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르카는 16세기 폴란드의 마주비아 지방에서 생겨난 농민적인 향토민요인데,
템포가 빠른 3박자의 활기찬 민속 무곡이다.
쇼팽은 이 마주르카를 예술화하여 세계적인 일품으로 만들었다.
본래 마주르카의 듯은 박자를 취한다는 의미로서
이 곡에 맞추어 손뼉을 치고 뛰면서 춤을 추었다고 한다 .
쇼팽은 매우 독특하고 약동적인 리듬과 서정이 넘치는 세련된 선율을 구사하여
50곡 이상의 마주르카를 작곡하였다.
3박자의 8마디 2악절로 된 이 곡은 몇 번이고 반복되는데,
춤의 스텝은 자유롭고 변화가 많으며 즉흥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초기의 작품은 짧고 단순하지만 후기의 작품은 많은 주의력을 경주하여
복잡한 형태로 만들었다.
멘델스존은 이 곡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는 자태를가진 곡"이라고 했고
리스트는 "이 마주르카를 진정으로 맛보기 위해서는
각 작품마다 새로운 피아니스트가 필요하다."고 평했다.
폴로네이즈가 남성적인 성격을 나타낸 작품이라고 한다면,
마주르카는 기품이 있고 자유 분방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적인 정취를 지닌 여성적인 성격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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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쾌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덕분으로.....^^
간만에 듣는 마주르카네요. 저두 이 리듬에 맞춰 발걸음도 가볍게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존님 고맙습니다.
흐린 날 이곡 듣고 기분 엎 시키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마주르카를 아주 좋아합니다 ... 학교시절에 제일 매력있게 쳤든곡이지요 ...^^*.. 감사합니다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아 이곡 듣고 싶었는데 오늘도 귀에 가시를 뺴신 존님덕에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