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채 사건 검색표를 게시 하지 안았다고 욕을 하시기에 게시 합네
원 세상에 참나
대통령의 7조 2천억원의 비자금에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를 보아라
쪽 팔리게 물품대금 금398,000원에
채권압류추심신청을 해서 인터넷을
조옷 같이 만드는가?
7조2천억원의 박정희가 애국자 후손에게
남겨 준 돈에 먹칠을 해도 분수가 있지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
단돈 껌 값 398,000원에 압류 추심신청을
하다니 채무액 합계가 금1,150,000여원이다
AH SIPAL 무엇을 사고 거금 398,000원으로
갚지 않아서 7조2천억의 대통령 비자금에
압류를 당 한다는 말인가
대통령 측근은 장삿꾼도 있구나 대한민국이
무색하다. 일국의 대통령 측근들이 물품대금
\ 398,000원을 가소 사건으로 진행 시켜서
승소하고 압류 추심을 행사 한다는 말이 되는가?
아이 쪽 팔려~ 대통령 측근을 말하기에 앞서
주둥이를 다시 놀려대라 권하고 싶다
398,000원 원금 압류 인지대도 안 되니 차라리
나에게 연락 해라. 내가 대신 갚아 줄테니 ㅋㅋㅋ
이런 사실을 숨기고 대통령 비자금을 씨부려야
하는가? 절간거사 총통님이 아니다 하면
아닌 것이다
앞으로 계속 게시판에 글을 적어 읽고 보는
사람들을 피곤 하게 하면 고발 조치 할 것이다.
나의 경고를 우숩게 여기지 말라
앞으로 이런 글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개새끼들은
싸잡아 공격을 할 것을 경고 한다.
붕붕지방법원 \398,000 물품대금 판결문입세~
우리는 이 사건에서 심도있게 살펴야 할 문제는
물품대금 지급을 안 한 사건에서 어떻게
법무부장관까지를 포함해서 제3채무자로
삼아야 했겠는가?
1997년 1월 동아일보 기사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위 물품을 외상으로 구입 할 때 위 기사 내용처럼
계좌번호 등을 보여 주면서 순간에서 영원으로
보내 버린 듯 해보인다
정말 대단 한 실력가들이기에
지금 타채 사건 검색표를 왜 게시에서 누락 하냐고
갖은 욕설을 퍼붙는데 압류 신청 사건이
마치 7조의 돈을 증명 하는 것 같이 날 뛴다
계좌는 위 글에서 처럼 꽝인데 말이다
더러운 7조 사기극의 종말
우리 모두는 이 바닥이 맑아지는 계기를 맞은
사실이다. 누가 뭐라 했는가?
이 바닥에서 별별 칭호를 얻고
유한 마담 행세가 아닌 동냥아치 행세를
서슴치 않고 행하던 사기가 스스로 압류 추심사실을
알리면서 해지는 황혼을 맞이 한 사실이다.
이런 사실에 달도 차면 기우는 것이고 동녂에
솟아오른 해도 황혼을 맞는 것이 이치이기에
그렇다
그 동안 그렇게 줄기차게 애국의 역사를
말하면서 낯 두꺼운 거짓 말 잔치를 해오던 중
제3채무자를 상대로 채권압류 및 추심신청 사건을
보라는 듯이 게시 하면서 대통령 측근 비리를
이야기 하다가 스스로 자승 자박에 걸려들은
사실에 조소를 금 할 수 없다
구좌 압류의 집행 권원은 물품 외상값을
갚지 않아서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소액사건으로
판결 받은 권원으로 압류를 행사한 사실을
과대포장 하다가 무식하기에 걸려든 것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제3채무자로부터
물품대금을 추심 받은 채권자는 법원에
추심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지난 5월 3일과 4일 제3채무자들은
압류추심결정문을 송달 받은 사실이기에
제3채무자들의 예금이 잔고로 남아 있다면
지금 쯤 추심을 했다고 추심신고서를
부산지방법원에 제출 해야 맞는데
부산지방법원 2012 타채 9588호를 검색해보면
문서제출 기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추심신고서가 제출 되지 않은 사실은
제3채무자들에게서 예금이 존재 하지 않아서
추심 할 돈이 없다는 증거인 것이다.
사실이 이렇다면 7조의 사기는 만천하에
사기라고 드러나는 확실한 증거이기에
이후로는 애국자 후손에게 포상금을 주었다는
사기를 연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왜?
종을 쳤으니 그러하다 댕그랑 댕그랑
가져온 곳 :
카페 >직업 사피자를 색출하여 때려잡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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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간아 사건번호를 재대로 올려야지 2012타채9588은 왜 스캔을 안했니 .저 고발조치 안하면 내가 고소한다.
빨리 2012타채9588 사건을 스캔해서 올려라. 멍청한놈아 너도 대통령관리비자금에 브로커를 했느냐
너 수준이 나왔으니부산지방법원 2012타채9588 사건 스캔해서 올려라 니손으로
절가거사님은 위 민사 소송사건 번호를 어떻게 아셨는지 말씀해 주세요...대단한 실력입니다.
무서워요,
절간거사는 대통령관리비자금 박주선의원측 브로커입니다.
위사건은 절간거사가 만든 사건으로 보여 집니다.
수호천사 님! 고생 많으십니다.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국정프리핑 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한 그 슬로건을 이 정부에서 두 번에 걸쳐 명칭을 바꾸더니 아예 폐지시켜서 약 50,000 여 블로거들을 모두 퇴출시키고 일방통행을 하면서 국민들과 소통하자고 합니다. 그 곳의 블로그 개설 만 3 년동안에 총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연일 대서득필을 해대자 듣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아니 자기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한 나머지 그렇게 막고 가리고서 국민들과 소통을 하자고 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9181
냄세가 납니다
이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수호천사님의 사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위정자들이 저지른 그 어마어마한 사건들은 아직도 잠수중에 있습니다.
꼭 퍼가주세요. 이 동영상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입니다.
정말 10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18058
법정의가 실현되려면 총기자유화가 되어야 실현되려나...
권력형 비리에는 검판사들 꼭두각시 춤을 추니...
눈밝은 절간거사야 욕본다.
계속 많은 정보 올려줘라.
박주선의원이 도둑질한 증거 통장9개 증거로 채택이 되었고
박주선의원 포함한 증인신청 채택되었다.
반드시 승리하여 통장내역과 박주선의원이 위증한 증거를 네카페에 올려줄께
거짓뽀롱님은
압류추심이 7조와 관련없으니 수호천사님 7조피해는 거짓말이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 같군요
제가 불때는
압류추심이 7조와 관련없다더라도 수호천사님의 7조 피해는 아주 별개의 다른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 게시물은 공주에 거주하는 39세 여인인 거짓뽀롱님이 관청피해자모임 수석대표 수호천사에 대한 모독행위, 스파이행위로 간부하고 구수회 개인자격(운영자)으로 감등(준회원)을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