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류계영 ....♣˚。―········음악ノ가요감상실
┗ 낸시-♡˚。 11.09.27. 21:56
저듀..다른님들듀 음악은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하지만 우리들의 마음만은 늘...행복과 동행하기루 해요..고래님 2월의향기 11.09.27. 00:48
이가을에 자
답글
은ㄱ├람 11.09.27. 00:57
인생은 미완성
아직은 인생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서 전 이만 자러간다요 냘 아침에 찬찬히 들어볼게요 답글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92.daum.net/_c21_/bbs_read?grpid=rjvj&mgrpid=&fldid=KF5x&content=P&contentval=003rkzzzzzzzzzzzzzzzzzzzzzzzzz&page=333&prev_page=334&firstbbsdepth=003rH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3qs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신고
┗ 낸시-♡˚。 11.09.27. 21:53
불혹나이에...뭔 인생을 논한다구
적어듀...인생은 7 오날 아침에 들어왓어요 다른카페 돌아댕기다 ...멋진 줏어담아 왓는데..저 잘했어요 빨강색 11.09.27. 11:56
허우적 거리느라 못 나가겠어요. 거기 누구 없어요 빠진 날 구해줘요. 답글
┗ 낸시-♡˚。 11.09.27. 21:51
이서방님 방에서 한참 웃다가 왓네요
오날 왜 이러세요..큰웃음도 주시구 재치가 ..갑자기 이뽄 얼굴이 눈에 선하다요.. 빠진김에 다 향 11.09.28. 09:57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노래를 들으면서 베개잇을 적신적이 있는 가슴 찡한 노래지요. 감사히 보고 듣습니다...^^* ┗ 낸시-♡˚。 11.09.27. 21:47
가사마저듀 절절 하지요
다향님 ...언제 제방까지 오셧다 가시느라 ㄳ해여 살아온길이 그리 길진 않지만 요즘...이 흐름이 그리 싫지많은 않아서 ...함께 듣고 팟네요.. 함께 해주시어 고마워요 방랑객* 11.10.27. 21:04
세상에나
이 곡은 내가 아끼는 곡이었는뎅 언제 이렇게 올리시고 가셨을까아 못 들려서 지송해요옹 그래 보아짜 겨우 한 내일 올리려다가 그만 알았슈우 로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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