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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외교/국방 (번역) 훈센 총리, "내 조카 좀 찾아달라" 호소 (프놈펜포스트 2010-12-29)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262 10.12.31 08: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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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31 08:32

    첫댓글 이거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인지라...
    훈센 씨가 또 신파극을 해대는구만요....
    진작 징역을 살리던가 했어야지...
    이제 조카도 망치고, 나라운영에도 어려움이 있고 한거겠죠..

    훈 찌어가 아직도 정신을 모차린 모양인데..
    이 친구를 바로 그 마약상용자 수용시설로 보내서
    좀 두들겨 패던가 해야 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 11.01.01 15:56

    중요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서 본 글인데, 참으로 캄보디아의 아픈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사실 2008년에 훈찌어가 총리 관저에서 죽지 않을 정도로 삼촌에게 맞았습니다. 당시 들리던 말로는 총을 머리에 겨냥하기도 했었다고 하였는데, 그 이후 조카들의 행태가 가라 앉는 듯 하기는 했었습니다만, 캄보디아 민족성, 국민성을 놓고 볼 때, 사실 훈센 총리처럼 민심의 동향을 살피는 위정자는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나치게 관용을 베풀어오다가 이제서야 바로 잡겠다고 나서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에휴~ 한 번에 한가지씩만이라도 고쳐지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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