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사진1
내부사진2
앞마당에서~
시원한 암반수가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텃밭가는 통로
옥상에서 앞동네를 바라보며~
옥상에서 뒷동네를 바라보며..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평상마루...
1. 소재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
2. 지목 및 용도지역 : 대지 / 계획관리구역
3. 평수 : 대지 150평 (200평 정도사용), 주택38평
4. 매매가격 : 7500만원
5. 연락처 : 010-3123-8949
강원도 양구는 춘천에서 30분 거리에 있으며, 물 좋고 산좋은 관광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전국 삶의 질 만족도에서 제주도를 제치고 1위를 하였습니다.
요즘 웬만한 시골에도 제비 보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저희 동네는 청정지역이라 해마다 제비들이 찾아옵니다..
집 인근에는 연예인들도 자주찾는 파로호 낚시터가 있고, 둘레길도 조성되어 운동과 낚시
함께 즐길수가 있습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가격으로 전원농가주택을 팝니다.. 시골생활의 꿈을 이루십시오...
단 한분에게만 기회가 있습니다!
즉시 입주 가능합니다.
주말에만 시골집을 다녀가기 때문에 예쁘게 꾸며놓고 살지 못합니다! 이사오시는 분께서
예쁘게 꾸미십시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복도 조사결과
양구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행복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서울대 행정대학원 서베이조사연구센터가 지난해 전국의 성인 2만1천50명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양구군이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양구군의 행복도는 5점 만점에 4.0201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4점을 넘어서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서울 서대문구, 3위 제주 제주시, 4위 서울 동작구, 5위는 경북 김천시 순이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행복도는 3.6741점이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객관적인 경제 수준이 아닌 개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감을 측정한 것으로, 양구지역 주민들은 배후령터널 개통 이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다 수박, 사과, 멜론, 시래기 등 농산물 명품화 등으로 농가 소득이 높아진 점 등이 행복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 교육환경 개선과 관광객 및 인구 증가 현상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구군의 인구도 2006년 말 2만1,269명으로 최저를 기록한 후 지난해 말 2만3,594명으로 2,325명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최근 살기 좋다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한 해에만 800명가량 인구가 증가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7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 서베이조사연구센터는 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건강상태, 가족관계 등 8개 부분에 걸쳐 이번 조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