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Klimt 의 풍경...
Poppy field (1907) 양귀비꽃
water castle 1908
사과 나무 1
사과 나무 2 ㅡ 1916년
unterach am attersee (1915)
the big poplar 2 (1902-03)
avenue of schloss kammer park (1912)
자작나무
Beech grovel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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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화가
- 1862년 7월 14일 ~ 1918년 2월 6일
1917년 "'뮌헨 예술 아카데미','비엔나 예술 아카데미' 명예회원으로 선출"
1911년 로마 국제 미술전 금상 수상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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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백작의 딸 아를리네는 6살 때 사냥터에 나갔다가 아버지와 헤어진 후, 집시의 우두머리인 타데우스의 손에 자란다. 12년의 세월이 흘러 집시 처녀로 성장한 아를리네는 타데우스를 사랑하고, 타데우스를 짝사랑하는 집시 여왕의 질투로 음모에 빠지다 결국은 사랑도 얻고 아버지도 찾는 해피엔드로 끝난다. 그 중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은 2막에서 아를리네가 부르는 아리아... 꿈에서 본 이상한 경험들을 타데우스에게 이야기하는 노래...
조수미 노래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with vassels and serfs at my side, and of all who assembled within those walls that I was the hope and the pride. I had riched all too great to count and a high ancestral name. But I also dreamt which pleased me most that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I dreamt that suitors sought my hand, that knight upon bended knee and with vows no maiden's heart could withstand, they pledged their faith to me. And I dreamt that one of that noble host came forth my hand to claim. But I also dreamt which charmed me most that you love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d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 love me you loved me sti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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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그림 잘보고 갑니다.
목백일홍 갑장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지는군요.
감기 조심 하세요..
귀한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어떻게 색을저렇게 멋지게 사용할수있을까?감탄을하고 감상하는데...우리나라사람조수미의 목소리가 나오니 많이반갑네요?ㅎㅎㅋ구스타프 크림트는 어느나라사람인가요?윤숙님덕에 눈이호강하고갑니다.
윌리스님 들려주셨군요..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출생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한 댓글주셔서 고맙슴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보고 또 보고
~~~ 근데 내 컴이 잘못되었는지
음악이 안나오네요 ~~~
한국이 낳은 "조수미"는
과연 세계적인 성악갑니다.
듣자마자 세게적인 외국의
유명 음악가인줄 알았거든요.
사물을 통으로 그린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세필화 처럼 보이기도
하는 건 원근법의 조화인가요.
곧, 봄이 오면 저런 화사함이
우리곁에서 피어 나겠지요?
점묘기법같은 그림들이 평화로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