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Thomas, Kurt Thomas and Scott Foster spoiled Allen Iverson's good mood.
팀 토마스와 커트 토마스, 스캇 포스터(심판)가 앨런 아이버슨의 좋은 기분를 망쳤다.
Tim and Kurt Thomas combined to score 25 of their 51 points in the fourth quarter and the New York Knicks continued their hold over the Philadelphia 76ers with a 113-101 victory.
팀과 커트 토마스가 그들의 51득점 중 25점을 4쿼터에 퍼부었고 뉴욕 닉스는 그들의 리드를 지켜 필라델피아 세븐틴식서스를 113-101로 이겼다.
The NBA scoring leader at nearly 30 points per game, Iverson was overjoyed Wednesday night when he found out the 76ers had acquired star forward Chris Webber, whom he described as the best player he has had as a teammate.
대략 평균득점 30점으로 NBA스코링 리더인, 아이버슨은 그는 식서스가 스타 포워드인 크리스 웨버를 데려왔다는 소식을 들었던 수요일 밤에 정말 매우 기뻤다.
Iverson was still in a good mood Thursday night as the Sixers opened a 65-55 lead in the third quarter. But the Knicks took the lead with an 11-0 spurt during which Iverson felt he was fouled.
아이버슨은 목요일 밤 식서스가 3쿼터에 65-55로 앞서고 있을때까지 좋은 기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닉스는 아이버슨이 파울당했다고 느끼는동안, 11-0런을 달려 역전했다.
As Philadelphia called timeout with 6:40 left in the period, Iverson threw a hard one-bouncer to Foster, a referee who immediately hit the superstar with a technical foul.
필라델피아가 6분 40초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을 불렀을떄, 아이버슨은 매우 공을 세게 바운드시켜 심판인 포스터에게 던졌고, 심판은 즉각 앤써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먹였다.
Iverson, who had 29 points and eight assists, responded with a jumper and 3-pointer that briefly restored Philadelphia's lead but had no answer for the Thomases in the fourth quarter.
29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한 아이버슨은 점퍼와 3point로 간단히 필라델피아의 리드로 돌려놓았지만 토마스들이 미치던 4쿼터에는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Kurt Thomas scored 12 of his 21 points in the final period, sinking six shots without a miss. He had a pair of hoops in an 8-0 run that opened the quarter, three straight jumpers to extend the lead to 95-86 and another jumper that made it 107-93 with three minutes to go.
커트 토마스는 그의 21득점 중의 12득점을 4쿼터에 득점했고, 실수없이 6개의 슛을 연속으로 꽂았다. 그는 4쿼터를 여는 닉스의 8-0런 중에 2개의 슛을 성공시켰다. 3개의 연속 점퍼로 95-86으로 점수차를 늘렸고, 3분 남은 상황에서 107-93으로 만드는 점퍼를 또 성공시켰다.
Tim Thomas scored 13 of his season-high 27 points in the final six minutes. He had a jumper and two 3-pointers to push the advantage to 105-91 with 3:24 left before tacking on five points in the closing minutes.
팀 토마스는 시즌 하이인 27득점 중에 13득점을 마지막 6분동안 성공시켰다. 그는 점퍼와 2개의 3점을 성공시켜 3분 24초 남은 상황에서 105-91로 점수차를 늘렸고 마지막 1분동안에도 5점을 득점했다.
Kurt Thomas made 10-of-11 shots and grabbed 12 rebounds. Tim Thomas sank 10-of-14 shots, including three 3-pointers. Together, they helped the Knicks shoot 52 percent (42-of-81).
커트 토마스는 11개 중 10개의 슛을 성공시켰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팀 토마스는 14개의 슛중 3개의 삼점을 포함하여 10개를 성공시켰다. 그들은 함께 닉스가 52프로의 슛을 쏘는 것을 도왔다. (42/81)
Stephon Marbury had 17 points and 12 assists and Jamal Crawford scored 16 points for the Knicks, who bounced back from a last-second loss at Philadelphia 10 days ago to defeat the Sixers for the eighth time in 10 meetings.
스테판 마버리는 17득점 12어시스트를 했고, 자말 크로포드는 16득점을 했다. 10일전 마지막 몇초를 못버티고 패했었던 닉스는 식서스와의 10번 경기 중 8번을 물리쳤다.
ps. 식서스, 유난히도 닉스에게 약하네요. -_-; 작년에도 그랬고..
ps2. 뭐, 패배는 오늘 하루만으로 족합니다. 내일모레 새크라멘토만 웨버의 가세로 잡아준다면 충분히 연승탈수있는 스케쥴입니다. 라이벌인 셀틱스가 워커의 가세로 인해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얕보고 들어갈 상대는 아니란것이 확실합니다. 남은 기간에 보스턴과 2경기를 갖게되는데 꼭 두번 다 승리를 챙겼으면 합니다.
ps3. 그나저나 4쿼터에 유난히도 약하네요. 오늘도 리드를 3쿼터 중반까지도 잡고있다가 연속 11-run, 8-0run을 내주면서 패배했네요. 4쿼터에는 10점이나 뒤지네요. 수비도 그리고 상대에게 5할이나 되는 슛률을 기록하게 한다는건 정말...-_-; 앞으로는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일요일엔 기분좋은 리캡올리길 기대합니다. 앤써 30-10 웨버 20-10 이렇게 나란히 기록해주길;;;
첫댓글 오늘 상대팀의 파울로 앤써가 컨디션 난조 ㅠ.ㅠ
닉스의 홈경기긴 했지만 파울 막 불어대던데요-_-;
홈텃새가 오늘 심했어요. -_-;;; 복수해 주겠어요. 똑같으게~ 파울로...
오늘은 그냥 뉴욕이 미쳤다고 밖에... 슛팅률이 저러면 이길 수 없죠 ㅎㅎ
맵스팬 난입)다음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웨버도 그때부턴 나올테니까요.
와우.....오늘 엄청심했음!!파울 하나도 안불고....진짜 심판 엄청 심했죠.
게임 후반에 작전타임불렀을때 앤써가 공을 공손하게 심판에게 가져다 주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글구 두 토마스들 정말 야투율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