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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1. Me And You on The Beach - 해변을 거니는 너와나 2. Sunshine Day And The Golden Sand - 화창한 날, 황금모래 사장에서 3. Melody Of Wave - 포말의 아름다운 멜로디 (잔잔한 파도소리) 4. My Beloved Stream - 소중한 포말의 흐름 (잔잔한 파도소리) 5. Piano on The Beach - 해변에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잔잔한 파도소리) 6. Tears In The Storm - 거친 폭풍우 속의 눈물 (잔잔한 파도소리) 7. Tropical Moon - 상하에 뜬 달 (잔잔한 파도소리) 8. Sea Breeze - 산들산들 불어오는 해풍 (잔잔한 파도소리) 9. Stars on The Sky -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무리 (잔잔한 파도소리) 10. The Pillow Sand - 모래사장을 베개 삼아 (잔잔한 파도소리) 11. Written on The Sand - 바닷가 모래 밭에 그린 당신 (잔잔한 파도소리)
■음반 설명 [마음의 감기 - 우울증]을 치유하는 어머니의 약손같은 음악!
삶이 허무하고 무기력해질 때, 슬며시 찾아오는 [마음의 감기 - 우울증], 이를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 어머니의 약손같은 치유음악! 긍정적인 밝은 마음과 행복의 엔돌핀을 선사한다.
본 앨범은 쉴 틈 없는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숨막히게 긴장이 연속되는 현대의 경쟁사회에서 '마음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올 수 있을 정도로 흔한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앓고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 제작되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을 받고 있는 친환경 '로하스 & 그린 음악'이다.
자연을 닮은 음악선율의 '생명리듬'과 대자연의 소리에 담긴 '1/f 생명파동'이 조화롭게 실려 있어, 마치 실제로 해변, 강가, 숲 속 한가운데 와 있는 듯 따스한 어머니의 손결 같이 마음의 평온과 안정을 가져다 준다. 이는 우울증에 효과적인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긍정의 마음을 발현시키고 우울했던 마음을 말끔히 사라지게 한다.
♥ 앨범 특징 및 명성 :
- 자연 친화적인'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에 로맨틱하고 팝적인 감성의'짐 브릭만(Jim Brickman)'의 음악이 가미된 서정적이고 자연주의적인 뉴에이지, 로하스 음악이다.
- 작곡가 자신이 각 수록곡을 자연주의적인 시정(詩情)으로 해설을 붙인 점이 독특하며, 'Green Music'으로도 불린다.
- 이 앨범은 릴랙스, 힐링, 명상, 스파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방콕의 고급스파, 호텔, 레스토랑, 어디서든지 이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러시아, 호주, 일본 등 전세계 10여 개국 이상의 채널을 통해 판매가 되고 있다.
- DISC 1 : 편안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음악 (심원한 바다)
바닷가 조약돌을 둥글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파도의 손결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세레나데를 연주하는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인 포말의 속삭임이 우리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 DISC 2 : 우울한 마음을 풀어주는 음악 (평온한 강물)
눈을 살며시 감고, 물의 흐름과 음악의 선율에 당신의 몸과 마음을 실어 보세요. 온갖 상념은 모두 다 털어 버리시고, 단지 조용하고 평화로운 세계에 서 있는 당신만을 생각하세요.
삶이란 넓디 넓은 우주의 어디론가를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 우울한 마음으로 얽혀져 있던 당신 삶의 실타래가 평화롭고 안정된 마음에 의해 한올 한올 풀어짐을 느낄 것이리라. 그리하여 당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그곳까지 길을 인도할 것이다.
- DISC 3 : 긍정의 마음을 북돋워주는 음악 (생기로운 대지)
산들거리는 봄바람 속에서도 자그마한 새싹의 몸에 넉넉하게맺혀있는 비이슬, 이들의 쉼터가 되어준 작은 이파리들은 전혀 힘겨워 보이질 않는다. 아니, 서로가 하나되어 아름답게
서로를 보듬고 있다. 여기 자연을 닮은 '로하스 -그린 음악'은 우울한 마음을 말끔히 사라지게 하고, 긍정의 마음을 발현시킨다.
♥미래에 가장 부담을 많이 주는 질환의 1위가 암이 아니라 바로 우울증이며, 이의 해소에는 [로하스-그린 음악]이 좋다!
숨막히게 긴장이 연속되는 현대의 경쟁사회에서 정신이 곪지 않고 살아가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현재도 우울증 환자의 비율은 점차 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래 세계에 가장 부담을 많이 주는 질환의 1위가 암이 아니라 바로우울증이다' 라고 한다.
우울증이란 기분을 조절하는 대뇌 속의 신경 전달물질(세로토닌 등)이 적절한 기능을 못하게 되어 나타나는 마음의 질병이다. 그리고 인구의 약 15%가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누구나 한 번쯤 앓아 봤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의 감기'로도 불리는 가장 흔한 정신과 문제 중의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4천만 명이 앓고 있으며, 일생을 통하여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여성의 경우 4명당 1명, 남성의 경우 10명당 1명으로 매우 높다. 최근 4년 사이에 47.7%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에 이르면 우울증이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질환 중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음악 치류 및 연구학자들에 의하면, 우울증 해소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친환경 '로하스 (LOHAS) & 그린 (Green) 음악'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밝고 즐거운 기분이 들도록 유도하여 활기차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도와주며,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한다. 그리하여 우울증에 효과적인 행복의 호르몬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한다.[음반 소개글]
◀Chamras Saewataporn
샴라스 세와타폰은 태국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명상음반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적 토대는 선(禪)과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에 영감을 받아 곡들이 쓰여졌다.
명상적이고 자연주의적인 'Green Music'으로 불리며,
명상, 릴랙스, 힐링, 스파, LOHAS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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