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하산에 다녀왔네요
날씨가 무척 추워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별로 안나오실 걸로 생각했는데 일곱 분이 같이 산행하게 되었습니다. 갑동에 차를 주차하고 갑하산 신선봉 우산봉 흔적골산을 거쳐 반석동으로 내려와 후루룩 칼국수에서 낚지볶음과 칼국수 먹고 끝~~
9시에 갑동에서 출발 반석동에 12시 40분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유니님께서 선글라스를 분실하여 좀 마음이 아팠지요ㅠㅠ.
사진이 설명없이 올립니다.ㅋㅋ
첫댓글 사진을 보니 고글은 등산 초입에 옷을 벗을 때 같이 떨어진듯 합니다.
날카로우십니다. 전 별생각 안했는데요. 갑하산 가는 길 중턱에서 갑하산 정상 사이에서 떨어뜨렸네요. 노랑 방풍자켓 갈아입을 때 떨어뜨렸나 봅니다~~
그러게요.... 사진감사합니다.^^
저도그런것같네요.암튼즐거운산행이였답니다.내일안전산행들하세요
첫댓글 사진을 보니 고글은 등산 초입에 옷을 벗을 때 같이 떨어진듯 합니다.
날카로우십니다. 전 별생각 안했는데요. 갑하산 가는 길 중턱에서 갑하산 정상 사이에서 떨어뜨렸네요. 노랑 방풍자켓 갈아입을 때 떨어뜨렸나 봅니다~~
그러게요.... 사진감사합니다.^^
저도그런것같네요.암튼즐거운산행이였답니다.내일안전산행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