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네이버 코기러브 까페
민무늬 코기 하빈아빠 입니다^^
어제... 정말 허리 끊어 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끝나고 집에 가는 동안 너무너무 뿌듯뿌듯 ^^
아이들 사진도 이쁘게 나왔구요~ 그리고 코기러브 까페 회원분들
후원품도 잘 전달 해준 마음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곤..
집에와서 바로 쓰러 졌다는...ㅠ.ㅠ
ㅋㅋ
아이들 사진 올려 드릴게요~~^^
(밑에 사진들의 권한은 안성 보호소에 전부 드릴테니 부디 좋은 곳 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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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좀 많죠? ......
좋은데 쓰세요~~^^
그럼...전 다음 보호소를 향해,...ㅠㅠ
이상 민무늬 코키 하빈 아빠 였습니다. (__)
첫댓글 고생많으셨어요~~~사진이 잘나왔네요^^ 왠지 전문가포스가 느껴지는사진이에요^^
감사합니다^^.... 여기 말고도 더~ 많이 돌아 다니면서 사람들에가 많이 알려 줄거에요^^... 사람들 욕심으로 인해 이런 아이들이 아파하고 있다고요...
언제 사진전 한번 열어야 겠어요. 완전 예술인데요!!! 평강가도 이렇게 아이들 얼굴을 가까이 보기가 .......????ㅋㅋㅋ
훌륭하십니다. 수고 하셨구요~~~~다음에도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넵!!^^ 반드시 꼭!! 다시 갈거에요~~ ㅋㅋ 쫑아와 웰시에게 너무 푹 빠져 버렸답니다^^
하빈님, 사진 정말~예술이네요 봉사 열심히 하시던데 언제 이캐많이 찍으셨는지~어제 고생많으셨어요 같이 오신 여자분도 넘 고생하셨고요 담에 기회됨 또 뵈요^^*
정말 더 많은 곳 돌아 다니면서 이런 아이들이 더 이상 생겨 나지 않게 더 많은 사진 찍으며 사람들에가 알리고 오겠습니다^^ 그때도 또 반갑게 맞아 주세요~ ^^
사진들이 예술이네요...요 녀석들은 봉사때마다 자주 찍히는데 우리 띵똥이는 정말 보기 힘드네요....
사진으로나마 가끔씩 보고 싶은데 말이죠....ㅋㅋㅋ
더 신경 써서 찍을걸 그랬어요..ㅠ.ㅠ 더 많이 찍어 주고 싶었지만 보호소에 일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 찍었습니다..ㅜ.ㅜ 담번에 가면 못 찍어준 아이들 일일이 다~ 찍어 드릴게요~~^^
웰시 웃는모습도 있네 ㅎㅎㅎ 작품사진,그리고 허리가 아프도록 하신 봉사.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 담번에 가면 더 많은 분들 모시고 가겠습니다~ ^^
하빈아빠님...봉사하시고 멋진 사진까지...힘드셨을텐데...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넵!!! 앞으로도 더~ 많은걸 하고 돌아 다닐거에요^^ 그리고 여기 안성 보호소도 꼭! 꼭!! 다시 갈겁니다^^
대~~~박! 진짜 잘 찍으세요 아이들 눈빛과 표정이 살아 있어요^^
봉사활동도 하시구 이렇게 멋찐 사진도 찍어 주시고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당 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사진 찍어 주는것 밖에 없다는게 너무 미안해서..ㅠ.ㅠ 열심열심 찍어 줬답니다^^....
키가 엄청 크셔서 허리도 더많이 아프셨을거예요^^
아이들 이쁜사진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키가..ㅠ.ㅠ 너무 크죠? ㅋㅋㅋㅋ 힘은 좋은데 말이죠 ㅡㅡ 왜 항상 허리만 굽히면 그냥 뚝! 하니 짤릴것 같이 아픈지..ㅠ.ㅠ ㅋㅋ 담에 또~ 뵈요^^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들어도 내가 도움이 됐다는 그 뿌듯함과... 많은 도움이 됐을꺼예요 고맙습니다..
넵!! 너무너무 뿌듯 뿌듯 했습니다^^ 언제나 봉사 후의 그 기분은 진짜 해보지 못 한 사람들은 못느끼는 희열이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앞으로 더~ 많은 봉사자 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와~한층 업그레이드되어보이는 평강아가들!!!진짜 짱이에요 ㅎㅎ웰시가 눈웃음치는거에 빵~~~ㅋㅋㅋ
저~ 웰시~~~ 완전 푹~~ 빠져 버렸어욧!!! ㅋㅋㅋ 아후 깨물어 주고 싶은 궁디와 도톰한 발..ㅠ.ㅠ 벌써 부터 보고 싶어지네요...
아가들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봉사도 하시고 사진까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넵^^ 담번에 가면 더~ 이쁘게 찍어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평강 아이들의 모습뿐 아니라 마음까지 담아내신 하빈아빠님의 작품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찍으시는 분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요.
원래 사진 작가님 아니신가요? 정말 마음을 울리는 작품들이네요.
사진 작가는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회사원 이랍니다..ㅠ.ㅠ 사진찍는걸 좋아하고요~~^^ ... 제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또 공부도 잘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은 것 도 아니고... 그저 이런 아이들이 아파하는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후원품을 받아 여기저기 나눠 주고 또 이쁘게 사진찍어주어 더 좋은 주인 만나라는 마음으로 찍어주고 있습니다...진짜... 이 이상 아파 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을 담고 싶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후원물품 받아서 여기저기 나눠주는건 맘에 안들어요 ,난 욕심쟁이랍니다 ㅎㅎ
핸드폰으로 보다가 컴퓨터로 크케 보니 메텔이(세퍼트) 위에 아이 눈물이 맺혀 있네요 마음이 짠해요 ㅜ
아...이름이 메텔이 였나요.... 유독 다른 아이들 보다 표정이 더 슬퍼 보였던 아이...
녜~~ 저도 같은생각을 했는데.. 애잔하니.. 뭔가 말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슬퍼보이는 것이 제가 다 찡하네요 ㅠ.ㅠ
사진 한장한장에 이야기를 담은듯한것같아 참 감동적인 사진이란생각이 드네요..23번째 사진.. 코카 .. 평강의 제 둘째아들 스프인데.. 이렇게 이쁘게 찍어 주셨네요~
스프특유의 순수함과 밝음이 잘 보여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으로 평강아가들 많이 보여주세요^^
눈앞에서 아가들이랑 마주보는듯한느낌이들어요.........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아가들 얼굴보니 너무 반갑네용
저도 사진전 여는 아이디어에 찬성한표 ^.^
수고많으셨어용 !
사진으로 좋은곳에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