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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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선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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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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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일 해보니 더욱더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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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본청에 가게 되었는데 건설과로 간 제 동기는 법규관련 책 읽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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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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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는 닥치면 다 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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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마다 아부지 생각하면서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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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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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격증 수당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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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도청으로 오세요.. 수원본청은 조금 힘들지만..(일이 많다는 이야기~) 의정부제2청사는 과에 따라.. 많이 다르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밥먹고 걍가면 8시 안먹구 바로가면 7시 정도에 나갑니다. 주말엔 당근 쉬구요.. (물론, 과에 따라 다르다고 했습니다.^^* 확률은 50%)
첫댓글 자격증 수당 안 주면 회계과에 이야기해서 받아야죠.. 본청도 힘든데 많아요.. 저도 시보로 시청에 있는데 평균 퇴근 시간 열한시반이에요.. 쉬는 토요일이나 공휴일에도 많이 나오고요.. 업무에따라 다른거죠.. 힘네세요..
음 저두 면에 근무하는데 자격증수당이3만8처넌인가나오던데.
난3만원인데...ㅜ.ㅜ사수가 토목직이 아니면 좀 힘들긴 하죠..그래도 얼쭈 적응하는데 4개월이면 충분해여~~그리고 토목직으로 편할 생각은 버려야죠..어디든 어떤 분야든 토목이 빠지면 안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세요..그러면 견딜수 있겠죠~~ㅋㅋ
나중에 도청으로 오세요.. 수원본청은 조금 힘들지만..(일이 많다는 이야기~) 의정부제2청사는 과에 따라.. 많이 다르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밥먹고 걍가면 8시 안먹구 바로가면 7시 정도에 나갑니다. 주말엔 당근 쉬구요.. (물론, 과에 따라 다르다고 했습니다.^^* 확률은 50%)
전 지금도 사무실에 있습니다.ㅋㅋㅋ.
자격증 수당 상한선 삼만원 입니다..ㅡ,.ㅡ
그래도 현장보다야 낫자나여...
주민들 민원이 밀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설계하는걸 얼른 배워야 하는데 주민들 건의사항 올리는데 시간이 더 걸리네요ㅡㅜ