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길상사 사찰 답사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한 오늘 날씨는 시원하고 공기도 맑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에 마스크를 단단히하고 집을 나섰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만 있다가 나들이를 나서니 가슴이 확트이는것
같았다.
길상사에 꽃무릇(상사화)이 한창인것 같아 길상사로 발길을
옮겼다.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100m 쯤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이곳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면
길상사 일주문 앞에까지 간다.
길상사 일주문에 도착하여 입장을 하였다.
길상사 안내판에 실상사에 대한 안내가 상세히 적혀 있다.
길상사 뜨락에는 유난히 꽃무릇(상사화)꽃이 만발했다.
이꽃은 봄에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가 시들어 지고 가을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꽃과 잎은 서로 그리워하여 상사화라고 한단다.
길상사 뜨락에는 유난히 꽃무릇(상사화)꽃이 만발했다.
이꽃은 봄에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가 시들어 지고 가을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꽃과 잎은 서로 그리워하여 상사화라고 한단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선생님 여행록 여기에 올렸 습니다.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하고 고맙 습니다.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