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키드 출신으로 운좋게 치하야의 시설에서 들어가 자라났으며 그때 만났던 오가미 시노를 이후 치하야에 입사 한 후 다시 만났다. 시설에서 치하야의 부속품이 되기 위해 길러졌으며 이후 치하야 후방처리과에 배치되어 현장요원으로써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여 지금은 3반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근래 일련의 작전에서 감사법인 미카도의 사장을 습격하는데 성공하여 큰 공을 세웠다. 비록 그의 명을 완전히 끊어 두지는 못했지만 잠시의 공백으로 회사는 큰 이득을 보았고 그에 따른 공로로 단순 전투공작원 이상의 커리어를 위해 교육과 경험을 쌓는 중이며 또한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행적과 기록이 말소되어 세탁 중인 상황이다.
큰 키에 짜임세있는 육체는 잘 단련되어있으나 얼굴에는 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다. 그 부분이 신경쓰이는지 좀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 차하야 그룹의 일원임을 언제나 되뇌이며 다른 쿠구츠처럼 단순한 복장을 선호한다.
어려서는 장난기 많고 짖굳은 성격이였으나 공작원 훈련 중 받은 시술로 인해 많은 감정과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렸다. 이제는 감정 없는 공작원 이상의 롤 수행을 위해 치료와 훈련을 진행하는 중이다.
일련의 사건 이후 오사카 MOON으로 파견되어 많은 유격 작전에 투입되었다. 정신없이 피가 튀기는 일상 중에 그는 때때로 품속에 소중히 간직하던 찢어진 노트페이지를 펼쳐보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그는 노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