이사위의 권한을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국립통신사업이사위측에 택시 이동통신 주파수를 달라고 요청한것은 무엇이냐며
비난했다고 전했다
어쨌든 국립통신사업이사위측은 오는 9월17일 행정법원에 재심청구를 할것으로
만일 법원이 이의제기를 받아들인다면 3G 입찰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앙행정법원의 판결은 지난 9월15일 2시간30분동안피고측과 고소인 측이 소위원회에서 만났고
한편 TOT측도 행정법원에 오는 9월17일 같은 사항을 가지고 고소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9월16일 후어힌의 에바선호텔에서는 오는 9월20일 있을 3G 사업 입찰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치중인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됐으며
입찰에 참여할 사람들은 미리 9월19일 호텔로 들어가야 하며
해당 입찰이 벌어질 호텔부근에는 그 누구도 출입을 못하게 폐쇄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통신사업이사위측은 3G사업 입찰에 참여하는 3개의 기업에 대해 입찰예행연습까지 한다고 전해졌다
이번에는 TOT사가 3G입찰을 하려는 국립통신사업이사위 고소!!!
9월17일 오전,
TOT사 싸란야 차이쁘라썯법인장 비서관이 국립통신사업이사위원청을 상대로
끼띠난 나카펌 TOT 법률부담당자와 함께 행정법원에 고소를 하였다고 전했다
끼띠난씨는 언론을 통해 국립통신사업이사위원청과 경영관리진을
3G 서비스 입찰이 법률절차에 따르지 않은것으로 고소한 것으로
그러나 태국내에 3G 시스템이 시작되는것에 대해 막으려는 목적은 없고
단지 기존의 특혜권 사립회사들로 부터 거둬들이는 수백억받대의
정부의 수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영향을 가져다 주기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3G 사업 입찰 중단 명령은 경제와 투자측면에 엄청난 영향을 유발시킬것이다!!!
중앙행정법원에서 3G사업 입찰에 대한 임시중단 명령을 내린 결과
일단 은행측이 400~500억받대의 신용대출 실적이 사라질것으로
왜냐하면 여러은행들이 이동통신사업체들에 대해 신용대출을 해주는것으로
이득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외에도 정부에도 경기부양의 돈들이 몰리는것에
대한 기대를 꺾는 상황이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태국군인은행(TMB)측은 협의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업체별로
각각 120억받대의 신용대출을 해줄 계획이 있으므로
올해와 2011년도에 만일 3G사업이 시작되지 않으면 2개 입찰자로부터
400~500억받대의 대출실적이 사라지며 거기다 관련된 모든 측에서
기타 고용창출들이 사라지게 될것이다 "
TMB은행의 분탁 왕짜른 최고경영자는 3G 입찰의 중단은
공공투자는 아주 중요한 태국내의 로지스틱 시스템 개발과 경쟁력을 위한 것으로
이로인해 투자와 경제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출처 태모정 박성인님 http://thaiall.ohpy.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