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혼자서 놀기.............
혼자서 정말 잘 놀아요.......... 아무와도 연락도 안하고....TV, 라디오 아무것도 안보고두.....혼자서 잘 놀아요.,....히히히
27. 나의 취미는 ?
ㅡ 여자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기......... 여행........제주도를 무지 좋아함...
28. 무서워 하는것들 ?
ㅡ 무서운 거...........엄마..............
단순무식해서..........무서움을 잘 모르는데.......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ㅡ 입술을 잘 물어뜯구.. 물을 굉장히 많이 마셔요...........
30. 갖고 싶은 직업은 ?
ㅡ 어릴적부터.........지금까지 한번도 변한적 없는 꿈........
대한민국 최강 육군 장교가 되는 일.........
31. 갖고 싶은 이유는 ?
ㅡ 사나이에게 군이란 조직만큼 매력적인 조직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는 예비역들..........미친놈이라고 하겠군.............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ㅡ울 아버지...........
33. 존경하는 이유는 ?
ㅡ 당신의 몸도 불편하시면서..... 10년이 헐 지난 시간동안 봉사활동을...............
34 한달의 독서량 ?
ㅡ 월간, 좋은생각, 페이퍼, 여성 중앙
신문 보구............
35. 운전면허 (유/무) ?
ㅡ 유,,,,, 수능시험 끝나자마자 시험봤음
36. 휴대전화는 (유/무) ?
ㅡ 유........ 98년부터 한 전화기를 사용함.......굉장한 무기임....울 냉장고와 크기 비슷함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ㅡ 매일경제......, 동아...........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ㅡ 잘 안봄............. 요즘, 온달왕자들과 뉴스, 스포츠 뉴스, 일기예보만 봄................
축구, 테니스 하는 날은........TV앞에서 꼼짝도 안 함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ㅡ펜티엄 쓰리 550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ㅡ작년부터 본격적으로..................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ㅡ 1시간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ㅡ 핸드폰은 5만원, 집 전화는 웃기지도 않음...........놀라움..............
43. 분당 평균 타수는 ?
ㅡ 학교...축제때 독수리타법 최고 선발대회에 과 대표로 출전할 정도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ㅡ 상품소개, 회사소개...등의 상업적 멜외에는 안 오는 것 같네요....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ㅡ 없어요............... 그냥, 화상챗으로 벙개 몇 번 한 적은 있어요...........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ㅡ 외모는 별루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눈좀 크구............ 돈 많구...........항상 친구같은 사이로 지낼수 있는 분
믿거나 말거나................히히히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한 사람....
48. 애인 (유/무) ?
ㅡ 있죠..........
49. 결혼은 언제 ?
ㅡ 결혼하려면 최소한 3000만원은 있어야 하잖아요........
죽기전에 한번밖에 못하는 결혼 멋지게 해야죠......
아버지가 5000만원 주는 날 할거에요........히히히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ㅡ 아들 둘, 딸 둘 정도..................
가정형편을 생각하면 놓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구..............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ㅡ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 30분동안 죠깅하구........(약수터를 지나서.....저수지까지......)
밥먹구,,,,,,, 다시, 잠자리로..(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도서관으로.............그리고, 저녁 늦은 시각집에 와서................빈둥빈둥.... 자기 전에....마무리 운동하구..............컴좀 하다가.......잠자리로.................
ㅡ 올래는 통금시간이 없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부터 생겼어요....... 버스막차시간을 놓치면 집에 못 들어오거든요...
택시를 타면 기사님 아무말없이 2만원 정도 달라고 할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차몰고 다녀요.........술도 못 먹구..........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ㅡ 이승철이 대구에 오는 날.............째즈음악을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ㅡ 적당한 수준.........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ㅡ 검은색............속이 까만색이에요............
59. 비가 오면 기분은 ?
ㅡ 그냥, 비가 오나보구나..........해가 뜬 날은 어........해가 떴구나.......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ㅡ 클래식............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째즈..................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ㅡ 전혀 없음.............음악........듣는 것만 좋아함............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ㅡ 노래 부르는 것도 싫어함............ 듣는 것만 좋아함...........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ㅡ 노래 부르는거 싫어하는 데요...............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ㅡ노래 질문 왜 이렇게 많아요...............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ㅡ 이제, 노래 질문 정말 싫어요.............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ㅡ 꿈 정말 많이 꿔요........어떨땐 칼라꿈도 꾸고, 쓰리즈로 몇일동안 꾸기도 해요...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ㅡ 여자친구랑 여행 간 꿈...... 어제 아침에 꿨어요..........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ㅡ 그냥, 암전히 자요.............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ㅡ 쥐가 나면........'야옹'이라고 하면 되지..............
많아요.......... 말하기는 좀 그렇네요..............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ㅡ 엄마가 챙겨주는 만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ㅡ 엄마가 주는 대로 먹어요..........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ㅡ 엄마가 떠주는 만큼 먹어요........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ㅡ 살찔려고 죽어라고 먹어 본적은 있어요...........
75. 기호식품은 (담배/커피/등등...)?
ㅡ담배.........하루에 한갑............. 유자차, 녹차 하루 두잔...........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ㅡ 혼자 끙끙 알타가..... 나이트에 춤치러 가요............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ㅡ 눈물로 호소...............내가 무조건 잘못 했어..............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ㅡ 혼자 있는 걸 즐기는데...................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ㅡ 공포............느낀적이 별루 없는 것 같네요..........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ㅡ매일 매일 쓰죠...........어릴적에 일기를 안쓰면 아버지께 무진장 혼이 났거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쓰고 있죠...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ㅡ 글짓기는 별루..........
편지 쓰는 건 무진장 좋아해요.............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ㅡ 여행 무진장 좋아하죠..........자주 다니기도 하구요.........
제주도............. 사량도................주왕산.............등등등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ㅡ 상대가 누군인지에 따라서 다름...........히히히
모르겠어요....... 참지 못할 것 같네요...........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ㅡ 따뜻한 차...............몸에 좋은 차.................아! 여긴 다방이군,,,,,,,,,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ㅡ 노래 싫어 한다니깐요.............
그냥, 이상하게......사회, 진행자 같은 건 많이 해요.....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ㅡ 심심함을 느껴본적이 없음..........혼자서 잘 놀기 때문에.......히히히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ㅡ 째즈카페에 가서.......... 이쁜 언니들이랑 음악에 취해있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ㅡ 어! 잘 모르겠네요..........님들이 판단 해주세요..........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ㅡ 속옷만 입고 있는데요..........
제 속옷에는 주머니가 없어서 말이죠............ 윗도리는 맨몸이구요............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ㅡ 옷......사는 거 정말 좋아해요...........쇼핑도 무진장 좋아하구요...........
근데, 돈이 없어서.........말이죠.........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ㅡ 예전에는 제임스 딘...........을 즐겨입었는데..........망하는 바람에..........
요즘은 VOV를 즐겨입어요........근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그리고, 주변분들이 너무 엽기적이지 않냐구 해서 말이죠........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ㅡ 피우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ㅡ 남자는 피고, 여자는 피지 말라는 법 있나요......
피우는데 뭐라고 하겠어요.......글구, 필려면 당당하게 폈으면 좋겠네요...
길거리 걸으면서도 피고..............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ㅡ 테니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ㅡ 테니스- 박성희, 축구- 안정환, 이동국, 김은중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ㅡ 200............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ㅡ볼링 하이스코어 210........평균 150~160
98. 좋아하는 음식 ?
ㅡ 주는데로 먹는데요..........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없는 것 같네요......
99. 싫어하는 음식 ?
ㅡ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도 없어요......
혐오스러운 음식도 주면 다 먹을 것 같네요......(아니, 먹었어요)
ㅡ어린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사막 어딘가에 있을줄 모르는 오아시스.....때문이라는 아름다운 순수한 왕자님..............넘 좋아요...........
186. 나의 수집품 ?
ㅡ 향수를 좋아해요......
여자 향수를................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중2때 담임선생님.......나의 첫사랑...............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ㅡ 언제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들.............
189. 소중한 물건 ?
ㅡ 작년.,,,,,,,11월에 바꾼...........나의 애마.........
190. 재산 목록 1호 ?
- 나의 애마..........그리고, 친구들........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ㅡ 군장교가 되는 일.........
왜 내가 군장학생을 포기하고.........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ㅡ 없음..........그냥, 군장교가 넘 되고 싶어요..........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ㅡ 생일이 설날이여서........
친구들 모두 고향가고, 설이여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해서........ㅠ.ㅠ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ㅡ 선물...........거의 옷을 사줘요........
가장 필요한거잖아요........
그렇다고 돈을 주기도 그렇구...........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ㅡ 주면,,,,,,,,,,고맙게 받아야죠...............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ㅡ 항상, 부끄럽죠..........
전 정말 나쁜 놈이에요..........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ㅡ있죠...........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ㅡ 당연히 쓸수 있죠.............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ㅡ 아직은 시기상조........
통일.........두개의 정부가 공존하는...........상태라면 환영...
그러나...단일 정부는 반대...........그 막대한 통일자본은 어디에서 구한다 말인가요...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ㅡ 통일자금이 준비되었을 때.............
두 개의 정부라면 지금당장이라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ㅡ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도보여행............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ㅡ 국회의원 나쁜 놈들.........급여.......50% 삭감........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ㅡ 지금은 휴학중이여서.............
학교에 다닐땐 준비하는데.....1시간...... 출발해서....도착까지....1시간.....
고등학생일땐.... 준비하는데....30븐......출발해서.....도착까지........20분....
아버지가 다른곳으로 도망갈까봐....항상 데려다 주셨어요....
204. 학생이 나쁜 점
ㅡ 학생이 나쁜 점........이 뭐가 있지.............
시험 볼때............잘 모르겠네요.........
205. 학생이 좋은 점
ㅡ 좋은 점도 확실히 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면 학생일 때 돈이 가장 많았던 것 같네요........히히히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ㅡ 문과.............단지, 수학을 피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ㅡ 여러번 있음........
결과는 항상 죽도록 터짐............ 싸움도 못 하면서.....깝짝깝짝 됨............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ㅡ 시험 기간 벼락공부..........
근데, 벼락공부를 하다가 10분 자고 일어나야지.....20분 자고 일어나야지 하다가....
시험 당일날....몇분정도 공부함............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ㅡ 대학와서....많은 친구들을 만난일.........
중,고시절에는 운동때문에.....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었거든요....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ㅡ 사랑하는 친구들.........그리고........ 내가 똘아이임을 알았어요........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ㅡ 대학 첨 입학해서는 거의 매일....
집에서 학교가 멀다는 이유 하나로......................
실은 선배, 친구들과 매일같이 술울......마셨죠........
차를 몰고 등교하면서 부터..........그짓도 못하게 되었지요.........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ㅡ 아픈 기억인데.........
입학하자마자..........군장학생 시험을 봐서 합격했죠..........
졸업만 하면...........훈련받구....소위계급을 달수있었는데....
어리석게도 제가 스스로 포기하고..........다른 방법으로 군장교가 되려고 했죠......
그런데....아직까지.................
.
213. 학교의 분위기는 ?
ㅡ 이상함..........
싸이코 같은 놈들..........수업은 안 하고............하루가 멀다하고..........애들 모아서....데모하고....수업거부 하고.............정말 짜증남............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ㅡ 여러번...........거의 다 폭탄 제거반으로 투입.......
아님, 내가 폭탄으로 제거됨...........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ㅡ 3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음.............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ㅡ 땡땡이 치면..............당구장....볼링장..........아님, 친구의 자치방으로 가서 잠을 자던지.....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ㅡ 없는데요........
학교근처 당구장, 분위기 좋은 술집 위치는 눈감고도 말 할수 있어요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ㅡ 컨닝을 하고는 싶은데...........
겁이 많아서 잘 못해요.............한번은 친구가 시험지를 바꿔준적은 있어요.........
ㅡ 무조건 믿어요...........
근데, 지금까지 첫눈에 반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ㅡ 첫눈에 반하는 이성요........
근데, 조금 만나다보면........또다시 첫눈에 반하는 사람이 생겨서 문제죠..........
아직까지....제 맘을 한번에 확 가져간 사람을 만난적 없어요..........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ㅡ 사랑에 관한 질문들은 너무 어려워요........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절 사랑하는 사람은 찾기가 힘들거든요.......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ㅡ 당연히, 남자는 다 똑같겠죠..........
눈을 본 다음............가슴을 보구..........배를 본 다음...........힙을 보구..........다리를 보죠......^^
젤 먼저........보는 것은 헤어스타일.........단발머리를 좋아해요.........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남자들끼리 놀면........놀 때 거의 래퍼토리가 똑 같잖아요.....
여자칭구랑은 분위기 좋은 카페도 힘들게 찾아서 가보구 싶구......
이쁜 사랑 영화도 보러 가구 싶구..........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고등학생일 때 2번........... 기억도 하기 싫음.......
대학와서........1번........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서먹서먹해요......
만나는 친구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양다리를 걸칠수는 없잖아요..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ㅡ 항상 기억에 남는데요.........
좋아하는 칭구랑 같이 있는데.........기억에 안 남을수가 있나요..........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ㅡ 지금 만나는 칭구를 빼놓구............
한명..............짝사랑이에요........... 어쩜, 아직도 좋아할지도..............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ㅡ 지금 만나는 칭구..........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ㅡ 가슴속에서는........'너 죽었어'라고 하는데........말로는 괜찮다고 하죠.,.
그리고는 제가 그 친구 집앞에가서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고 오죠........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ㅡ 300문 모두 대답하고 나면...........절 인간이하로 보지않을까 두렵네요.........
전 약속 시간에 10분이상 늦게오면.........무조건 집에 가는데요..........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ㅡ 좋죠.......무진장 좋겠죠....
그러나 그 칭구를 생각하면......안타깝죠.........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ㅡ 질투따위는 하지 않아요............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ㅡ 아무나 먼저하면 되죠.........
근데,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서.......영원히 기억에 남을 프로포즈를 원해요.........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ㅡ 사고쳐야죠...........
사고치면 반대안하겠죠........뭐............
근데, 결혼을 하고나서가 문제겠죠......... 구박하구.......그러면 정말 힘들겠죠...
잘 모르겠어요...........
질문들이 너무너무 어려워요........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ㅡ 못들은 척 해야죠.........
이런 질문 넘 싫어요........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ㅡ 욕을 죽도록 해야죠......
아님, 두들겨 패던지........
근데, 노래가 어떤 내용이에요.........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ㅡ 전 사랑을 선택 할 것 같은데요...............
이유는 말하기 좀 힘드네요...........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ㅡ 여자친구와 바닷가에 가서 불꽃놀이했어요..............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ㅡ 바라볼수만 있는 것을 선택하겠죠.....
넘 힘든일이겠지만...............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ㅡ 미안하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ㅡ 저의 곁에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겠죠.......
제발, 날 가만히 둬........ 가까이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