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5 호
2021년 2월 2일
◂ 차 례 ▸
<밝힘 글>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 문인 광화문에 한글 문패를 달자! …………… 2
‘-적’을 쓰지 말아야 할 까닭 문영이 ………………………………………………… 5
“배달겨레소리”를 내면서 최한실 ……………………………………………………… 13
<특집 - 일본을 멀리하자> 일제는 살아있다-2- 이오덕 ……………………………………… 20
<우리말 동시> 문바우 권순채 ………………………………………………………………… 36
<우리말 동시> 보리 싹 김정원 ……………………………………………………………… 40
조선 같은말 사전 리현태 ………………………………………………………………… 43
한겨레 말꽃 최종규 ……………………………………………………………………… 58
오늘을 살리는 말 최종규 ………………………………………………………………… 65
아마존 홍석화 ……………………………………………………………………………… 70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하지 맙시다 조언년 ………………………………………… 84
알립니다 …………………………………………………………………………………… 98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전자우편 주소: 25duk@naver.com,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첫댓글 이정우 대표님이 회보를 내고 보내는데 회비가 적어서 힘들어 하십니다. 이정우 대표님은 이오덕 선생님의 아드님입니다. 아버님이 하시던 일이고 그 뜻을 이어가야기에 돈을 쓰시지만 고맙고 아름다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