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은 무슨 날이죠!?!??
네~ 바로바로 농업인의 날입니다.
흔히 빼빼로데이로 알고 있지만,
항상 우리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해주시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분들을 격려하는 특별한 날이에요.
그래서 1111 모양처럼 기~일고 새하얀 가래떡을 먹어보아요.
현미쌀로 방앗간에서 직접 뽑아온 가래떡을 원장님께서 직접 김가루를 발라
아이들 입에 하나씩 넣어주시고
선생님, 부모님들도 하나씩 먹어요
모두 ‘너무 맛있어요~~‘하며 먹고, 다 먹고 나서 속으론 하나씩 더 먹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단풍도 곱게 물든 어린이집 놀이터에요^^
오후에는 달걀떡볶이를 만들어 보아요.
직접 떡을 떼보며 ‘찐득찐득’하다며 ㅎㅎ
‘선생님, 치즈 같아요’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집중의 미간과 입술~ 귀여운 수호의 모습^^
선율이도 자신이 뗄 떡을 골라보네요~!
본격적으로 팔 걷고 준비하는 은우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하나~ 관찰하는 태리에요^^
우리 지인이는 한꺼번에 많은 떡을 떼어내려 노력합니다ㅎㅎ
하나, 둘, 셋 숫자세며 몇개가 붙어있는지 살펴보는 하은이에요^^
처음해보는 거지만, 집중해서 노력하는 서우에요~
손의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떼어내는 지온이~
하나~하나 떼어 통에 넣어주는 하은이에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떡을 떼는 멀티플레이어 유준이~!
떡을 떼고 난 후 손에 남은 끈적함을 박수치며 느껴보는 소망이!
떡이 물렁물렁해서 더 찐득했지만, 떼어 내고 보니 먹음직스럽네요~
태리는 점토처럼 떡을 조물조물 해봅니다.ㅎㅎㅎ
(살짝 보니 색이 어두어진 것 같은..ㅎㅎㅎㅎㅎㅎ)
그 다음은 계란물을 만들어야해요.
계란을 ‘톡!’까 넣고 휘휘 저어봐요~
거품기를 손에 쥐고 휘휘 저으며 ‘거품이 생기네, 신기하다.’라고 말하기도 해요
‘난 계란말이 좋아해요’라고 자신의 최애반찬을 말하는 수호^^
달달달 볶은 양파옆으로 형님들이 달걀물을 부어줘요
달걀물이 익으며 색이 변하네요
선생님이 양파와 잘 섞어주십니다.
직접 뗀 떡들을 하나씩 팬에 넣어보는 스스로들.
‘전 많이 먹을거에요’하며 떡을 넣어봅니다.
‘와 진짜 맛있겠다. 맛있는 냄새가 벌써 나요~!’하며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완성된 떡볶이를 바로 먹어봐요.
따뜻해서 더더 맛있는 달걀 떡볶이!!
그릇 가득 담아주었는데
‘더 먹을래요‘하면서 스스로 더 담아봅니다.
(밥을 이렇게 잘 먹으면 얼마나 좋니)
안에 있는 양파도 먹어보며 ’양파도 맛있네? 선생님, 저 양파도 먹었어요!!!‘하며
자랑도 해보네요^^
맛있게 먹고 기름묻은 입술도 스스로 깨끗하게 닦고 오는 스스로반 친구들이에요~
이전에는 입주변에 음식물을 닦고 오라고 하면 그대로 돌아오기 일쑤였는데,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